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JuniorAF | 2013-12-21 | 추천 0

  이런...오타가 있네요.수정도 못하고..쩝.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JuniorAF | 2013-12-21 | 추천 0

  제가 6년전쯤 한번 갔던 곳 입니다.
  포트 섬터는 사우스 캘로라이나 찰스톤 항
  끝 모래톱 위에 인공적으로 섬을 만들고
  발제하신 위 사진과 같이 돌로 쌓은 요세입니다.
  1814년에 착공해서 공사가 약 90%정도 진척되었을
  때 남북전쟁이 발발한거죠.
  
  1812년 전쟁등..외부의 침공에 대비헤 대서양 연안에
  Fort를 만든거리요...혹시 기회가 있으시면 가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 Mojave | 2013-12-21 | 추천 0

  군부대를 그냥 요새(fort)라고 부릅니다

  

  

• 빤스지기 | 2013-12-20 | 추천 0

  섬터 요새는 미국 동부지역의 선박 운송의 중심지였나 그럴겁니다.
  요새라고 말은 하지만 지역 군주둔지 개념이죠. 그 전에 영미전쟁이나 프렌치 인디언 전쟁같은 작은 전쟁들이 몇개 있었죠 그때 만든 주둔지들이죠
  
  월스트리트 라는 지명도 원래 말 그대로 벽으로 방어선을 만든요새 외벽이라는 뜻입니다

  

  

• 마린892 | 2013-12-20 | 추천 0

  영국이 미국을 침공한적있죠.
  미대통령관저가 백악관이라고 불려지게 된게 영국군이 관저를 불태워서,
  나중에 그흔적을 지울려고 흰색페인트를 칠했죠.

  

  

• 막강심리 | 2013-12-20 | 추천 0

  미국은 요새를 왜 가지고 있었을까요? 남북전쟁 당시에 이미 국토를 평정했고, 저 요새는 남북분쟁 이전에 세워진 요새같은데 누가 쳐들어 온다고.... 뭐, 남부동맹이 점령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