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2708 | 2014-01-18 | 추천 3

  중공이 드디어 일본에 대들 생각이나보다...

• tunguska | 2014-01-19 | 추천 0

  저렴하면 우리나라 해경/해군도 소량 도입하면 좋을듯합니다.

  

  

• 유현영 | 2014-01-18 | 추천 1

  이래저래 일본도 골머리좀 앓겠군요;;; ㅋ;;

  

  

• 2708 | 2014-01-18 | 추천 3

  중공이 드디어 일본에 대들 생각이나보다...

  

  

•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어차피 대량운송성보다는 활주로가 없는 작은 규모의 섬에 빠른속도로 운송하는 것을 생각한 녀석인 것 같네요^^

  

  

• kate10 | 2014-01-18 | 추천 1

  구소련의 대형위그선은 실험용이 아닌 실전에 배치된 녀석이었죠. 결국 1대만 만들고 중단되고 말았지만.. 그나저나 중국 애들 무슨 꿍꿍이죠? 최근들어 상륙전력을 강화하고 있네요. 얘네 혹시 어디 침공할려 그러나??

  

  

• KCX | 2014-01-18 | 추천 1

  본 기체는 프롭기로서는 세계최대일진 몰라도 (물론 실제로 제작되어 배치되면 세계 최대 실용 수륙양용기가 되겠지만) 제트기까지 포함한다면 세발의 피급이라는 한계가....ㅋㅋㅋ

  

  

•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필라델피아님 그것과는 별 상관없어 보입니다 우리 독도함도 상륙군 전체에 대한 통제시스템이 들어
  갔어도 고유의 임무인 강습상륙함으로서의 기능은 다 하지요...

  

  

• CV-195 Philadelphia | 2014-01-18 | 추천 0

  그렇다면 이즈모함의 경항모 전용가능성이 한층 낮아졌다고 봐도될까요? 동형함이 한척 더있나요?

  

  

•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KCX님이 개인 사견을 댓글로 말씀해주시다니 영광이네요^^ 거의 팩트의 자료만 올려주시는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그런데 구소련은 수면효과익기체(WIG선) 같은 것도 실험했었지 않나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참 괴물
  같더군요

  

  

• 마구쏘는남자 | 2014-01-18 | 추천 0

  일본하고 대만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아참 일본에 움직임이 발빨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즈모함에 수륙양용섬탈환부대(수륙기동단)에 대한 운송정보에서 수송함 배치 정보, 공중지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통신시스템이 설치돼 육·해·공군 자위대의 협동작전을 지휘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전선사령부 지휘센터기능을 하게된다고
  하네요

  

  

• KCX | 2014-01-18 | 추천 0

  과거 소련도 비슷한 대형 수륙양용 비행정 개발을 검토했지만 효용성 문제로 인해 실행되지는 않았는데.....의미심장하군요.

  

  

• 강대한조국 | 2014-01-18 | 추천 0

  081급 강습상륙함세력과 거기서 운용될 란징이라는 틸트로터기체와 이 자오룽-600의 전력은
  고속으로 남중국해와 댜오위다오(센카쿠)에 빠른속도로 병력을 전개시켜줄 수 있는 운송수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플러스로 주브르급도 빼놓을 수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