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사형과12.12
후암동 | 2013-12-13 12:09:41
조회 13953 | 추천 0 | 다운로드 0
장성택이사형당한 北정변이 南1979. 12.12사태와
상당히비슷하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그러나 12.12사태당시 정승화장군은 北장성택이나 南정치군인과
180도 전혀다른 야전군지휘관인 6.25전쟁때 전쟁영웅이셨습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이없지만 정승화장군이 그당시 조금의 흑심(黑心)이있었다면
우리의역사는 정승화대통령이라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갔을것입니다.
北총리박봉주와 南최규하대통령 곧이들은
南신군부및北삼지연5인방으로 교체됩니다.
南신군부는 군대를개조하였고 北삼지연5인방도 南처럼군을
공격적으로 개조할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의경제개발성공으로 3s정책과개방화를 택한南에비해
北은 경제실패로인해 개방화가 상당히 제한적일것이라봅니다.
이글은 1980년대 신군부의 3S정책으로 젊은시절을 너무 재미있게보낸
南韓제가 북의젊은이들도 앞으로 전쟁보다는 삶을 즐겁게보내길 바라면서
씁니다.
南신군부의3S정책은 (screen,sex,sport)인데
검열과가위질로 유두는 절대화면에 못내보낸다는 정책을 과감히 버린영화
애마부인 ..
그후속으로 무슨부인시리즈 ..젖소부인시리즈로 정점을 찍음.
북한의 이설주에로시리즈는 저는 여자가슴의인해전술(人海戰術)인
옥보단의영향이 크다고봅니다.
사진은 마식령스키장을 둘러보는 북의김정은
얼굴은 해맑은데 잔인하게 고모부및 상당히 많은사람을 처형하다니..
北의3S정책인 sport.
그리고 디스코클럽, 스탠드바,오늘날 노래방의 원조인 가라오케가
줄줄이 생겨 하루하루가 즐거운 저의젊은날...
북한이 더많이 개방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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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나원참 | 2013-12-14 | 추천 0
생활인 | 2013-12-13 | 추천 3
펜리스펜릴 | 2013-12-13 | 추천 4
펜리스펜릴 | 2013-12-13 | 추천 2
펜리스펜릴 | 2013-12-13 | 추천 2
델타 | 2013-12-13 | 추천 0
프라울러 | 2013-12-13 | 추천 3
비교가 엉성합니다.
박지원이는 장성택 사건으로 북의 정은이에게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공개적인 곳에서
왜 우리 나라 나라님께는 적대시하고
삼대세습, 핵으로 무력시위, 인권이 없는 나라의수장을 저렇게 예우하는지
카르포디엄 | 2013-12-13 | 추천 2
30사 수색 | 2013-12-13 | 추천 3
우리랑 북괴를 동일선상에서 비교 하는 자체가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왜 이런글을 썼을까요?
만병통치 | 2013-12-13 | 추천 3
논주 | 2013-12-13 | 추천 1
(12.12자체가 뭔가 명분이 있는 건 아니니(이 후의 행보가 어떤지는 떠나서), 이 부분은 비슷하려나...)
솔피 | 2013-12-13 | 추천 2
차라리 조선시대 왕권을 둘러싼 권력 암투에 비유하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마상편곤 | 2013-12-13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