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궁금해요 | 2013-12-31 | 추천 1

  항모만 살아남고 나머진 도태되었죠

• 므흐흐 | 2014-01-01 | 추천 0

  레일건이 현실화 되고 잇는 현 시점에서 에너지먹는 하마를 운용하려면
  다시금 핵추진 순양함도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 KCX | 2014-01-01 | 추천 0

  Kirov급의 개량은 무장 및 센서류 위주이고 추진기관은 손본거 없습니다.
  Enterprise급의 경우 원자로 8기의 총출력이 Nimitz급의 원자로 2기 총출력보다는 여전히 출력이 높으니 (280,000shp VS 260,000shp) 개량을 하더라도 속도가 더 빨라지지는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 lancer | 2013-12-31 | 추천 0

  키로프급은 최고속력을 낼려면 원자로+보일러를 같이 써야 했으니까요. 이번 개량을 통해 바뀌었을려나요?
  
  (만약 돈이 많아서 엔터프라이즈에 있는 8기의 원자로를 다 니미츠급에 들어가는 원자로로 바꾸었다면 속도가 더 빨라졌을까요? 아니면 더 느려졌을 까요?)

  

  

• 화력터널 | 2013-12-31 | 추천 0

  의회가 슈퍼호넷이 더이상 호넷의 개량형이 아님을 눈치챘을때는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껄껄껄

  

  

• 유현영 | 2013-12-31 | 추천 1

  저렇게 핵을 써대니 엑스맨이 나오지(응?? ㅋㅋ)

  

  

• 다람쥐 일병 | 2013-12-31 | 추천 0

  핵추진 함정들이 모두 현역까지 운영되었다면, 말 그대로 핵가족이군요. 자칫 사고라도 났다간...어휴ㅎㄷㄷ

  

  

• KCX | 2013-12-31 | 추천 1

  솔직히 통합이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대체기가 소요될 때 타이밍을 맞추어서 계열화를 시켰다고 봐야 맞겠죠. 함대방공 전투기인 F-14의 경우 F/A-18E/F로 대체되긴 했지만 사실 Hornet이랑 Super Hornet은 계열기라고 보기에는 차이점이 꽤 많고, EA-6의 경우는 그 태생부터 원래 공격기인 A-6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니 그 대체기인 EA-18도 같은 전례를 따른 것일 뿐이라 특이한 점은 아니죠.
  대잠초계기인 S-3의 경우 통합되었다고 하기 보다는 후계기가 없이 퇴역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겁니다.
  
  즉 결론적으로 말하면 냉전붕괴로 인한 고효율 고비용 체제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은 - 즉 돈 문제죠.

  

  

• 궁금해요 | 2013-12-31 | 추천 1

  항모만 살아남고 나머진 도태되었죠

  

  

• 허큐리즈 | 2013-12-31 | 추천 0

  s3 대잠기, EA-6 전자전기, F14톱캣 을 퇴역 시켜서 f-18, sh-60 으로 통합시키는게
  단순히 비용절감을 위해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