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빤스지기 | 2014-01-16 | 추천 1

  스탈린그라드 최초의 영화는 1959년 서독에서 만든 Hunde, wollt ihr ewig Leben?(개들아 영원히 살줄 아느냐?)
  이며
  1989년 소련이 만든 스탈린그라드 가있음
  1993년에 다시 서독이 만든 스탈린그라드
  미국이 만든 에너미 엣더 게이트
  2009년에 러시아가 만든 Sniper_Oruzhie_vozmezdija(저격수팀에 대한 영화)
  그리고 2013년에 러시아의 스탈린그라드가 있음
  
  모두 다 봤고 파일로 하나빼고 다 가지고 있음

• BlitzAce | 2014-01-16 | 추천 0

  러시아 영화는 다좋은데 러시아어외 외국어들은 절대 자막화 하지 않는다는거조. 무조건 덮어서 어설픈 더빙화 시키더라구요. 예를 들어 독일군들이 독어로 말할때 동시에 러시아어 더빙이 같이 나오조...차라리 편집을 해서 완전히 더빙을 하던지 하지 왜 러시아에서 다 그렇게 더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수지의개 | 2014-01-16 | 추천 0

  특수효과는 놀라운 수준인데 액션영화에서 볼법한 연출이 나오는군요. 얘네 영화는 잘 못만드나봐요.

  

  

• 므흐흐 | 2014-01-16 | 추천 0

  고금에 다시없을 미친 콧수염들의 대결..........

  

  

• 유현영 | 2014-01-16 | 추천 1

  뭐 그래도 고증따위 개한테 줘버려 하는 우리나라 영화보단 나을듯;; ㅋ;;

  

  

• 청옥산 | 2014-01-16 | 추천 0

  프로펠러기 추락시 프로펠러가 땅과 심하게 부딛치는데 사진이나 그림에서 휘어진것은 봐도 부러진 것은 못봤습니다. 엄청난 회전을 하니 원심력이 강하게 걸릴 것이어서 인장강도를 상당히 준것 같습니다. 강릉침투 북한 상어급 잠수함은 좌초됐을때 탈출하다가 프로펠러(스크류) 날개가 몽땅 무러졌습니다. 탈출에 실패하더라도 부러지기보다는 휘어야 하는게 아니겠는지요. 북한의 프로펠러 만드는 기술, 즉 소재를 만드는 기술이 떨어지는 같습니다.

  

  

• 빤스지기 | 2014-01-16 | 추천 1

  스탈린그라드 최초의 영화는 1959년 서독에서 만든 Hunde, wollt ihr ewig Leben?(개들아 영원히 살줄 아느냐?)
  이며
  1989년 소련이 만든 스탈린그라드 가있음
  1993년에 다시 서독이 만든 스탈린그라드
  미국이 만든 에너미 엣더 게이트
  2009년에 러시아가 만든 Sniper_Oruzhie_vozmezdija(저격수팀에 대한 영화)
  그리고 2013년에 러시아의 스탈린그라드가 있음
  
  모두 다 봤고 파일로 하나빼고 다 가지고 있음

  

  

• KCX | 2014-01-16 | 추천 0

  그래픽은 상당히 훌륭하지만 내용 자체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본질을 잘 담아내지 못한 편입니다. 러시아 자국에서도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혹독한 편이죠.

  

  

• lostname | 2014-01-16 | 추천 0

  CG는 꽤 볼만한데 내용은 그닥 재미가 없다네요.. 저도 볼까 하다가 패스했습니다. 론 서바이버가 좀 볼만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