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팔아 빚 갚는다
궁금해요 | 2013-12-21 21:10:00
조회 12309 | 추천 0 | 다운로드 2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12/20/13033330.html?cloc=olink|article|default
보유 중인 항공기 13대도 매각해 2500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 항공기는 보잉 747-400과 보잉 777-200 등 기령(機齡)이 높고 연료 소모가 높은 구형 항공기들이다.
혹시 코드원도 대한항공에게 반납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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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구축 | 2013-12-21 | 추천 0
없고 따라서 연료효율이 좋은 항공기를 구매해야하는데 그 비행기가 비싸니 사실 겉으로만 비용절감이지 항공사의
유지비용은 결과적으로 계속 상승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하이브리드차와 마찬가지입니다. 하이브리드차가 비용절
감을 하기 시자하는시기는 사고나서 3년뒤부터랍니다. 기회비용 등을 따지면 경제적으로는 더 손해죠.
산하 | 2013-12-21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13-12-21 | 추천 0
KAI쪽이 시간이 걸려서인지 몰라도,
일단은 자구책을 먼저 추진하나 봅니다.
ㅋㅋㅋ | 2013-12-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