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까치살모 | 2013-12-24 | 추천 2

  대형수송기가 있다고 해도 이경우는 아니죠.
  병력이과 일부 장비는 수송기로 갈수 있지만 문제는 재난지역인만큼 많은 물자도 가지고 가야 한다는겁니다.
  어짜피 수송기로 날라도 한차례이상은 선박이 가야하기는 합니다.
  그런던 원래는 이런 목적은 독도함보다도 천왕봉급의 임무인데 아직 천왕봉함도 취역을 못한상태니까요.

• 후뚤후뚤 | 2013-12-24 | 추천 0

  저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 생각합니다
  동남아나 게으른 국가를 보면 그들 힘으로 일어날 생각을 안합니다
  중국이나 일본, 우리나라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스스로 일어섭니다
  도움 받아도 받아먹는게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 일어날 생각을 하죠
  근데 저들나라보면 받아먹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몇년안에 일어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유킴 | 2013-12-24 | 추천 0

  필리핀은 섬이 많은나라인지라.. 고준봉급LST의 전면 접안능력은 생각보다 이번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문제는 원양항해 이겠지만 바다가 잔잔하기를..

  

  

• 706sfc | 2013-12-24 | 추천 0

  아무리 비행기가 커도 많은 물자를 한번에 운반하기에 배만한게 있겠습니까,,
  지원하는 시점이 좀 늦은감이 있네요, 이럴때마다 국회동의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직접 파병 가능한 신속지원군같은 부대가 있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가는길도 고생이겠지만 그보다 현지에서 각종 지원을 하며 다치거나 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소아범 | 2013-12-24 | 추천 0

  그거라도 어딥니까? 내나라배로 내물건 실어서 난민에게 도움이된다면~ !!!

  

  

• 택티컬파우치 | 2013-12-24 | 추천 0

  그래도 상륙할때 그평평함덕에 알아주죠 상륙능력을...

  

  

• 밀메니아 | 2013-12-24 | 추천 0

  제가 운봉급 LST를 타고 군생활해서 고통은 잘 알지요.
  말씀대로 함저가 평평해서 롱링이 엄청납니다.
  속도도 무지 느리고요. 항속시에 10노트 이상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 까치살모 | 2013-12-24 | 추천 2

  속도도 속도이지만 이 함은 원양항해에 적합한 선박이 아닙니다.
  상륙을 위한 함수의 구조가 일반 전투함처럼 파도를 가른다기 보다는 올라타버리는 형상이라서 파도에 엄청 흔들리죠.
  머 LST의 운명이긴 한데 이 선박에 타고 필리핀까지 갈 승무원들의 고생을 생각하니 짠 하네요.

  

  

• 까치살모 | 2013-12-24 | 추천 2

  대형수송기가 있다고 해도 이경우는 아니죠.
  병력이과 일부 장비는 수송기로 갈수 있지만 문제는 재난지역인만큼 많은 물자도 가지고 가야 한다는겁니다.
  어짜피 수송기로 날라도 한차례이상은 선박이 가야하기는 합니다.
  그런던 원래는 이런 목적은 독도함보다도 천왕봉급의 임무인데 아직 천왕봉함도 취역을 못한상태니까요.

  

  

• 밀메니아 | 2013-12-24 | 추천 0

  고준봉급이 15노트가 최속으로 아는데
  좀 답답하군요
  독도함이라면 조금이라도 빠를텐데
  대형수송기가 없는 서러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