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군 시가전 훈련
야거. | 2014-01-18 16:24:19
조회 11558 | 추천 0 | 다운로드 15
요즘 신흥 럭셔리군이로 떠오르는 노르웨이 일반 징집병의
시가지전 훈련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일반 보병 지급 화가인 인 HK416에
일반 징집병 헬멧인 코어옵스 헬멧를 착용한 병사
개인구매품으로 보이는 헤드셋를 착용한 병사
이친구들은 대항군역활인듯 헬멧를 착용하지 않는군요
이친구들은 바지는 구형전투복인데~~
야거. | 2014-01-18 16:24:19
조회 11558 | 추천 0 | 다운로드 15
요즘 신흥 럭셔리군이로 떠오르는 노르웨이 일반 징집병의
시가지전 훈련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일반 보병 지급 화가인 인 HK416에
일반 징집병 헬멧인 코어옵스 헬멧를 착용한 병사
개인구매품으로 보이는 헤드셋를 착용한 병사
이친구들은 대항군역활인듯 헬멧를 착용하지 않는군요
이친구들은 바지는 구형전투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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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tunguska | 2014-01-19 | 추천 0
우리나라의 22사단같이 GOP+해안 담당보병 사단은 병력이 많은 편인데 잘하면 22보병사단급 부대 하나만으로도 노르웨이보다 수가 많을수도 있겠네요.
지원부대 포함 총병력부터가 2개 보병사단급이네요.
노르웨이가 좀 한심한게 저런데 쓸돈으로 차라리 외인부대를 운영하거나 군인봉급을 늘려 병력자체를 늘리는게 현명해 보이는데, 1년 써먹는 징집병에게 미군 최전방보병 수준의 장구류를 보급하는건 일본제국군보다 더한 병크같네요.
고양이고양이 | 2014-01-18 | 추천 0
고양이고양이 | 2014-01-18 | 추천 0
계다가 옵스코어의 경우 저런 거대한 해드폰 사용에 용이 하기 위해 미치에서 귀 덮개 부분을 짤라서 저렇게 만든거지
그런 해드셋 보급과 거리가 먼 한국군의 경우 옵스코어 채용시 상당한 위험에 노출이 됩니다.
귀부분을 보호할게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까요.
좋다고 다 따라할게 아닙니다.
우리는 옵스코어보다는 미치가 어울리죠.
mclovin | 2014-01-18 | 추천 0
신형헬멧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706sfc | 2014-01-18 | 추천 0
아무리 군장비가 유행에 민감하다지만 우리군에는 아직 좀 이르네요
한국은 밀메나 군대나 대부분 해공군에만 투자를 하지 보병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2017년까지 신형헬멧이 50% 보급된다고 하는데 옵스코어 가격생각하면 도입시 100년은 걸립니다
Tangent | 2014-01-18 | 추천 0
저희가 행동으로 어떻게 국군의 문제중 하나인 노후화된 보병장비 개선에 대해,
크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무슨 활동 등을 벌여서, 개선에 이바지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루가 | 2014-01-18 | 추천 0
현재적으로 개량하고 또 개량하고 쓰는거지요.. 하지만 한국군의 현실은....
사는데 지장없으니.. 모든 문화 혜택 포기하고 살려면 그게 사는건지..한국군 보병은 없어도 너무 없죠..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4-01-18 | 추천 0
플케 말고는 뭐 다소 무겁고 불편하더라도 쓰는데는 지장 없으니까요..
근데 진짜로 소총은 제발 좀 전반적으로 개량을 하던 새로 개발을 하던 해야하는
시기를 넘어선게 아닌지 자꾸 육방부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첨단 무기니 뭐니 다 좋은데 결국 전투는 보병이 하는거라 방어력도 중요하지만
역시 공격력이 우선이 아닐까요..? 성격적인 문제도 있는데
공격 무기에 우선을 두고난 다음에 방어쪽에 힘을 쏟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미군 처럼 총에 갖은 광학기기 달아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최악의 최악으로 치달아 전쟁이 나면 지금 없어도 그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급이 될테니까요.. 하지만 달 수 없는 총은 아무리 쏟아 부은들
무슨 소용 입니까.. 레일만이 문제가 아니라 무게도 그렇고 고질병적인 문제들도
그렇고 K-1과 2가 다른 탄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도 그렇고..
암튼 소총은 빠르게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우선 순위죠..
이 문제는 일단 우리 문제지만 416 고질병은 해결 됐나요?
노르웨이 추운 동네라 문제 있을건데..
42333 | 2014-01-18 | 추천 0
한국국 국방비가 34조원
피복류, 총기는 그대로 쓰고 방탄조끼, 헬멧, 통신장비, 스코프, 야시장비 해서 1인당 2,000 만원이라 치면 10만명 무장시키는데 2조원 들겠네요... 그러면 이걸 5년으로 나누어 연간 4,000 억원씩 하면 별로 부담 안될거 같은데요??
5년이 지나면 한국산이던 외국산이던 신제품 유무에 따라 새로 리스트 잡던지 같은조건으로 잡아서 신형으로 무장시키고 일선에서 사용하던 장비는 뒤로 물러내는식으로 하면 되죠.
아니 막말로 비리 몇개 잡고 쓸데없는 부서 하나 날려도 해마다 수만명분의 병사를 저정도 텍티컬한 장비로 만들수 있을듯..
E | 2014-01-18 | 추천 0
고양이고양이 | 2014-01-18 | 추천 0
군의 거이 1/6을 저정도로 세팅할려면 어우....
실전 훈련이야 KCTC 뺑뺑이 돌리고 있으니 잘하겟죠
그 해병대가 자체적인 과학화 훈련장 만든다는데 뭐 나온게 있나요?
42333 | 2014-01-18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할수있다 | 2014-01-18 | 추천 0
야거. | 2014-01-18 | 추천 0
마린892 | 2014-01-18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4-01-18 | 추천 0
빠른 침투 및 신속한 철수를 위해서는 가벼워야 좋죠...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노르웨이말고 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