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청수 | 2013-12-22 | 추천 7

  빤스님 생각보다 옹졸하시구만
  누가 욕했는지 몰라도
  송년회가 자주있는 행사도 아닌데
  촐석을 못하면 마음이나 보태지
  빈정거리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moresaza | 2013-12-23 | 추천 1

  모분은 자기글 지웠다고 비밀 안 들어오신다고 하더니, 이제는 분란과 싸움만 하시네요...

  

  

• alzard | 2013-12-23 | 추천 0

  에휴 한숨만 나오는군요

  

  

• daeguug | 2013-12-22 | 추천 1

  제 경험으로는 사과를 먼저 하는건 자존심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잘 못된점 인정할줄알고 먼저 손을 내 미는 사람이 진짜 사나이입니다.대 부분 이렇게 얼굴 혔던 사이끼리 나중에 사이가 더 돈덕해지더군요.

  

  

• daeguug | 2013-12-22 | 추천 2

  불미스러운 일에 자초지정은 잘 모르지만 싸움을 많이 접해 본 제 경험으론 해결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뭐가 잘못된지 남자답게 만나서 술 한잔하면서 잘못된 매듭을 풀던가(이때는 중간에 중재자가 있어야합니다) 아니면 아예 그 사람을 두번 다시 보질 않던가 !대 부분 첫번째 방법으로 대 부분 풀립니다. 모든 싸움은 대 부분 사소한 오해에서부터 감정이 격해져서 시작이되죠! 올 한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서로 좋지 않은건 풀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ㄴ 아 네 님도 욕쟁이 하고 붙으시니 아주 휼륭하십니다
  여기 내가 게시판에 있어도 사과한다고 댓글 한번 안 달던데 사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진작에 했겠지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0

  아주 훌륭하십니다.^^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내 분명 그날 통화하면서 내 전화번호 따준 사람 알려주면 끝내겠다고 했는데 절대 안알려주두만.
  내가 얼굴도 모르는 그 양반에게 전화번호알려줄리가 만무하니.
  처음에 대답안하다가 나중에 그냥 전에 얻엇다 이래 대답하는데 전화번호 알려준 사람 보호하려는지 절대 안알려줘.,
  내 전화번호 아는 사람이 5손가락 안인데 .,
  사과를 누가 해 사과를!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완전 마피아야 마피아
  욕으로 테러하고는 이게 뭐냐 말하니 찌찔하니 입닥쳐라 하고
  
  
  나 일하는 시간이라 못나갔다 왜?
  사과를 누가 했는데?
  서로 풀어? 가만 있는 사람 욕으로 테러 하고는 (난 그 전화 받고 욕 한마디도 안했다)
  사과는 언제 사과를 해?
  나도 당신 전화번호 따서 욕하고 미안했수다 그래버릴까?
  아마 이딴식으로 욕 테러 한거 비밀 역사상 처음일거다. 어이가 없어서
  욕하려도 얼마나 전화 돌렸는지 그날 내가 전화 받은거만 2통화고 나머지는 안받았다.
  
  당신 한번만 댓글더 달면 게시판에 올려버린다.
  참을 만큼 참았다.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0

  웃긴당
  한판 뜨자고 막말은 먼저하고 상대방이 욕하니까 모욕죄로 고소한다고. . .
  무슨 고딩이야
  내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상대방이 욕했나?
  그럼 송년회에 나와서 서로 풀면되지
  이사람 저사람한데 전화해서 그사람 나왔냐 물어보기나하고
  내가 나가면 그사람한데 깽판 칠까봐 안나갔다고. . .
  어른스럽지 못하게 뒤에서 욕하지 말고 만나서 사과받고 사과할거는 하고
  뒤에서 이사람 저사람 선동하지 말고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야 요즘 비밀 참 좋구나
  욕한 인간인 잘살고 전화로 욕 테러당한 인간은 숨죽이고 살아야 하고.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협박? 전화로 욕하고 협박한게 누군데 ?
  이거 웃기는 구만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욕하고 협박해놓은 인간 비난하면 그게 찌질하냐?
  전화로 욕하면 모욕죄로 고소할수 잇는거 아실래나?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0

  그걸 협박이라고 하냐?
  찌질하기는.....
  엉뚱한 회원들 이름이나 팔고....
  치사빤스다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ㅋㅋ 누군지 확 다 까발릴까보다
  하고 싶은 온갖 욕설 다 하고. 나는 욕한마디도 안했다. ㅋㅋ
  전화 번호 아직도 저장해놨음 ㅋ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0

  에이 치사 빤스다
  인터넷 댓글에 숨어서 한판 뜨자니 이런 말이나하고 왜 직접 만나서는 그런말 못하겠나
  그게 빤스의 한계야

  

  

• 빤스지기 | 2013-12-22 | 추천 0

  ㅋㅋ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인간이 몇명 알지도 못하는 내 전화 번호 따서 전화해서는 20분넘게 온갖 욕설만 퍼붓는 테러를 당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심정 모르실듯
  위 똥팔이 하고 잘하는 분 ㅋㅋ
  어제 저기 왔다는 정보가 있음. 내가 가면 그 인간 잡아서 깽판 칠까봐 안가는 거.
  아서스랑 알자드가 참아달래서 내가 이름은 못밝히는데
  
  역시 똥팔이와 그 인간은 같은편 ㅋㅋ

  

  

• daeguug | 2013-12-22 | 추천 3

  송년회가 그냥 술 마시고 먹고 잡답이나하고 노는건 아니죠! 한 해 좀 불미 스러운일이 일으면 반성도하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축하도 해주고 변화의 장이되면 더 좋지요.

  

  

• 청수 | 2013-12-22 | 추천 7

  빤스님 생각보다 옹졸하시구만
  누가 욕했는지 몰라도
  송년회가 자주있는 행사도 아닌데
  촐석을 못하면 마음이나 보태지
  빈정거리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5

  빤스님 온갖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다 달면서 만날 용기는 없는지요
  창피하다 창피해.....
  이정도 밖에 안되는 분이라니....

  

  

• 똥팔이 | 2013-12-22 | 추천 4

  빤스님 싸움을 누가먼저 걸었는지요?
  욕은 누가먼저 했는지?
  산도끼님 아시고 댓글을 쓰십시요.

  

  

• kendo | 2013-12-21 | 추천 0

  근조기 가격이 저리뵈도 만만치 않을낀데 기증을 하시다니 와우~

  

  

• 산도끼 | 2013-12-21 | 추천 0

  누가 무슨 소리를 했든 전화까지 걸어 지랄하는 놈은 다시는 회원 자격 주면 안됩니다.

  

  

• 네이션 | 2013-12-21 | 추천 0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외돌괴 | 2013-12-21 | 추천 0

  근조기를 만든것을 보여주려고 하는것 같군요.오늘이 21일인줄도 몰랐네요.

  

  

• daeguug | 2013-12-21 | 추천 0

  謹弔기는 회사 상조회,학교 동문회같은곳처럼 만들어 놓으면 두루 보낼수 있어 괜찮습니다.

  

  

• 양기사70포병 | 2013-12-21 | 추천 0

  다부셔님 이후 필요 하다는 죄송함당의 결정으로 만들어 다고 함니다.

  

  

• 양기사70포병 | 2013-12-21 | 추천 0

  죄송함당에서 만들어 기증 하였습니다.

  

  

• daeguug | 2013-12-21 | 추천 0

  그런데 근조기 의미는 뭔가요?

  

  

• uzi9mm | 2013-12-21 | 추천 0

  저 한테 댓글로 깐족 거리던 개념을 엿 바꿔먹은 넘도 갔을까요?? 암튼 비밀송년회에 자동열외라서
  슬프네요...

  

  

• 빤스지기 | 2013-12-21 | 추천 4

  나한테 전화로 욕한 자도 왔을까?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3-12-21 | 추천 0

  40g 차이에 10000원을 더 받다니 날로 먹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