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구축 | 2013-12-08 | 추천 4

  우리 연구원이 갔다왔다는데 어떻다 말이 안 들리네요. 아 정말 파크파는 공동개발방식으로 같이 해야합니다.

• 706sfc | 2013-12-11 | 추천 0

  우리가 팍파 도입하면 미제무기 엔진 전자장비 하나도 장착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팍파에 적용될까 두려워 기존장비의 부품도 도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게 그동안 미국무기에 절대적으로 목메달아온 우리공군의 현실 입니다,
  한국 공군이 과연 미국을 무시하고 러시아 무기를 사올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팍파의 열렬한 팬 입니다,

  

  

• SStech | 2013-12-08 | 추천 0

  주간조선에 나온 외교관련 사설을 읽어보면 러시아와의 합작설은 별로 기대를 안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히려 이명박때보다 대 러시아 외교전략이 허술했다는 러시아 측의 평가가 많더군요.

  

  

• MOB | 2013-12-08 | 추천 2

  미제엔진에 su-34 의 기수와 랜딩기어, 항전장비, 무장시스템 탑재해서 개발하면, 러시아 기체와 생긴 것이 다르고, 스텔스 전폭기로서는 맨 처음 등장하는 기체가 될수 있고, 더해서, 국내 연구개발진이 참여를 하면 고급 연구원 일자리 창출되고, 국내 공장에서 생산을 통해서 기술인력의 일자리도 늘어날수 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항전장비, 무장시스팀의 업그레이드/국산화가 추진되면 성능은 대폭 향상될수 있다 봅니다.
  
  더해서 러시아가 수출 전담해서, 한국형 스텔스 전폭기가 팔리면 투자에 대한 이익을 회수할수 있을 것이고 만에 하나 러시아가 한국형 스텔스 전폭기가 중공 이나 북한에 판매하는 것은 또 막을수도 있으니까, 무모한 독자 개발 보다는 파크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이익이 크면서 위험부담은 줄일수 있고 전력증강은 극대화 하고 동맹외교도 강화할수 있을 것 입니다.

  

  

• 구축 | 2013-12-08 | 추천 4

  우리 연구원이 갔다왔다는데 어떻다 말이 안 들리네요. 아 정말 파크파는 공동개발방식으로 같이 해야합니다.

  

  

• hykochu | 2013-12-08 | 추천 2

  기체 자체는 제일 뛰어난 전투기라고 생각합니다. F-22 보다도....
  
  푸간지의 제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보면 좋을 것같아요~

  

  

• 극우적생각 | 2013-12-08 | 추천 1

  헉~
  가변형 공기흡입구의 플랩.
  뛰어난 아이디어 같습니다.
  

  

  

• 양기사70포병 | 2013-12-08 | 추천 0

  그래서 제가 기달려봐 라고.....

  

  

• kate10 | 2013-12-08 | 추천 0

  라팔아~ 팔렸니? 네~ 인도 126대.. 최근 상황은 이렇습니다. 인도: 기술이전을 이정도 달라~ 프랑스: 그건 너무 많다.. 요구 줄여달라.. 인도 : 안된다. 이정도 달라~ 프랑스: 알겠다.. 고려해보겠다..[젠장~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는군..] 공식협상중~ 결과없이 난항..

  

  

• 양기사70포병 | 2013-12-08 | 추천 0

  아니요.... 요즘 경기..... 기달려봐~

  

  

• 다람쥐 일병 | 2013-12-08 | 추천 0

  아니요

  

  

• playtime | 2013-12-08 | 추천 0

  팔렸니

  

  

• 불무리123 | 2013-12-08 | 추천 0

  라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