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바라미 | 2013-12-15 | 추천 11

  머나먼 타향에서 조국의 명령과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 성실히 훈련하다 순직한 두 분 병사의 명복을 빕니다.

• koonikim | 2013-12-17 | 추천 0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또다른나 | 2013-12-16 | 추천 0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무민트롤 | 2013-12-15 | 추천 1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카르포디엄 | 2013-12-15 | 추천 2

  조국의 명령을 명예롭게 완수하다 떠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꿈깨라 | 2013-12-15 | 추천 1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daeguug | 2013-12-15 | 추천 1

  험비 무게가 2,5톤이 넘었고 수심이 6~7미터 정도 되었다는군요. 방탄 유리에다가 수압때문 까뜩이나 무거운 장갑 험비 문짝도 못 열었을겁니다!

  

  

• 외돌괴 | 2013-12-15 | 추천 1

  우리나라를 위해 주둔하여 순직하신 두 미군장병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 SR-71 | 2013-12-15 | 추천 3

  미국의 별이 저런 수많은 희생위에 만들어졌겠죠.....
  
  북한의 붉은색은 수많은 인민의 혈로 채워졌겠죠.....
  
  그래서 좀비(?)인가 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멀리 타국에서 유명을 달리한 두분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 두분의 가족분들께 심심한 조의 표하는 바입니다

  

  

• 루가 | 2013-12-15 | 추천 2

  ▶◀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다나와 | 2013-12-15 | 추천 2

  명복을 빌면서 진지하고 멋드러지게 치뤄지는 장례식 부럽습니다.

  

  

• NAVY Reserve | 2013-12-15 | 추천 2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바라미 | 2013-12-15 | 추천 11

  머나먼 타향에서 조국의 명령과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 성실히 훈련하다 순직한 두 분 병사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