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거시기 | 2013-12-18 | 추천 0

  지난 주 상하이에 들렀을 때 보니 부산 방문을 마친 데어링이 거기 가 있더군요... 데어링 앞에는 중국해군 054A급 미사일 호위함 530 쉬저우가 계류되어 있고 그 앞에는 올해 퇴역했다는 053H급 호위함 514 전장이 함포가 철거된 채 계류되어 있었고...

  

  

• KCX | 2013-12-17 | 추천 0

  데어링급이라고 해야죠. 달링은 아에 스펠이 틀립니다 (Darling). ㅋㅋㅋ

  

  

• 엘에무지사수 | 2013-12-17 | 추천 0

  "달링급?" 이라고 발음하니 좀 어색하네요 대부분 "데어링급"으로 발음하지 않나요?

  

  

• tunguska | 2013-12-17 | 추천 0

  저걸보는 중국인의 심정은 애매하겠죠? 똑같이 특이하게 생긴군함(워리어호)이 예전엔 자기나라를 부셨으니...

  

  

• sseokk | 2013-12-17 | 추천 0

  현대에는 국제 패권이 바뀌는 시기가 빨라진 듯. 옛날 고대 국가들에 비해서. 몇백년은 커녕 몇십년 패권 유지하기도 버거운 현실이죠.

  

  

• 강대한조국 | 2013-12-17 | 추천 0

  개인적으로 요 달링급 참 우주전함같이 생겨서 좋아하는데 상하이 배경이라 웬지 좀 이질감이 드네요~

  

  

• 나름중립적 | 2013-12-17 | 추천 0

  한 세기전 중국은 그냥 열강들의 이권 다툼으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 에뷔선생 | 2013-12-17 | 추천 0

  한세기 전만 해도 영국해군이 중국해군을 압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