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발표한 일본의 중장기 방위대강 내용

anonymouser | 2013-12-18 1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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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는 발빠른 일본. 사무라이 DNA는 일본 정치인들 속에 살아 있는 모양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소위 민주화깽판이후부턴 조선시대 당파싸움 DNA 가 도진 모양세다.

일본 방위성은 중기방위대강에서 중국 및 북한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지스함 2척 추가 건조와 함께 낙도방위목적으로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와 글로벌호크형 무인정찰기 3대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자생각)

일본의 중장기 방위대강

政府が１７日に閣議決定する新たな防衛計画の大綱（防衛大綱）と平成２６～３０年度の中期防衛力整備計画（中期防）で、具体的な防衛力の数量を示す「別表」の全容が１３日、判明した。中期防期間の５年で、事実上、垂直離着陸輸送機オスプレイを指す「ティルトローター機」１７機の取得を明記。米軍が運用している無人偵察機グローバルホークを念頭に「滞空型無人機」３機を導入するとした。


　政府は同日、中期防期間５年の防衛費を、民主党政権下で策定された中期防を約１兆２千億円上回る総額約２４兆６７００億円とすることも決定。中国や北朝鮮の脅威増大を念頭に、防衛力の再編成と強化を急ぐ。

　おおむね１０年後の防衛力の姿を示す大綱別表では、離島防衛を担う「水陸機動団」新設を明記した。陸自定数は１５万９千人を維持。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対応を念頭に、イージス艦を２隻増やし、護衛艦全体では７増の５４隻とする。戦闘機は２０増の約２８０機。現在の偵察機部隊１個飛行隊を戦闘機部隊に編入し、順次、戦闘機に置き換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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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17일에 각의 결정하는 새로운 방위 계획 대강(방위 대강령)와 226~30년도의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에서 구체적인 방위력의  수량을 표시하는 전모가 13일 발표했다. 중기  기간의 5년에서 사실상 수직 이착륙 수송기 오스프이를 가리킨다   "틸트 로터기"인 오스프리 17대의 취득을 명기했다. 미군이 운용하고 있는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염두에 "체공형 무인기"3대를 도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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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와 함께 틸트로터기인 오스프리를 동원한 일본 육상자위대 연합훈련


(일본)정부는 이날 중기  기간 5년의 방위비를, 민주당 정권하에서 책정된 중기 예산 약 1조 2천 억엔 넘는 총액 약 24조 6700억엔으로 하기도 결정. 중국과 북한의 위협 증대를 염두에 두고, 방위력의 재편성과 강화를 서두른다.

대체로 10년 후의 방위력의 모습을 도표로 나타내고, 낙도 방어를 맡는 "수륙 기동단"신설을 명기했다. 육상자위대 병력수는 15만 9천명을 유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대응을 염두에 이지스 함을 2척으로 늘리고 호위 함 전체에서는 7 늘어난 54척으로 한다. 전투기는 20증가의 약 280대. 현재의 정찰기 부대 1개 비행 대대를 전투기 부대에 편입하고 점차 전투기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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