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anonymouser | 2013-12-18 | 추천 1

  이것은 러시아군이 아니라
  
  그리스군 White Eagle exercise (Hellenic S-300 PMU-1)의 훈련모습입니다.
  
  

• 유현영 | 2013-12-18 | 추천 0

  비호는 둘째치고, 천마 상태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던데......

  

  

• tunguska | 2013-12-18 | 추천 0

  제우스의 요술봉~

  

  

• 열도정벌 | 2013-12-18 | 추천 0

  수정할께요 (__)

  

  

• KCX | 2013-12-18 | 추천 0

  러시아군이 아닌 그리스 공군 훈련중의 사진입니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86229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86228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86227

  

  

• 강대한조국 | 2013-12-18 | 추천 0

  러시아는 워낙 극강의 야잔방공 체계라 퉁크스카 말고도 토르같은 넘들이 있죠 토르는 참 지금봐도
  특이한 넘이죠 야전방공주제에 수직미사일 시스템이구 말이죠... 그런데 우리 기동군단 사정에는
  7군단만이라도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솔직히 듭니다. 비호+천마 복합방공시스템이 이미 나왔긴
  했으나... 솔직히 안정성면이나 신뢰성을 보았을때 판치르 쪽이 더 믿음이 가더군요

  

  

• 까치살모 | 2013-12-18 | 추천 0

  육군이 판지르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퉁구스카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 개량형인 m1모델같은경우는 적 순항미사일과 항공폭탄도 요격가능한 수준이고요.
  제가 보기에 판지르를 육군이 채용하지 않는 이유는 토르때문입니다.
  퉁그스카는 개량형도 사거리가 10km에 불과하지만 판지르는 아시겠지만 20km입니다,
  그럼 분명히 방공구역이 토르와 겹치게 됩니다.
  한마디로 아무런 야전방공이 없거나 우리나라같은경우는 필요하지만 과연 퉁그스카에 토르까지 있는 러시아 육군에 판지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십네요.

  

  

• 강대한조국 | 2013-12-18 | 추천 0

  그리고 판치르도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궤도형에 올릴 수 있습니다. 러시아측에서도 그거 고려한적이
  있구요

  

  

• 강대한조국 | 2013-12-18 | 추천 0

  까치살모님 그거 모르는 밀매 없습니다 확인시켜주실 필요 없구요 그런데 이제 러시아도 육군에서
  도입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어떻게 되었는지 몰겠는데 우리와 러시아의 입장은 다르니 그정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비호나 천마보다는 훨씬 든든할 것 같군요

  

  

• anonymouser | 2013-12-18 | 추천 1

  이것은 러시아군이 아니라
  
  그리스군 White Eagle exercise (Hellenic S-300 PMU-1)의 훈련모습입니다.
  
  

  

  

• 까치살모 | 2013-12-18 | 추천 0

  판지르는 기갑군단용 야전방공무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트럭에 올려져 있는거고요.
  실제로 러시군에서도 육군은 단 한대도 가지고 있지 않고 다 공군소속입니다.
  판지르는 야전부대의 대공방어용이 아니라 주러 거점방어에 사용되는 미사일입니다.

  

  

• 강대한조국 | 2013-12-18 | 추천 0

  야들 방공자산을 검색해 들어가면 진짜 방공덕후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
  저번 UAE에 판쉬르 팔때 UAE측 실사단이 보고서 극찬을 했다던데... 판쉬르같은 넘 7군단에만이라
  도 좀 깔아 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