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Teardrop | 2013-12-27 | 추천 0

  메켈총리 표정이 진짜 레알이네요. --이 개같은 푸팅이..--

  

  

• hykochu | 2013-12-27 | 추천 0

  사탄의 영을 보는 것같습니다...

  

  

• kate10 | 2013-12-26 | 추천 0

  2차대전때 생긴 양국의 악감정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밖으로 표출이 안될뿐이죠.

  

  

• 므흐흐 | 2013-12-26 | 추천 0

  푸틴이 원래 개-자식이죠! 수틀리면 방사능 홍차 한 잔이니.............

  

  

• 유현영 | 2013-12-26 | 추천 0

  얼마전 러시아에서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키니까 메르켈 총리가 반발하면서 자신은 내년 소치올림픽에 안가겠다고 했다던데 설마 그에대한?;; ㅋ;;;

  

  

• baro8282 | 2013-12-26 | 추천 0

  저정도면... 먼가 러시아에서 한맺힌게 만은 듯....독 소 관계는 현재도 진행중인듯......

  

  

• 또리켄 | 2013-12-26 | 추천 0

  그냥 애들이랑 같이 산다고 키우는 작은 애완견이 어쩌다 들어왔다면 대강 그려려니 지만
  
  저큰넘이 들어왔다면 독일외교부 의전팀에서 러시아에 강력 항의 날릴 일인데요

  

  

• 택티컬파우치 | 2013-12-26 | 추천 0

  별의별 ……

  

  

• 쿵쿵이 | 2013-12-26 | 추천 0

  당연히 고의죠.
  의전이라는게 사람의 위치, 동선, 의자, 식사, 카메라 각도까지 다 설정되있는 절차들인데
  우연히 개가 들어갔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뇌린 | 2013-12-26 | 추천 0

  흠......저건 고의적인 듯 합니다.

  

  

• 유현영 | 2013-12-26 | 추천 0

  역시 푸틴;;; 메르켈 총리 엿먹어라인듯;;; ㅋㅋ;;
  강조님 그건 운명인것 같네요 ㅋㅋ

  

  

• 삐콤 | 2013-12-26 | 추천 0

  오. 동시에. 놀라워라

  

  

• uzi9mm | 2013-12-26 | 추천 0

  역시나 사람 사는 세상이니 별의별 일들이 생기고
  있군요... 근데 푸틴행님과의 회담 중 들어온 개를
  보고 어찌 되었을지?? 개공포증이라는데 저리 큰
  시커먼 개가 들어오니...(0-0);;

  

  

• 하늘별 | 2013-12-26 | 추천 0

  동기감응....
  어떤 외딴 섬의 원숭이가 매일 그냥 먹던 과일을 어느 날 물에 씻어 먹기 시작 했는데....
  이를 보지 못한 다른 지역의 원숭이도 그즘에 과일을 씻어 먹더라는....

  

  

• 지유아비 | 2013-12-26 | 추천 0

  무한대 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