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42333 | 2013-12-28 | 추천 1

  7.62 라고 다 같은건 아닙니다. 장약량 차이에 따라 탄피가 달라요. 군대에 있을때 M60 에 쓰는 나토탄 보여주면서 "야 AK 는 이총알 쓰기때문에 방탄복 효과없어" 이러는 하사가 있어서 반박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병사라서 걍 참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 706sfc | 2013-12-28 | 추천 0

  탄두가 몸속에서 돈다는둥 혹은 입사구는작은데 출구는 허벌나게 크다는둥... 전설이 많죠
  그런데 돼지나 고라니 한테 쏴본 결과를보자면 탄두를 찾을수가 없어요 허벌나게 큰 구멍도 없고...
  고기를 먹어보겟다고 탄두를 찾는데 멀쩡한 모양은 없고 작은 조각들이 여기저기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래 그런거라고 하더이다

  

  

• 42333 | 2013-12-28 | 추천 1

  7.62 라고 다 같은건 아닙니다. 장약량 차이에 따라 탄피가 달라요. 군대에 있을때 M60 에 쓰는 나토탄 보여주면서 "야 AK 는 이총알 쓰기때문에 방탄복 효과없어" 이러는 하사가 있어서 반박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병사라서 걍 참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 daeguug | 2013-12-28 | 추천 0

  국내에서 실탄 공수 받으면 이자 두둑히 1천발 얹어서 11,000발 돌려줘 버리면됩니다. 이자도 후하게 쳐서 줬다고 되려 놀려 먹으면됩니다.

  

  

• armyman | 2013-12-28 | 추천 1

  일본이 뭐라고 하던 제 개인적인 생각 으로는 부대장이 상황을 잘판단했고 그에 따른 조치를 했다고 봅니다. UN군의 일원으로 갔고 같은 UN군의 명령으로 탄을 배분 받았다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 하려는 일본의 태도가 문제인거고 더이상 일본이 뭐라고 하던 지나치게 반응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역사 왜곡때도 보면 알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굳이 이에 일일이 대응을 하지말고 무시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남수단의 정정이 불안해서 아마도 실탄의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 이었던것으로 보입니다.
  

  

  

• 에뷔선생 | 2013-12-27 | 추천 0

  분대에 기관총과 지정사수 소총만큼은 7.62mm*51mm로 가야한다 봅니다. 유효사정거리도 거리고 관통력도 관통력이구요.

  

  

• KUH-SURION | 2013-12-27 | 추천 0

  7.62는 관통이고 5.56은 장기를 짓이기는거죠

  

  

• Gud | 2013-12-27 | 추천 0

  구경 크다고 서방거랑 탄호환 안됩니다.
  동구권무기에 서방의 작은구경탄을 사용할수 있는건 극소수입니다.

  

  

• daeguug | 2013-12-27 | 추천 0

  아베! 자선 냄비에 씹던 껌을봤나!!븅자년 죽빵을 날릴 10숑 구리야!

  

  

• 이슈타르 | 2013-12-27 | 추천 0

  그 러시아측도 이제는 서방과 같은 소구경 고속탄으로 5.45mm라는 전환을 하여 이제는 전세계 공통화 현상이 되어 가더군요.....
  
  그리고 인도군 네팔군이 옆에 주둔 하고하면 유사시에 그들이 사용하던 총을 얻어서 우리측이 사용해도 됨니다

  

  

• 이슈타르 | 2013-12-27 | 추천 0

  에이케이에서 사용하는 7.62mm 는 말하자면 약장탄의 성격예요,, 위력은 서방군의 5.56mm탄하고 아주 같습니다..탄도 특성 조차 비슷해요
  저위력 엔더 대구경탄을 사용시에 장점이 총열 길이가 줌니다,,돌격총으로서 우수한 기능이 나옴니다

  

  

• 조종수 | 2013-12-27 | 추천 0

  화력을떠나 적 즉 냉전시절 소련 서방제 무기보다 소련이개발한 적성국 화기는 구경이 더크죠 그건 무식하게 화력을 중요시한것도있지만 탄 호환 즉 적탄약도 사용하겠다는거였죠

  

  

• 아스네아 | 2013-12-27 | 추천 0

  중요한건 5.56mm는 벽관통 안되고 7.62mm는 관통되어서 미군이 최근 7.62mm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걸 복무당시에 읽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