- 2차 세계 대전 독일의 초거대 항모 힌덴부르크 호-
수상방어에는 유보트 30여대가 좌우로 방어하고, 주변에는 구축함 20여대가 방어진지를 구축한뒤 원래는 텔피츠 전함이
하늘의 항공모함 실현 가능성은? 2번째 (믿거나 말거나)
한국국방강화 | 2014-01-19 04:55:12
조회 9883 | 추천 0 | 다운로드 3
2차 세계 대전 독일의 초거대 항모 힌덴부르크 호
- 주요 제원 -
- 배수량: 15만톤.
- 길이 503미터.
- 최대폭 68미터.
- 적재 -
- 탑재 전투기: 80여기.
- 탑재 인원: 1200여명.
- 최대 적재: 함제기 140대.
- 전차: 60여대.
- 곡사포: 10문.
- 공격 무기 -
- 근접방어1): 30밀리 쌍발 대공포28여문.
- 근접방어2): 400밀리 함포 10기(근접 방어)
- 공대함1): 어뢰발사관 20문.(공대지 폭탄)
- 공대함2): 폭뢰 발사관 20개.(공대지 폭탄)
선두로 서서 방어하기로 했었다. 중화기 부대 1200여명.
하지만 텔피츠가 피오르드 해안에서 침몰하자 독일 해군에서는 당황하여 함포를 달게 되었다.
장갑판도 워낙 막강해 측면 장갑은 1미터에 달하는 압연강판을 장착했었다.
상부 갑판은 폭탄에 맞아도 즉시 교체하기 쉽도록 아주 작은 강철판 형태로 부착했다.
함장포함 승무원은 10000여명 중화기 부대1200여명 총합 모두11200여명이 탈 예정이었다.
400여개의 방수구획실로 나누어져 있어서 100개의 방수 구획실이 침수되더라도 배는 부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절대 침몰하지않는 항모가 【되려고했다.】
(이론적으로) 이 항모를 파괴할려면 적어도 항공기 1000여대가 필요하고, 어뢰는 정통으로 맞지 않는한 200개 정도는 거뜬히 막을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 사실들은 영국정보부에 의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수상함대 취소계획에 의해 제플린항모는 취소되었지만, 최대항모는 히틀러도 생각에 두었던 것이었다.
사실 히틀러도 처음엔 거대항모계획을 반대했지만 영국 점령이라는 임무아래 흔쾌히 허락하고 말았다.
우즈카이 비밀 조선소에서 【조립】만했다.
각 지역에서 열차로 수송된 항모 조각들은 차근차근 독일해군으로 인도되었고 90퍼센트 공정을 완성하자마자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배를 띄울 수 없어 폭파시켰다.
500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체로 인해 다이너마이트 1000여개를 주요기관과 장갑판 사이에 끼워서 모두 3일에 걸쳐 폭파시켰다.
하지만 텔피츠가 피오르드 해안에서 침몰하자 독일 해군에서는 당황하여 함포를 달게 되었다.
장갑판도 워낙 막강해 측면 장갑은 1미터에 달하는 압연강판을 장착했었다.
상부 갑판은 폭탄에 맞아도 즉시 교체하기 쉽도록 아주 작은 강철판 형태로 부착했다.
함장포함 승무원은 10000여명 중화기 부대1200여명 총합 모두11200여명이 탈 예정이었다.
400여개의 방수구획실로 나누어져 있어서 100개의 방수 구획실이 침수되더라도 배는 부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절대 침몰하지않는 항모가 【되려고했다.】
(이론적으로) 이 항모를 파괴할려면 적어도 항공기 1000여대가 필요하고, 어뢰는 정통으로 맞지 않는한 200개 정도는 거뜬히 막을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 사실들은 영국정보부에 의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수상함대 취소계획에 의해 제플린항모는 취소되었지만, 최대항모는 히틀러도 생각에 두었던 것이었다.
사실 히틀러도 처음엔 거대항모계획을 반대했지만 영국 점령이라는 임무아래 흔쾌히 허락하고 말았다.
우즈카이 비밀 조선소에서 【조립】만했다.
각 지역에서 열차로 수송된 항모 조각들은 차근차근 독일해군으로 인도되었고 90퍼센트 공정을 완성하자마자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배를 띄울 수 없어 폭파시켰다.
500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체로 인해 다이너마이트 1000여개를 주요기관과 장갑판 사이에 끼워서 모두 3일에 걸쳐 폭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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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어린사람들이 밀리소설 쓰면 그런식이 되던데.
최소한 적재량에서 0하나 빼세요.
므흐흐 | 2014-01-19 | 추천 0
넵! 공중함입니당~ ..............................그런데 어뢰랑 폭뢰?
넵! 항공모함입니당~ ...........................그런데 전차?
넵! 최대 군용기 140대 입니당~ .............그런데 탑재(?)인원 꼴랑 1,400명?
여기서 나는 선언한다!
이놈의 이름은 아스트랄 급이라고.............
(웬지 위험한 약사발의 향취~)
iv222 | 2014-01-19 | 추천 0
Ecarte | 2014-01-19 | 추천 0
사진은 전부 비행선 힌덴부르그고 글 내용은 만들다 박살낸 항모 힌덴부르그고.......
항모 힌덴부르그호는 항공항모가 아니라 일반 수상함정이었습니다....
Mojave | 2014-01-19 | 추천 0
만병통치 | 2014-01-19 | 추천 0
이런 표현은 장갑차나 운송기에서 승무원 포함 총 00탑승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함장포함 승무원 10000여명이란 표현은 정말 생각할 수록 재미있네요. 만여명 승무원중에 함장을 강조안하면 함장빼고 계산할까봐 저런 표현을 쓰는걸까요? 함장 따로세도 끽해야 10001명 인데..
산도끼 | 2014-01-19 | 추천 0
산도끼 | 2014-01-19 | 추천 0
가지고 계신 것 조금만 주시죠. 국뻥강화님?
쌰랍아베 | 2014-01-19 | 추천 0
2020 | 2014-01-19 | 추천 1
어린사람들이 밀리소설 쓰면 그런식이 되던데.
최소한 적재량에서 0하나 빼세요.
한국국방강화 | 2014-01-19 | 추천 0
두번째 질문의 답은 하늘 공중에서 잠수함과 함선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하늘에서 바다 아래로 떨어뜨리는(어뢰) 무기) -----> 폭탄 투하 형식으로요...
CV-195 Philadelphia | 2014-01-19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 2014-01-19 | 추천 0
중간에는 수상함처럼 묘사했다가 공중함이 되고
그리고 저정도 비행선으로 띄울수있는 탑재중량에 한계가 있는데
kate10 | 2014-01-19 | 추천 0
무엇보다 제대로 된 공중항모는 아직 기술적 난관이 많습니다. 현실화가 언젠가는 되겠지만 아직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