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팩트가 정부의 언론 통제 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1. 일본 정부는.... 유엔 사령부 산하에 있는 부대중 탄약이 부족한 부대에 제공하기로 결정하기로 했고... (한국이라고 해서, 한국 정부가 요청해서 제공 했다는게 아니다.)
2. 또한 한국은 총탄에 대한 요청을 유엔 사령부를 통해 했다는것
이 기사는 문제가 불거진후...
일본정부의 언론 통제를 따라 발표된 기사들과 상반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
vector4|
2013-12-27 |추천1
해외파병에 어느나라나 정치색을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일본자위대가 파병된 이유도 매우 정치적인것이었죠. 일본의 우파 정치인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마당에 편안히도 우리가 떡을 먹여 준 꼴입니다. 우리 병사들의 안위가 걱정스럽지 않은 국민은 없을겁니다. 그건 당연한것이라 논쟁거리가 될수 없습니다. 저쪽에서 정치적으로 놀고 있는데 파병한 국가의 군인이 정치색을 띠지않고 순수한 군사목적으로 파병된것일지라도 일본정치꾼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침소봉대. 작은것 하나라도 일본은 부풀려 생각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그냥 5.56mm풍산 탄약 1만10발 탄박스에 고이 싸서 미국계 택배회사를 통해 돌려주면 됩니다!
275통사|
2013-12-27 |추천0
여기에는 아무도 안다셧네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자식 아서스|
2013-12-26 |추천1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카르포디엄|
2013-12-26 |추천2
원래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조금 안 다고 프로라도 된냥 자기가 습득한 정보가 100% 맞는 것 처럼 판단하여 정보해석 처리과정을 거친 후 자신 만의 답을 도출해내고 있는 것이 현재의 인터넷 세상입니다.
사람은 항상 중도의 입장에서 양쪽의 정보를 접해보고 그 중간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그나마 답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토론은 정말 서로간의 발전을 위해 필요요소 이지만 비난은 불필요한 것이지요.
자신이 프로인지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인지 다시 한번 상기하고 정보나 자료는 시간을 두고 검토 후
비난 받을 짓을 했다면 그 때 비난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여락지자|
2013-12-26 |추천0
저것들 원자력에 버무려있을때 우리가 도와준걸 생각하면 ... 일본이 저러면 안되죠
乙支文德|
2013-12-26 |추천0
저도 일제라면 쪽발이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국군 병사 한명 한명의 목숨보다 쪾발이라는 이유 하나를 들어
있는 탄약도 거부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억지를 부릴 만용은 죄송하지만 저에겐 없네요
우리 병사 목숨이 전 더 소중하니까요
乙支文德|
2013-12-26 |추천0
자료를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동티모르던가 소말리아던가 암튼....
우리 국군 공병 의무단이 재건 임무로 파병되었고 중장비로 도로 정비 작업 중인데
타국군이 우리 국군을 경호하는 사진이 있었드랬죠? 기억 나시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이번에 남수단에 파병된 국군도 동일한 형태 동일한 임무로 간겁니다.
이라크나 여타지역 처럼 우리 경호 경비는 우리 스스로 해야하는 대규모 파병이었따면
절대 저리 저런 모양으로 파병 안갔죠
그런데 전투임무부대로 파병된게 아니라 타국군중 전투임무로 파병된 국가의 부대들로 부터
우리가 경호 경비를 받는 입장으로 간거고 상황이 긴급해지니 거기에만 의존해서는
부대원들의 생존을 보장 받지 못하겠다는 현장지휘관의 충분한 판단이 있을수 있고
미리 예방조치를 취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막상할려니 국군 소총구경과 맞는 탄약을 소지한 국가가 여러국가중 유일하게
쪽발이었던것 뿐이었구요
그 상황에서 병사들 부대원들 목숨을 담보로 쪽발이 너들것은 더러버서 안받어
그냥 있는 만큼 쏴버리고 뒈질래???????????????? 하는게 정상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면
도대체 대한민국 파병 국군은 쪽발이라는 이유 하나로 충분한 준비를 할수 있슴에도 자존심
하나 지키자고 귀하디 귀한 생명을 담보로 하자는 말입니까?
같은 상황에서 미국넘들 인도넘들 네팔넘들 탄약 구경맞으면 받아도 괜찮고
쪽발이넘들 탄약은 곧 뒈져도 받으면 안된다는 억지논리는 펴고들 계시니
하 답답해서리................
乙支文德|
2013-12-26 |추천1
고작 탄약 1만발 빌려준 당사자가 한국군이라면 아무런 제약이 없었겠지만
전범국가인 쪽발이들은 고작 그 조차도 자국의 법에 걸려 함부로 못 빌려주고
본국에 법리 해석을 받아야할 정도로 딱한 상황이었고
쪽발이들은 야야야 이거봐라 지금 우리가 이런 처지여 다들 봐줘 봐줘 봐줘
어리광 부리고 교묘한 패쓰는데
별일 아닌 일을 일본놈들의 술책에 휘말려 자국군 비하 비난하기 바쁜 족속들을 보자니
열불이 터져서 참견좀 했습니다
파렴치흑수돌|
2013-12-26 |추천0
정말 희안한나라죠..무슨일이던 결국 우리군,우리정부 까대기로 귀결대죠..
천안함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답답한거죠
乙支文德|
2013-12-26 |추천0
감정만 앞세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울러 그에 대해 충분한 상황정황도 있었구요
쪽발이 자위대나 국군이나 국제 평화유지군이라는 하나의 틀안에서 움직인겁니다.
국군은 그에 맞게 또 유엔이 요청하는 기준에 따라 파병을 했구요
또 여지것 그렇게 잘 해왔고 별 문제도 없었습니다.
남수단에 당시 상황이 그렇게 발전할것이라곤 예상을 못해죠 그 누구도 말이죠
처음부터 그걸 예상 했따면 유엔의 권고사항 정도는 우습게 여기고 중화기 까지 중무장하고
갔겠죠 그런데 그럴필요가 없는 상황이엇지만 내란이 확대되면서 급박한 상황이 생겼죠
블리츠 1941|
2013-12-26 |추천0
지 외할배 교활함 반도 발끝도 쫓아가는 어리숙한 화초도령 외손자
가이바G|
2013-12-26 |추천1
ㄴ일본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국군과 정부를 안믿고 까대는 자국민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만..
까치살모|
2013-12-26 |추천3
이번일의 교훈은 일본으로부터는 티끌 하나도 받아서는 않된다는거죠.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했던분들
이것이 그 답이네요.
고작 탄약 1만발로도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지원으로 우리가 북한과의 전쟁에 승리를 한다면 우리는 어찌 될까요?
daeguug|
2013-12-26 |추천0
아베! 존나 빠가야로!^^
혜보명준|
2013-12-26 |추천0
미국군이 어쩌니 저쩌니 하기 전에 우선 자국 군대의 문제점을 팔랑귀로 듣고 적국 보다 더한 원숭이
아베 말을 신자들처럼 신봉하니.....쯧
혜보명준|
2013-12-26 |추천0
그러게요...
이게 한게죠...팔랑귀와 선동의 달인들로 인해, 애꿎은 사람들만 이리저리 쓸리니..
乙支文德|
2013-12-26 |추천3
저는 보다 보다 자국군을 저렇게 비하하고 형편없는 조직으로 매도하는
국가는 보도 못했습니다.
말로는 미국인들의 군인들에 대한 예우를 부럽다 하면서도
주뎅이로는 일단 자국군은 까고보는거야~~ 가 레퍼토리이고 자사방의 분위기입니다.
발제자님 수고하셨는데 참고하시는게 마음 조금이라도 덜 상하실듯 해요
혜보명준|
2013-12-26 |추천0
아베 정권은 타국에 대한 사상 첫 탄약 제공에 대해
1. 무기 3원칙 위반
2. 유엔의 지시가 있더라도 절대로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번복한 것
..에 대한 국내의 비판이 거세지자 탄약을 받은 수혜자인 한국에 뒤집어 씌우기로 합니다..
그래서 아베 정권은 탄약 제공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날조 주장을 합니다
1. 한국 정부에서 요청 했고 (유엔을 통해 받았다는 빼고... 자신들이 한국의 구걸을 받았다는 늬앙스?)
2. 자위대 대장이 직접 한국군 대령의 전화를 받았다는 (당연히 유엔 사령부의 지시 하에 총탄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리고 감사의 전화를 받았다는 것을... 날조)
3. 피난민 까지 보호 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 그래서 유엔 사령부에서 같은 총탄을 쓰는 미군의 5000발... 자위대의 10000발을 위험지역에 있는 한국군에게 재분배 한것)
乙支文德|
2013-12-26 |추천3
이런거 올려도 소용없더라구요 그냥 까고 보는거지요
어제도 원본 동영상(번역자막까지있는것) 링크 걸어 올렸는데도
저런 동영상 자료 조차도 보지 않고 일단 까고 보는거야~~ 하는 분위기
저 뉴스 발표가 대한민국도 아니고 일본 공영방송 내용인데도 말이죠
그냥 국군과 파병부대장 국방부만 죽일놈 살릴놈 되더군요
극우 쪽발이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게 활용하는 전술에 그대로 휘말려
냉정하게 일본의 저런 술책을 비판하고 꼬집는게 아니라
일단 자국군과 국방부 정부 부터 까고 보는거
참 재미있어요!
혜보명준|
2013-12-26 |추천8
이것은 문제가 양국에서 큰 문제가 되기 전에 발표된 23일자 일본측 기사
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팩트가 정부의 언론 통제 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1. 일본 정부는.... 유엔 사령부 산하에 있는 부대중 탄약이 부족한 부대에 제공하기로 결정하기로 했고... (한국이라고 해서, 한국 정부가 요청해서 제공 했다는게 아니다.)
2. 또한 한국은 총탄에 대한 요청을 유엔 사령부를 통해 했다는것
이 기사는 문제가 불거진후...
일본정부의 언론 통제를 따라 발표된 기사들과 상반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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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팩트가 정부의 언론 통제 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1. 일본 정부는.... 유엔 사령부 산하에 있는 부대중 탄약이 부족한 부대에 제공하기로 결정하기로 했고... (한국이라고 해서, 한국 정부가 요청해서 제공 했다는게 아니다.)
2. 또한 한국은 총탄에 대한 요청을 유엔 사령부를 통해 했다는것
이 기사는 문제가 불거진후...
일본정부의 언론 통제를 따라 발표된 기사들과 상반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
vector4 | 2013-12-27 | 추천 1
하늘과태양 | 2013-12-27 | 추천 0
참...드럽게 잘 사용했다는 메세지와 함께....
므흐흐 | 2013-12-27 | 추천 0
275통사 | 2013-12-27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3-12-26 | 추천 1
카르포디엄 | 2013-12-26 | 추천 2
자신이 조금 안 다고 프로라도 된냥 자기가 습득한 정보가 100% 맞는 것 처럼 판단하여 정보해석 처리과정을 거친 후 자신 만의 답을 도출해내고 있는 것이 현재의 인터넷 세상입니다.
사람은 항상 중도의 입장에서 양쪽의 정보를 접해보고 그 중간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그나마 답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토론은 정말 서로간의 발전을 위해 필요요소 이지만 비난은 불필요한 것이지요.
자신이 프로인지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인지 다시 한번 상기하고 정보나 자료는 시간을 두고 검토 후
비난 받을 짓을 했다면 그 때 비난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여락지자 | 2013-12-26 | 추천 0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0
그러나 우리국군 병사 한명 한명의 목숨보다 쪾발이라는 이유 하나를 들어
있는 탄약도 거부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억지를 부릴 만용은 죄송하지만 저에겐 없네요
우리 병사 목숨이 전 더 소중하니까요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0
우리 국군 공병 의무단이 재건 임무로 파병되었고 중장비로 도로 정비 작업 중인데
타국군이 우리 국군을 경호하는 사진이 있었드랬죠? 기억 나시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이번에 남수단에 파병된 국군도 동일한 형태 동일한 임무로 간겁니다.
이라크나 여타지역 처럼 우리 경호 경비는 우리 스스로 해야하는 대규모 파병이었따면
절대 저리 저런 모양으로 파병 안갔죠
그런데 전투임무부대로 파병된게 아니라 타국군중 전투임무로 파병된 국가의 부대들로 부터
우리가 경호 경비를 받는 입장으로 간거고 상황이 긴급해지니 거기에만 의존해서는
부대원들의 생존을 보장 받지 못하겠다는 현장지휘관의 충분한 판단이 있을수 있고
미리 예방조치를 취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막상할려니 국군 소총구경과 맞는 탄약을 소지한 국가가 여러국가중 유일하게
쪽발이었던것 뿐이었구요
그 상황에서 병사들 부대원들 목숨을 담보로 쪽발이 너들것은 더러버서 안받어
그냥 있는 만큼 쏴버리고 뒈질래???????????????? 하는게 정상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면
도대체 대한민국 파병 국군은 쪽발이라는 이유 하나로 충분한 준비를 할수 있슴에도 자존심
하나 지키자고 귀하디 귀한 생명을 담보로 하자는 말입니까?
같은 상황에서 미국넘들 인도넘들 네팔넘들 탄약 구경맞으면 받아도 괜찮고
쪽발이넘들 탄약은 곧 뒈져도 받으면 안된다는 억지논리는 펴고들 계시니
하 답답해서리................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1
전범국가인 쪽발이들은 고작 그 조차도 자국의 법에 걸려 함부로 못 빌려주고
본국에 법리 해석을 받아야할 정도로 딱한 상황이었고
쪽발이들은 야야야 이거봐라 지금 우리가 이런 처지여 다들 봐줘 봐줘 봐줘
어리광 부리고 교묘한 패쓰는데
별일 아닌 일을 일본놈들의 술책에 휘말려 자국군 비하 비난하기 바쁜 족속들을 보자니
열불이 터져서 참견좀 했습니다
파렴치흑수돌 | 2013-12-26 | 추천 0
천안함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답답한거죠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0
쪽발이 자위대나 국군이나 국제 평화유지군이라는 하나의 틀안에서 움직인겁니다.
국군은 그에 맞게 또 유엔이 요청하는 기준에 따라 파병을 했구요
또 여지것 그렇게 잘 해왔고 별 문제도 없었습니다.
남수단에 당시 상황이 그렇게 발전할것이라곤 예상을 못해죠 그 누구도 말이죠
처음부터 그걸 예상 했따면 유엔의 권고사항 정도는 우습게 여기고 중화기 까지 중무장하고
갔겠죠 그런데 그럴필요가 없는 상황이엇지만 내란이 확대되면서 급박한 상황이 생겼죠
블리츠 1941 | 2013-12-26 | 추천 0
가이바G | 2013-12-26 | 추천 1
까치살모 | 2013-12-26 | 추천 3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했던분들
이것이 그 답이네요.
고작 탄약 1만발로도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지원으로 우리가 북한과의 전쟁에 승리를 한다면 우리는 어찌 될까요?
daeguug | 2013-12-26 | 추천 0
혜보명준 | 2013-12-26 | 추천 0
아베 말을 신자들처럼 신봉하니.....쯧
혜보명준 | 2013-12-26 | 추천 0
이게 한게죠...팔랑귀와 선동의 달인들로 인해, 애꿎은 사람들만 이리저리 쓸리니..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3
국가는 보도 못했습니다.
말로는 미국인들의 군인들에 대한 예우를 부럽다 하면서도
주뎅이로는 일단 자국군은 까고보는거야~~ 가 레퍼토리이고 자사방의 분위기입니다.
발제자님 수고하셨는데 참고하시는게 마음 조금이라도 덜 상하실듯 해요
혜보명준 | 2013-12-26 | 추천 0
1. 무기 3원칙 위반
2. 유엔의 지시가 있더라도 절대로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번복한 것
..에 대한 국내의 비판이 거세지자 탄약을 받은 수혜자인 한국에 뒤집어 씌우기로 합니다..
그래서 아베 정권은 탄약 제공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날조 주장을 합니다
1. 한국 정부에서 요청 했고 (유엔을 통해 받았다는 빼고... 자신들이 한국의 구걸을 받았다는 늬앙스?)
2. 자위대 대장이 직접 한국군 대령의 전화를 받았다는 (당연히 유엔 사령부의 지시 하에 총탄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리고 감사의 전화를 받았다는 것을... 날조)
3. 피난민 까지 보호 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 그래서 유엔 사령부에서 같은 총탄을 쓰는 미군의 5000발... 자위대의 10000발을 위험지역에 있는 한국군에게 재분배 한것)
乙支文德 | 2013-12-26 | 추천 3
어제도 원본 동영상(번역자막까지있는것) 링크 걸어 올렸는데도
저런 동영상 자료 조차도 보지 않고 일단 까고 보는거야~~ 하는 분위기
저 뉴스 발표가 대한민국도 아니고 일본 공영방송 내용인데도 말이죠
그냥 국군과 파병부대장 국방부만 죽일놈 살릴놈 되더군요
극우 쪽발이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게 활용하는 전술에 그대로 휘말려
냉정하게 일본의 저런 술책을 비판하고 꼬집는게 아니라
일단 자국군과 국방부 정부 부터 까고 보는거
참 재미있어요!
혜보명준 | 2013-12-26 | 추천 8
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팩트가 정부의 언론 통제 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1. 일본 정부는.... 유엔 사령부 산하에 있는 부대중 탄약이 부족한 부대에 제공하기로 결정하기로 했고... (한국이라고 해서, 한국 정부가 요청해서 제공 했다는게 아니다.)
2. 또한 한국은 총탄에 대한 요청을 유엔 사령부를 통해 했다는것
이 기사는 문제가 불거진후...
일본정부의 언론 통제를 따라 발표된 기사들과 상반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