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마약조직 소탕작전 개시
붉은악마 | 2014-01-17 00:16:48
조회 11716 | 추천 2 | 다운로드 2
예전에도 월드컵과 올림픽 개최권을 딴 브라질이 빈민가에서
대대적인 마약조직 소탕작전을 벌이는 사진이 올라왔었습니다만
이제 월드컵 개최를 얼마 앞두지 안고 다시 대대적인 마약조직 소탕작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엘리트 스쿼드]에서 나온거 같이 공중에서 헬기가 지원하는 가운데
전과 마찬가지로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까지 동원되어 소탕작전이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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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승민의기사 | 2014-01-18 | 추천 0
마린892 | 2014-01-18 | 추천 0
방탄능력도 없는 차량을 투입하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투입하는거죠.
너굴마왕 | 2014-01-17 | 추천 1
유킴 | 2014-01-17 | 추천 0
덩치도커서 골목길 기동도 상당히 제한되보이네요..
고뇌 | 2014-01-17 | 추천 0
동남아에서는 대표적으로 필리핀 아메리카지역은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
밀가루 | 2014-01-17 | 추천 0
tunguska | 2014-01-17 | 추천 0
용원님팬 | 2014-01-17 | 추천 0
막장후진국..
검은유령 | 2014-01-17 | 추천 0
상당히 골치아픈 미션이죠. 적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말이죠. 저도 한때 모던2 즐길때
그 미션에서 정말 애먹었습니다.
그나저나 저 동네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브라질이 내전상태인줄 착각할 정도네요.....
911터보 | 2014-01-17 | 추천 0
잠복 근무하다 총기 강도들은 발견하면 그냥 바로 사살해 버리더군요.
twokone | 2014-01-17 | 추천 0
경찰관들이 야간 순찰시에 우범자들을 발견하면 주위에 보는 눈이 없을때엔 가끔 아무 경고없이 사살해 버리고 간다고 들었었고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었습니다
도시우범지역을 야간에 운전하다 빨간 신호등일때 주위에 다른 차량이 없으면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야 한다고들 하더군요
Mojave | 2014-01-17 | 추천 0
uzi9mm | 2014-01-17 | 추천 0
는데... 정말 경찰과 범죄조직 간의 진짜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군요...
mungs | 2014-01-17 | 추천 0
철의군단 | 2014-01-17 | 추천 0
명언에 푹 빠저버렸네요.....
적의 총구와 탄환은 항상 당신을 노리고 있다.
= 더글라스 맥아더장군
CV-195 Philadelphia | 2014-01-17 | 추천 0
민병대가 끝도없이 쏟아져나와서 그야말로 충격과공포였죠
Mojave | 2014-01-17 | 추천 0
백년전설 | 2014-01-17 | 추천 0
경고도 없이 그냥 쏴 버립니다..... 경찰들 퇴근시간에 잘못걸린듯
必死必殺 | 2014-01-17 | 추천 0
밀메니아 | 2014-01-17 | 추천 0
경찰에게도 자율사살권이 보장된 나라고
그만큼 갱단들이 위험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