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해운왕 | 2013-12-24 | 추천 1

  차라리 수원을 잘 가꾸면 유럽 도시 분위기 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국의 '켄터베리 " 분위기 와 좀 비슷한거 같은데.... 성이 도시를 감싸고 있는것이...

• 信念의鳥人 | 2013-12-25 | 추천 0

  수원에는 화성이라는 좋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 다람쥐 일병 | 2013-12-25 | 추천 0

  명장과 협회지원이 충분하다면야 안될것도 없을듯 합니다. 축구는 선수만 좋다고 되는건 아니니까요. 눈에 띄지 않는 곳의 노력도 필요하니까요

  

  

• turuko | 2013-12-24 | 추천 0

  중동 쓰레기주심 탓하기엔 일본이 너무 기록이좋쳐 중동탓도아니고 우리가 아시안컵에서 별볼일업는건 중동신판 탓이아니라 축협탓이엿죠 2000년이전엔 아시안컵에 제대로된 A대표팀 내보내기나했나요? 피파에서 아시아축구에불신탓하기전에 전세게에서 다인정해주는 대륙타이틀에 제대로된 대표팀을 안내보낸 축협탓을해야지요 중동 쓰레기주심이 있는데 일본이 그리우승을 찍어댓나요?
  일본은 92년을 시작으로 2000년 20004년 2011년 우승을 일궈냈고 그중 2000년과 2011년은 중동에서 일궈낸 우승입니다 남탓하기전에 우리를 돌아봐야지요

  

  

• 산하 | 2013-12-24 | 추천 0

  시청위 벌집통^^

  

  

• 날까막 | 2013-12-24 | 추천 0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를 본적이 있는데, 너무기대가 컷는지 좁고 불편한 공연장에 실망이 컷습니다. 호주의 대부분 그리고유럽에 많은 나라들이 별것도 없는 상품을 가지고 근사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오랜역사에 맞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강화해서 돈 좀 왕창벌어야 겠습니다.

  

  

• 해운왕 | 2013-12-24 | 추천 1

  수원을 스코틀랜드 의 에딘버러 비슷한 컨셉 으로 가꾸어 나가면 어떨지....

  

  

• 해운왕 | 2013-12-24 | 추천 1

  차라리 수원을 잘 가꾸면 유럽 도시 분위기 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국의 '켄터베리 " 분위기 와 좀 비슷한거 같은데.... 성이 도시를 감싸고 있는것이...

  

  

• 해운왕 | 2013-12-24 | 추천 0

  저도 4.2 님하고 비슷한 의견을 가졌습니다. 일본 동경 근무 할때는 서울 이나 동경 이나 감흥의 차이가 없었는데... 유럽 에 있으면 서 서울 들어오면 왜 그리 서울이 삭막한 시멘트 도시이던지....정말 파리, 비엔나, (런던 은 빠리 에 비하면 좀 그렇고) 에 비하면 서울은 ....너무 왜소해 보이더군요... 뭐 뉴욕 도 내가 볼때는 크기는 커도....분위기 는....뭐

  

  

• 4.2 | 2013-12-24 | 추천 0

  동동님 그래서 아시아일등 백날해봣자 말짱 꽝이라고 하도 그래서 요즘 바꾼게 여러명 불러 놓고 그날 땡기는대로 주심세우는식으로 바뀐지 좀 됏죠.
  FIFA에서 아시아축구 불신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 동동구리무 | 2013-12-24 | 추천 0

  중동 쓰레기 주심들이 심판보는 한, 우리는 절대로 우승 못합니다...

  

  

• 4.2 | 2013-12-24 | 추천 0

  캬아~~~ 시드니명물 오페라하우스네요. 시드니는 저거 하나로 먹고들어가는게 있는데...
  서울은 뭘로 할까 생각해보면 딱히... 만들 당시에야 아주 휘향찬란한데 몇년만 지나면 다 꽝인지라...
  아무설명 없이도 건물사진이나 그런거 하나만으로도 '아! 서울.' '아! 한국.' 이런 명물 하나있었으면 합니다.
  제주도에 있는 몇몇 종자들 저기가서 군항 옆에 인간항구가있는걸 보면 뭐라 씨부렁거릴지... 한번 듣고싶네요.
  ㅋㅋㅋ 자고로 종자는 땅파고 심어야 제 역활을하는데... 참 이건 당파고 심을수도없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또 환경오염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