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미래의해군제독 | 2014-01-01 | 추천 2

  역시 육군과 해병대의 싸움은 어느나라에서나 볼수있네요

• 산하 | 2014-01-02 | 추천 0

  이라크 아프칸에 해병대파병은 미국, 영국,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심지어 태평양 작은나라 통가 의 해병대원등 이 참전. 참전국 중 해병보유국가는 해병대파병. 해병대는 속성이 원정군 개념이기에 그렇죠. 해군도 파병되는 곳을 왜 해병대가 못가는지.

  

  

• 또다른나 | 2014-01-02 | 추천 0

  기사에 "국방예산"언급된 것 보니 ...
  결국 본질은 '돈'이네요.

  

  

• duckal | 2014-01-02 | 추천 0

  미육군의 수륙양용군 창설은 미해병대가 반대할 명분이 없는 일이다. 반대한다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육군한테 전장을 넘겨 줘야지! 자기들은 육군영역을 맘대로 휘젓고 다니고 육군은 수륙양용군을 창설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 해병대는 어디가던 자기만 잘났다고 착각에 빠진 집단이다.

  

  

• duckal | 2014-01-02 | 추천 0

  6.25때 활약상은 장진호 전투 완패후 흥남에서 철수 한것인가?

  

  

• 루가 | 2014-01-02 | 추천 0

  미..국방부쪽 의견은 회의적 아니었나요???

  

  

• KCX | 2014-01-01 | 추천 0

  미 태평양육군사령관 계급이 다시 대장으로 바뀐 것은 엄밀히 말하면 '격상'이 아니라 '환원'된 겁니다.
  대신 유럽육군사령관 계급이 중장으로 격하됬고 이걸 태평양육군사령관 보직으로 Trade 시켰죠.

  

  

• 萬事參見 | 2014-01-01 | 추천 1

  그래서 주한미군의 존재는 미육군의 마지막 희망이고 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태평양전쟁 발발직전의 상황이 되죠. 말하자면, 육사 졸업 후 20년 복무해 보았자 아이젠하워처럼 소령계급이나 달고 있을 것이니 우리세대에는 주한미군 철수 걱정안해도 됩니다
  

  

  

• 제르망 | 2014-01-01 | 추천 0

  ㄴ 땅 좁아서 육군병력 많이 와도 안돼요;;;;

  

  

• 김성용 | 2014-01-01 | 추천 0

  한국으로 많이 와줬으면 하는바램

  

  

• 카르포디엄 | 2014-01-01 | 추천 0

  저들의 육군은 일개 나라의 전력과 해병대도 일개 나라의 전력을 넘어서죠.
  재미있게 생각 해보면 나라와 나라의 밥그릇 싸움 같기도 합니다 ㅎㅎ.
  해병대는 해병대만의 역활이 육군은 육군만의 역활이 있는데 말이죠 : )

  

  

• 1recon | 2014-01-01 | 추천 0

  태평양 전쟁 이후 미해병대를 해체하려고 했는데 6.25전쟁 때 해병대 활약상 때문에 없던 걸로 됐죠.

  

  

• 척박한 | 2014-01-01 | 추천 0

  미국도 해병대 밥그릇 여기저기서 뺐어 갈려고 노력하네요

  

  

• 솔피 | 2014-01-01 | 추천 0

  ㅋㅋ 미군도 재밌네요

  

  

• 현존제일 | 2014-01-01 | 추천 0

  80년대 신군부들이 하든짓을 지금 미국 육군이 할려고 하네요.

  

  

• 솔피 | 2014-01-01 | 추천 0

  한국이 수십년전에 시도하다 포기한걸
  미군이 뒤따라해볼려고...
  그때 한국은 사단이었지만

  

  

• tunguska | 2014-01-01 | 추천 0

  육군의 밥통입장에선 주한미군이 아주 중요하겠네요.

  

  

• 미래의해군제독 | 2014-01-01 | 추천 2

  역시 육군과 해병대의 싸움은 어느나라에서나 볼수있네요

  

  

• 에리아이 | 2014-01-01 | 추천 0

  효용성 없는 미군은 그게 뭐든 당연히 감축되지용.
  
  그것도 칼같이..

  

  

• 드라켄35 | 2014-01-01 | 추천 0

  궁금해요님// 기사엔 국방부가 육군이 수륙양용군을 갖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이라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