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므흐흐 | 2013-12-17 | 추천 0

  알라 후 앜바~~~~

  

  

• 유현영 | 2013-12-17 | 추천 0

  아오;; 슈바;;;

  

  

• 잇빨중사 | 2013-12-16 | 추천 0

  대학 다니던 시절, 연극과 대선배님이 교수님 만나고 나오는데 다른 차가
  선배 차를 막고 있었습니다. 소형차. 기다리다 기다리다 대선배의 명령에
  의거 마당에 놀던 연극과 전원이 달려들어 차를 들어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 하늘과태양 | 2013-12-16 | 추천 0

  옛날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다닐때...축구화 밑에 뽕~을 박아서 다니는게 유행이었죠...
  눈오는 날에도 뽕~박은 축구화 신고 가면 미끄러지지도 않고...
  리어카 밀어줄때도 힘이 팍팍~ 들어가서리 좋았었죠...
  
  근데...빙판길에서는 뭐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