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유성11 | 2013-12-11 | 추천 2

  비록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폐쇠된 국가이기는 하나 중국이 북한을 흡수할 정도로 정치적인 안정을 누리는 국가가 아닌데 너무 걱정하시는듯..
  조중상호방위조약이 아직 유효하기는 하나 북한내에서도 반중정서가 군부에서는 상당히 강합니다.
  정치적으로 북한의 무장이 와해되지않는한 중국도 전시에 예전처럼 남의 땅 밟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더우기 한국과 일본에 평시에도 주둔군을 두고 있는 미국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 유성11 | 2013-12-11 | 추천 2

  비록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폐쇠된 국가이기는 하나 중국이 북한을 흡수할 정도로 정치적인 안정을 누리는 국가가 아닌데 너무 걱정하시는듯..
  조중상호방위조약이 아직 유효하기는 하나 북한내에서도 반중정서가 군부에서는 상당히 강합니다.
  정치적으로 북한의 무장이 와해되지않는한 중국도 전시에 예전처럼 남의 땅 밟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더우기 한국과 일본에 평시에도 주둔군을 두고 있는 미국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 유성11 | 2013-12-11 | 추천 0

  단둥에서 저 건너편은 북한땅일텐데 그래도 북한군을 의식한 탓인지 강반틈까지 비무장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 수아아빠 | 2013-12-11 | 추천 0

  유사시 북한지역 확보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우리땅 맥없이 빼앗기지 않으려면

  

  

• 므흐흐 | 2013-12-11 | 추천 0

  훈련은 송화강같은데서 빡시게하고 압록강에세는 설렁설렁 놀면서 시간 끄는동안
  잠수대가 물밑을 샅샅이 뒤지며 조사하는 겁니다.

  

  

• 푸른번개 | 2013-12-11 | 추천 0

  저런 부교를 놓게된다면 근처에 방공망을 깔았는데, 일반적인 유도탄이나 항공공격으로 가능할까요? 그래서, 북한에 대한 흡수통일도 통일이지만, 사전에 대중국차단을 위해서도 대중국 사전 방어군의 북한진입이 필요할 겁니다. 북한군도 북한군이겠지만, 지금의 중국군에게 북한군은 그냥 표적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보이니까. 일부는 친중국계열이겠고...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 화력터널 | 2013-12-10 | 추천 1

  압록강이라...

  

  

• 萬事參見 | 2013-12-10 | 추천 0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런 모습을 중국에서 한국인이 멜겁시 촬영하는 행위는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에스피오나지 혐의가 충분하겠지요.

  

  

• 다윗과골리앗 | 2013-12-10 | 추천 0

  저 부교 다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며 어느정도의 병력이 얼마나 시간이 걸려야 저 부교를 다 건널 수있나요?

  

  

• 유현영 | 2013-12-10 | 추천 0

  중공군도 부교를 쓰는군요. 부교따위(?) 안쓰는 공병 고수(?) 나라는 어디 있을까요? ㅋ;;

  

  

• 다윗과골리앗 | 2013-12-10 | 추천 0

  blitz300님//현무-3 순항유도탄은 좌표만 있으면 어디든지 갑니다.

  

  

• 大韓民國海軍 | 2013-12-10 | 추천 0

  하필 압록강인지...언제든 넘어오겠지요..6.25때 이미 많은 병력이 넘어와 있었던것 처럼 급변하는 북한의 사태에 대비하려는지....쩝..

  

  

• blitz300 | 2013-12-10 | 추천 0

  저 부교를 현무-2 탄도탄이나 현무-3 순항유도탄으로 타격이 가능한가요 ?

  

  

• 산하 | 2013-12-10 | 추천 0

  한강부교도 저정도 길이로 설치됩니다.

  

  

• 자유펑 | 2013-12-10 | 추천 0

  대형 공사장에서 대부분 인부가 목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작업하는데
  안전모는 당연히 없구요
  
  철모없는거야....^^

  

  

• 택티컬파우치 | 2013-12-10 | 추천 0

  부교를 이렇게길게도 설치할수 있군요

  

  

• 블랙폭스 | 2013-12-10 | 추천 1

  훈련하는 병사들도 있지만 그냥 앉아 있는 병사들이 많은 것 같은데 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