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도날드 닭씨 | 2013-12-23 | 추천 0

  나사에서 로켓 몸통 나를때 사용하던 항공기죠.

  

  

• efking | 2013-12-22 | 추천 0

  분명 우리에겐 C-130J-30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4대뿐만 아니라, 한 10여기 이상 도입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C-130에도 싫지 못하는 화물도 분명 있을겁니다.
  이럴때를 위해서 C-17이 서너대 정도는 필요하다는 거죠.
  새 것이 안된다면 중고라도 상태 좋은놈으로 잘 골라서 몇대 들여왔으면 합니다.
  

  

  

• 엉큼한하늘나라 | 2013-12-22 | 추천 0

  Dream Lifter라... 멋진 이름이네요...

  

  

• Lancier | 2013-12-22 | 추천 0

  C-17은 잔여 물량이 13대에 불과하고, 그 중 다수도 걸프국가와 영국, 인도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한국이 구매하긴 어렵지요. 지금 시점에서는 깔끔하게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C-17을 굳이 사야만 한다면 미공군이 곧 방출할 C-17 초기로트 20대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efking | 2013-12-22 | 추천 0

  지금 추진중인 C-130J-30 도입 사업을 조금 더 확대해서 C-17 도입 사업으로 하면 안되나?
  C-130이야 앞으로도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C-17은 이제 영영 못 사는데...

  

  

• KCX | 2013-12-20 | 추천 0

  An-70은 A400M하고나 비교할 물건이죠. 현실은 시궁창에 그것조차도 있으면 감지덕지겠지만.....
  하긴 2015년에는 C-17 생산라인도 없어질 판국이니 개벽을 하지 않는 한 우리가 살 기회는 영영 없을지도.

  

  

• 유현영 | 2013-12-20 | 추천 0

  C-17이 비싸다면, An-70도 나쁘진 않을텐데....

  

  

• efking | 2013-12-20 | 추천 0

  저런 747이나, C-5 갤럭시 같은 거대 수송기까진 안바라고...
  C-17B이라도 몇대 있었으면, 더 바랄 것도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