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하늘과태양 | 2013-12-26 | 추천 2

  스티븐님....적당한데요....

• 중화기중대장 | 2013-12-27 | 추천 0

  20사단은 80년대 차량화사단을 거쳐 기보사로 개편되었습니다

  

  

• 에뷔선생 | 2013-12-27 | 추천 0

  1980년대에도 보병사단이었죠.

  

  

• 미래의해군제독 | 2013-12-26 | 추천 0

  결전부대가 보병사단이었나 보네요

  

  

• bohemian | 2013-12-26 | 추천 0

  위문편지---
  제가 학생때 위문편지를 썼는데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받은 사람의 부대 방문도 하고 의형제를 맺었는데 제가 군에 가서 학생때 방문 했던 그 부대,그가 머물던 같은 내무반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 백학산 | 2013-12-26 | 추천 0

  위문편지 받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답장을 했더니 자기반에서 답장을 받은 사람은 자기 밖에 없어 선생님에게 불려나가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 mi24 | 2013-12-26 | 추천 0

  지금도 마찬가지겠지 내군생활때 저 위의 카드 만들어서 부대원들에게 장당5백원씩 강매시키고 무조건5장씩이나.

  

  

• 쿵쿵이 | 2013-12-26 | 추천 1

  유재흥 보니까 역시 유능한 장수와 정치란 별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스티븐 | 2013-12-26 | 추천 0

  유재흥, 임충식….제 부친이 만난 상관마다 참 모시기 힘들었던 분들이죠. 동기인 한신장군도 유별나셨고...

  

  

• 에뷔선생 | 2013-12-26 | 추천 0

  유재흥이 눈에 딱띄네요.

  

  

• 하늘과태양 | 2013-12-26 | 추천 2

  제 질녀가 초딩6년인데요....요즘 세대들답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보내기는 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자기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보내더군요...
  
  그걸 받아본 친구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세월이란게...조금씩 다를 수 는 있어도 그 마음은 같네요....

  

  

• 하늘과태양 | 2013-12-26 | 추천 0

  82년 초딩6년...85년 중3...클수마수까지만 해도...
  
  제손으로 직접 카드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보내고 했었죠...고등학교가서는 공부한답시고 안하게 되고..
  
  그 뒤로는 아주 안하게 되더라구요...

  

  

• 중화기중대장 | 2013-12-26 | 추천 2

  제가 근무했던 부대마크들도 보이네요 감사한분들께 카드나 연하장 보내던 새대라 사진들보니 예전 생각 나네요

  

  

• 스티븐 | 2013-12-26 | 추천 0

  ㅎㅎ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지금 밖에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둥까지 치네요.

  

  

• tunguska | 2013-12-26 | 추천 0

  '눈'이 그려져 있네요. 군인들은 굉장히 보기 싫어할듯?ㅋ

  

  

• 42333 | 2013-12-26 | 추천 0

  요즘은 영상, 사진, CG 가 있으니 아무래도 영상으로 주고받는게 좋긴하겠죠. ㅋ

  

  

• 스티븐 | 2013-12-26 | 추천 1

  ^^ 요즘은 SNS가 발달해서….

  

  

• uzi9mm | 2013-12-26 | 추천 1

  요즘은 카드나 연하장 쓰는 사람들이 줄었다고 하
  더군요...

  

  

• 하늘과태양 | 2013-12-26 | 추천 2

  스티븐님....적당한데요....

  

  

• 스티븐 | 2013-12-26 | 추천 0

  사진을 클릭하셔서 원본 보시기로 봐야 선명하게 보입니다.
  
  제가 올리는 사이즈가 1000인데 너무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