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3]

• 판 치 | 2013-12-08 | 추천 13

  머.. 빛쟁이 돈달라듯 하네...

• 2공병여단 | 2013-12-12 | 추천 0

  댓글참 웃기네....왜여 애초에 이 글에는 이해당사자만 댓글을 다시오 라던가 반대의견은 사절합니다란
  명시를 하세여..판치님이 크게 잘못말한것도 없는데 막말이라던지 씨부린다던지 ㅎㅎㅎ
  그쪽들이야말로 막말하지말고 씨부리지마세여....

  

  

• 펌핑아이온 | 2013-12-10 | 추천 0

  보이려는것만 보지말고 보이지 않는것도 보려고 노력하고 진실을 파고들고 생각하고 글들좀 써보셔들 요즘보면 참 아니 같은 살인자면 전부 다 개색낀가?

  

  

• 펌핑아이온 | 2013-12-10 | 추천 0

  rhymer<-------- 쭉 댓글을보니 다른사람들아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당신은 당신댓글 자체가 모순의 연속이며 난독증이 있으신분인듯 헌데 핀치께서는 약간의 오해가 있으셨던 부분인것 같고 지우개님은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피해를 감수한 입장에서 댓글을 쓰신건데 내가 보기엔 지우개님 자기 피해보상 해달라는게 전혀 없는데? 그리고 대한민국의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어서 당신은 왜 지금 사는곳에 살며 왜 피해를 당했음에도 이나라에 살고 있으슈? 그냥 이민을 가시지 그것도 권리니까 그리고 이해력이 딸리시나 본데 저상황은 앞선 평택 제주와는 너무도 다른상황인것이 파악이 안되오? 누가 보상을 원했다는건데요? 누가 떼쓰고 있는건데요? 당신같은 사람은 님말대로 팔자니깐 남이 지나가다 줘패도 팔자려니 하고 살고 사업하다 망해도 팔자려니 하고 땅이나 파고 사셔야 할분같구만요 쯧쯧,,

  

  

• 하푼스키 | 2013-12-10 | 추천 0

  명색이 시의원씩 되는 사람들이 전투적 노조도 아니면서, 그를 연상하게 만드는 뻘건 머리띠를 한채
  항의를 한다는 것이 영 눈에 거슬리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 단추 | 2013-12-09 | 추천 0

  지우개님. 다 좋은데, 판치님이 말을 그곳 사정 모르고 했더라도, 그런 말을 먼저 안썼어야지요.
  판치님 말이 잘못 되었다면 거기에 맞게 뒤에 쓴 글처럼만 써도 좋았을텐데, 막말을 먼저 하시곤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다들 잘해보자고 하는 취지인듯 하니... 너무 격하게는 ;;;

  

  

• rhymer | 2013-12-09 | 추천 3

  ---`당신 가족이 기지이전 땜에 해고 당하고, 감봉당하고, 또는 원치않는 재배치로 원거리 전근가서 주말가족처럼 살아야 하고..또 저 처럼 미군관련 협력업체를 운영하다 기지이전으로 비싼 현지 가겟세 감당하며 새로 이전처에 사무실 내고도 병력이 오지도 가지도 않는통에 이중투자로 한해 수천만원씩 손해를 보고있다면..`----
  
  결국 귀하께서 손해를 보고있으신거군요.. 결국 기지이전만 제대로 빨리되면 귀하손해는 줄어들던지 흑자전환되겠네요?
  뭐 대단히 억울한일당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해고당하고 감봉당하고 사업하면서 그정도 손해보는사람
  많거든요...근데 댁들처럼 떼로 몰려있지않아서 어디가서 큰소리못내는거예요..
  
  자고일어났더니 갑자기 기지이전한답디까? 그래서 하루아침에 해고되고 감봉됐나요?
  그리고 지역주민의 막대한 손해운운 하시는데요 솔직히 까놓고말합시다..
  정말 그리도 다른데 사는것보다 수십년 심하게 손해보고 사셨습니까?
  건물층수제한..에서는 좀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게 그리도 귀하를 힘들게 했는지..
  그렇게 힘들었으면 이사를 가시지 왜그러셨나요?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어요.
  
  뻑하면 댁은 가만있겠냐..라고 하시는데 저는 가만히 있습니다. 저거보다 더한일 당하고도 어쩔수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뭐라할 능력이 못되고 내주장에 동조하는사람도 관심갖는사람도 없으니까요..
  내 운이고 내 팔자고 내 실력이니까요..
  
  이해는 가지만 말그대로 이해만가는겁니다. 귀하께서 그동안 제가 처한개인적인상황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처럼요..
  
  마치 모든사람이 귀하를 이해하고 도와줘야된다는 생각좀 버리세요 결정적으로 귀하께서 처한
  상황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누구나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야하고 이해해야할 상황은 절대 아니란거고
  국익이나 공익과는 오히려 `조금은`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계시니까요..
  이해는 되고 `정당한 요구`이지만 `옳은 요구` 는 아닌거같습니다.
  
  의원이란 사람들이 저꼬라지로 눈부라리며 나타난게 일단 귀하를 포함한 이해당사자외에는 꼴도보기 싫은겁니다. 매사가 저런식이니 일단 큰소리치고 떼쓰면 이긴다는 풍조가 만연하는거고 그게
  싫은겁니다.
  
  귀하 자신과 가족,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여기서 화내지마세요
  어쨌든 저땅은 귀하나 주민들의 땅이 아니고 국가에서 나름의 이유를 들어 사용하려는 거고 그 사용처가 마음에 안드시는거지요..어떻게든 잘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하지만 만약에 진정한전문가들의 전략전술적인 판단으로 저기에 새로운 군사시설이 꼭 들어가야하는데 오직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백지화된다면 저를 포함해서 그쪽주민들보다 훨씬많은 사람들이 피해가 가는거니까 그건 반댑니다.
  짧지만 네오제다이님 의 윗글이 딱 정답인거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삽시다들
  

  

  

• 왕의남자 | 2013-12-09 | 추천 4

  네오제다이님도 함부로 말하시네..위에 정황 들어보면 동두천 시민들 입장은 수긍이 갑니다. 저들이 철탑들어온다고 나죽는다 들어누운것도 아니고, 보상 해주겟다는데 더 내놔라 하는것도 아니고, 철수한다해서 고통감수하고 보내줬더니 철수도 안하고 공유지 반환도 못하겠으니 배째라 오히려 시민들에게 국가가 들이대는 형국이란건데..그게 비슷비슷이라고 물탈 이야긴가요?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거기에 물타기는 왜합니까? 물탄다고 제주도민과 평택시민의 썩은 사고방식이 동두천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동격이 됩니까? 어떤눔들한텐 그렇게 혈세 날려 퍼주고도 데모에 욕짓거리나 들어먹고, 반면 어느누구는 피해를 국가가 야기 시켜놓고 보상은 한 푼도 안해주면서 또다른 피해를 감수 하라니...이건 거의 파씨즘이죠. 아무나 대놓고 빨빨로 물타기 마세요. 그런 물타기가 빨갱이들의 전형적 이간질 수법이니, 저사람들 데모대도 아니고 합법적 항의방문 이라쟎습니까? 한 지역사회의 시의원들이고..똥 인지 된장인지는 가려가며 얘기 합시다!

  

  

• 네오제다이 | 2013-12-09 | 추천 1

  전기는 쓰고 싶고 우리동내로 고압선 철탑 들어오는걸 싫고... 다 비숫비숫한 이야깁니다.
  
  

  

  

• 경호원 | 2013-12-09 | 추천 1

  진짜......동두천에 사시는 분들.....손해 많아여........미군의 입장도 이해가지만......나라에서도 정책적으로 보상이든 아니면 지원들 해 주어야해여.......

  

  

• 필승의 윤병장 | 2013-12-09 | 추천 1

  군사도시로서의 전형적인 리스크입니다.
  
  병력의 이동에 따른 지역 경제의 타격이 항상 예상되어집니다.
  정부에서도 대비하여, 민심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문제는 군에서의 미숙함으로 지역 주민을 화나게 만듭니다...적절한 보상 또는 보전해줄수 있는 대안을 준비해 줘야 합니다.
  
  접경지역까지 본다면, 신중한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지역주민들과, 관군과의 원활하고도 안정된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철책 | 2013-12-09 | 추천 3

  동두천 시민들 입장에서는 뒷통수 맞은격인듯... 정부에서 일처리를 제대로 했다면 시의원들의 항의 방문조차 없었을 것이고 저분들 또한 다른 이들에게 욕먹을 일도 없었을겁니다.

  

  

• 지우개 | 2013-12-09 | 추천 4

  3자가 보기에 이해할수있는 내용은 위에 모두 써있습니다. 님에 덧글에 추천수 붙은건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그 만큼 이 게시판이 우경화?&#46124;다는 방증이니...동두천이나 의정부는 전통적 보수지역 입니다. 즉, 시민들이 보수적이라 데모같은것도 거의 없는곳이라 보심 됩니다. 2사단 앞에서 간혹 있었던 데모는 외부 시민단체들의 소행이지 동두천 시민들의 행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역사회의 일원인 미 2사단의 든든한 후원자가 동두천 시민들였다는 말씀..즉, 전통적으로 정부 말 잘듣는 국민들이 동두천 시민들 입니다.<-------그렇다고 하여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건 국가가 할일이 못됩니다. 동두천 시민들이 무엇을 바랬나요? 약속된 철수를 이행하거나, 기지이전을 백지화하자는것은 보상이 아닙니다! 그저 원 상태로만 돌려달라는 처절한 절규인거지...있는다 할때 묵묵히 받아들였고, 간다할때 순순히 보내주었습니다. 제주,평택처럼 보상받고도 배째라 나대던가요..동두천 시민들이?
  우리가 원하는 건 국가가 약속을 지키란겁니다. 아니라면 그에 상응한 합당한 보상을 해주란거고, 지금껏 손해를 감수했는데..보상은 커녕, 또 손해를 떠 넘긴다면..오죽하면 시의원들이 항의 방문을 했겠습니까? 그나마 저러고 있는걸 고맙게 생각하셔야 합니다..그리고 저건 합법적인 항의 방문 입니다. 합법적인 절차를거친 방문이 아니라면 미 2사단 정문은 통과 못합니다. 총맞지...

  

  

• 판 치 | 2013-12-09 | 추천 1

  조금 햇갈리는군요, 저분들처럼 완전 이전과 국가주도의 개발계획만 주장 하시는 건지 완전이전이나 완전주둔을 원하시는 건지요?.. 왜? 짧은 제댓글에 추천이 붙었는지 무엇이 동두천 시민의주장이고 그주장을 펴는데 있어서 어떤부분이 3자에게 그렇게 비춰지는지. 생각해보시고 예전처럼 그주장또한 발제하셔서 3자가 보기에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지우개 | 2013-12-09 | 추천 3

  ..과거 저를 아시는 분이니 제가 잘 흥분하는 성격이 아니란것도 아시겠네요?...그죠?....제가 위에 욕설 지껄인게 잘한게 아니란거 저도 잘 압니다...하지만 님의 글은 동두천시민들 전체를 모욕하는 발언이고, 그에 동두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흥분할 이유는 충분하다 봅니다.... 당신 가족이 기지이전 땜에 해고 당하고, 감봉당하고, 또는 원치않는 재배치로 원거리 전근가서 주말가족?처럼 살아야 하고..또 저 처럼 미군관련 협력업체를 운영하다 기지이전으로 비싼 현지 가겟세 감당하며 새로 이전처에 사무실 내고도 병력이 오지도 가지도 않는통에 이중투자로 한해 수천만원씩 손해를 보고있다면...<------님은 어떻겠습니까?....흥분한거는 사과하죠...허나...님께서도 그 언사 신중하시길 바랍니다...바로위에 욕설은 지우겠습니다....그럼....

  

  

• 판 치 | 2013-12-09 | 추천 1

  조금 여유와 이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설득을 할것인지 무엇이 3자에게 그렇게 보여지는지,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판 치 | 2013-12-09 | 추천 0

  지우개님 제첫글이 다른분께 그렇게 보일수도 있겟네요.. 전 이곳이 처음 생길때부터 다른 아이디 엿지만 활동을 햇었구요. 지우개님이 예전에 인터넷상의 예의를 중시하신단 글을 예전엔 자주&#48419;던 사람입니다, 사실 위의 제글을 내릴 생각이 없습니다, 지우개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제가 글을쓴 이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우개님이 말씀 하신 내용은 누구나 제3자로 공감할 만한내용입니다 , 허나 위에 기사에 나온분들의 주장 방식은 역시나 저에겐 그렇게 보입니다. 최소한 시의회! ㅅ민을 대의하는 민주주의 꽃이라는 의원들이라면, 진정으로 지우개님이 말씀하신 그런것을 원한다면, 머리에 띠는빼고. 현실적인 주장을 제3자나 다른곳의 역시나 무엇인가 공익을 위해 희생당하는 다른분들이 보기에 적당한 타협안을 가지고 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분들의 주장엔 타협안이나 여지가 안보입니다 ,이것이 3자인 제가 보기에 떼쓰기로 보이는듯하군요, 적당한 타협안 다른지역 주민이나 3자가 봐도 납득할 만한 양보안!( 아마 저분들은 표떨어 질까봐 안하겟죠) 대화와타협!!! 협상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기본이라 봅니다

  

  

• 지우개 | 2013-12-09 | 추천 0

  ...그리구 저위에 사람들은 데모대가 아니구 '시 의원님들'이십니다....아주 정신줄을 길~~~게도 놓으셨구랴....ㅉ

  

  

• 지우개 | 2013-12-09 | 추천 6

  ...너무 화가나서 그냥 손 가락 나가는데로 막 써버리고 말았네요...다른 회원님들껜 죄송 합니다. 동두천 문제가 제주,평택과 다른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런거라 할 수 있겠네요...제주나 평택은 어찌되었건 토지보상이 이루어졌습니다. 허나, 동두천은 현재까지 시와 시민들에게 막대한 희생만 감수케 해놓고 아무런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또 다시 국가가 향후 얼마가 될지 모를 기나긴 시간동안의 일방적 희생을 시민들에게 강제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당신에게 이런일이 있다면 그냥 참으시겠습니까? 이런사람들에게 '빗쟁이 돈 달라듯?한다??'란 말이 과연 어떤 느낌으로 가닿겠습니까? .....지금 동두천은 '일촉즉발'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된 언행은 회원님들께서 자제해 주시는 편이 게시판 건강에 좋을듯 하네요...그럼...ㅡ,ㅡ

  

  

• 판 치 | 2013-12-09 | 추천 1

  지우개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군요,거의 막말에 욕설수준이네요.당신? 씨부리다니요. 누구던 자신의 주장을 필수는 있습니다. 허나 예의와 논리는 가추셔야죠 , 그동안 재산권 침해가 크셧다 햇는데 그고통은 충분히 제3자로서 이해는 갑니다 허나 그러한 대화를 하는자리에 시를대표하는분들이 근무중인 동맹군과 군관계자를 만나 협의하면서 꼭 저렇게 머리에 붉은띠를 둘러야만 하나요? 저모양은 마치 협의는 없다! 무조건 내말만 들어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기지를 원상태로 돌려놓던가 완전 철수를 원하신다고 하셧는데 저분들주장 어디에 미군 재주둔이 있나요? 기사를 아무리 읽어도 완전 철수주장만 보이는군요, 어쩔땐 당사자 이기에 객관적 관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주장을 할수 있지만 그것이 힘을 얻으려면 누구나 납득할 보편타당한 논리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두천 주민들이 피해를 보셧다면 보상을 원하거나 이전을 요구할순 있지만 최소한 다른 지역과 주민과의 형평성도 고려하시고 국가 전체의이익도 생각하시고, 그리고 협상이나 대화를 하셔야죠, 머리에 붉은띠를 매고 시민들 표만 의식해서 님말씀대로 일방적 주장만한다면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당위성의 설득력은 떨어지고 제3자가 보는 시각엔 빛쟁이 떼쓰듯이 무조건 내놓으라는 걸로 밖에 안보인답니다,그게 억울하시다면 뉴스와 저분들 주장 자세히 다시보십시오. 어디에 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있는지요? 어떨땐 너무 강한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제게 하신말씀은 이미 엎지러진 물이지만 다른분과 대화하실땐 조금더 예의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 지우개 | 2013-12-09 | 추천 7

  판치씨.. 달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 겁니다~~~당신이 의정부,동두천에 대해 뭘 안다고 그 따구로 씨부라리나요? 의정부,동두천이 무슨 평택,제주인지 아십니까? 의정부,동두천은 그런곳들과는 천양지차의 이해차이가 있는 곳입니다. 특히 동두천은 미군 주둔이후 60년 넘게 대부분의 사유지가 군사보호지역등으로 지정되 시민들의 재산권등이 침해당해왔고, 심지어는 건물 건축 층수제한까지도 얼마전까지 받아왔던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두천 시민들이 감내해 왔던건 미군의 소비와 미군과 관련된 각종 일 자리들 때문였죠. 허나, 기지이전 문제로 이미 많은 일자리등이 사라져 감원,감봉등의 조처가 진행&#46124;고, 미군병력 이전,감축으로 미군관련 소비시장도 반에 반쪽이 난 상태 입니다.<-----즉, 이상태에서 해법은 일 자리나 소비를 원상태로 돌려놓던가(기지이전을 아예 없던일로 하던가), 아님 약속된 완전한 철수로 관련부지를 이용해 새로운 세원을 만들던가..이 둘중 하나밖에 답이 없는 상태다~~ 이 말 입니다! 한미 연합사의 입주는 기존의 부지를 반환치 않고 미군병력만 줄여놓겠단 얘기로, 동두천 시민들 입장에선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패 인겁니다. 만일 그대로 강행한다면 그에 상응한 국가적 보상이 이뤄져야하는건 아주 당연한 겁니다! 저 퍼포먼스는 시민들 입장에선 합법적이고 당연한 조처에 오히려 너무 점쟎은 행동이죠. <-------제주해군기지 열배 백배의 대참사가 일어날 잠재적 위험현안에 그 따구로 지역주민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썰을 지금 이시점에 날려야겠습니까?? 동두천 문제를 지역 이기주의로 몰아붙이기엔 그간 시민들이 당해왔던 고통의 크기가 너무 거대 합니다. 뭘 알고 이바구 씹으세여~~~ㅉ....!!!!

  

  

• 싱글라이프 | 2013-12-09 | 추천 0

  뭔가 왜 동두천에 무상양여를 해야 하죠? 납득이 안가는 요구인거 같네요.

  

  

• 알보르왕국 | 2013-12-09 | 추천 1

  동두천 은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군사시설및 물자수송과 군사적지리에서 요충지입니다.
  
  거기를 그냥 버리게된다면. 국가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북한이 없다면 반대 운동에 저도 동참
  
  할수있지만 북진 통일이 되기전까지는 미군이쓰던 군사시설은 육군이 관리및 주둔 해야된다 생각
  
  합니다

  

  

• Be폭력주의자 | 2013-12-09 | 추천 0

  흠... 비게될 미군기지를 왜 자기들꺼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국유지로 활용하는게 당연한데

  

  

• devilmaker | 2013-12-09 | 추천 0

  미군범죄 때문에도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겠죠?

  

  

• 판 치 | 2013-12-08 | 추천 1

  vector4 님 이해당사자 아니면 막말을 말라니요? 제 댓글 어디에 막말이 있나요? 제가 욕설을 햇나요? 님 의견과 다르면 막말인가요? 그런 논리면 이곳에 댓글 쓰신분들 지역주민 아니면 반대 의견 쓰면 안된단 말씀인가요?

  

  

• kendo | 2013-12-08 | 추천 0

  대한민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분들 꼭있죠 아무조록 잘해결됐으면...

  

  

• FLAK | 2013-12-08 | 추천 3

  빨간색 머리띠 맨 모습이 미군 눈에 어떻게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42333 | 2013-12-08 | 추천 5

  전시 한국군 지휘권도 미국이 가지고 있는데 저사람들은 뭔 꼬장으로 반대질임?? 빨갱이 쳐들어오고 나서야 미군 바짖가랑이 잡을려고?

  

  

• 희노짱 | 2013-12-08 | 추천 1

  동두천에 투자 할만한게 있던가요?

  

  

• vector4 | 2013-12-08 | 추천 2

  판치님//이해 당사자가 아니면 막말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