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9]

• 바라미 | 2013-12-08 | 추천 5

  정부의 방공구역에 관한 굳센 의지를 믿고 지지합니다.
  아울러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교, 국방 후속대책을 정교하게 마련하여 우리의 이익이
  침범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를....

• 패닉 | 2013-12-09 | 추천 0

  이젠 해공군력 강화는 필연이네요...

  

  

• kendo | 2013-12-08 | 추천 0

  ㄴ 잠수함 추가요 허걱

  

  

• kendo | 2013-12-08 | 추천 0

  답이 나왓네요 이지스 빼고 이순신급 추가건조(여력이 있다면). 바이킹 중고 용골보강 후 소량구입? . 연안함대 골병들지언정 부정기 순찰.... 피스아이 추가 도입 ㅠㅠ.. 공중급유기 조기 확보 .. 돈돈돈

  

  

• SStech | 2013-12-08 | 추천 0

  일단 이지스부터 입에 달고 나오지 말고 제주 해군, 공군기지 확충하고 이순신급 함정추가건조부터 생각을 해야합니다.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정정// 배수랴잉 ->배수량이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그건 맞는 말입니다 .......대잠 항공기에 요구가 장시간 체공이 되는 항속능력하고 ..다음 아측이 적 잠수함 포착시에 해당 장소로 빠르게 돌진해야 해서 필요시에 고속 비행능력을 구비..등 이 2가지를 다 가져야 하니 그래서 은근하게 까다 롭습니다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인천급이 배치3에 가서 배수랴잉 커지고 건조도 많이 하고할시에 기동함대에 배속시키고할 가능성이 높지요,,현 기동전단이라야 대양 항해를 안시키고 우리주변 해역에서만 돌고 한다면 인천급이 기동함대에다 못 넣을 이유도 없습니다
  글고 기동함대들도 전부 구축함으로 채우기엔 돈도 없고 너무 과대한 소속함정 크기가 되버리죠
  
  글고 각 기동함대에서 운용하는 이상 인천급이 탑재의 함대공 미사일이 막강 안해도 되요..자함 방어 능력에 충실해도 됨니다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솔찍히 말하자면 바이킹의 유일한 장점이 이어도 지역 순찰입니다.^^
  왜냐하면 바이킹인 p-3보다 기체는 작고 항속거리는 딸리지만 속도는 더 빠르거든요.
  속도가 빠른 초계기의 장점은 원러기 작전지역에 느린 기체보다 더 빨리 도착할수 있다는거로
  만일 이 해역에 적 잠수함의 침투징후등이 있었을때는 오히려 바이킹이 더 좋인 기체죠.
  머 솔찍히 말하자면 그런용도에는 당연히 같은 제트엔진을 달고 있고 능력도 훨~씬 뛰어난 포세이돈이 더 좋지만 p-3와 비교하면 그러하다 이거죠.
  머 유일한 장점이죠.

  

  

•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3-12-08 | 추천 1

  그냥 봐도 위험이 넘쳐 흐르네요..
  중국이던 일본이던 정신 빠진 놈이 버튼 하나 실수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그러고 보니 바이킹을 제주도 비행장에서 이착륙시키고 하면 바로 코앞으로 별로 항속능력 부족은 은 못 겪겠군요,,그런데 역시 바이킹 기체가 안좋은 이유가 대잠전은 공중에서 장시간 체공해야 하는 임무 라서 그런검니다..잠수함 징후를 발견하고 해도 반복 된 수색으로 이 잠수함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데 대잠 항공기이든 대잠 수상함이든 많은 시간이 걸림니다

  

  

• 바람의전설 | 2013-12-08 | 추천 0

  성능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단순히 항속거리로는 이어도 초계에 문제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 바람의전설 | 2013-12-08 | 추천 0

  이슈타르님 그래도 바이킹정도의 항속거리면 이어도 초계에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오라이언은 그보다 2배 항속력이고 ...바이킹이 아시다 시피 항공모함 용 고정익 대잠기 태생 입니다..대잠기나 대양 감시기나 원래가 소형 사이즈 기체를 사용을 안해요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그게 말이죠 기동전단 배들은 1년 365일간 훈련만 시키고 할수가 없으니 순찰을 어느정도 해야 합니다..그러니 해역 함대들 책임구역의 외각 해역이 해당인데 ......해역함대는 우리군 실정에서 초계순찰에서 빈틈을 내주지 말아야 하니 더 업무가 과하고해서 말하자면 이게 업무 분담이죠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kate10님/어짜피 조기경보기가 추가 도입되면 기존 피스아이도 탄도미사일 추적능력을 부여할겁니다.
  그러니 새로 도입한 기종이 꼭 대북용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 바람의전설 | 2013-12-08 | 추천 0

  Range: 2,765 nm (3,182 mi, 5,121 km)
  
  Ferry range: 3,368 nm (3,875 mi, 6,237 km) <-- 이게 항속거리가 부족한가요?

  

  

• kate10 | 2013-12-08 | 추천 0

  기존 피스아이가 남쪽으로 새로 들여오는 조기경보2차가 북쪽을 담당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조기경보2차에 국방부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사항중 하나가 북쪽 녀석들의 탄도미사일을 조기에 탐지하는 능력이죠.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인천급이 그런 역활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요.
  인천급은 말그대로 연안함입니다.
  연안함은 해역함대에 속한 함이고요.
  해역함대의 함들은 자신들의 순찰지역이 따로 있습니다.
  저 지역의 순찰담당은 기동함대이니 기동함대 가 가는거고요.
  인천급을 보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인천급은 지금 주어진 임무에도 벅차있어서 기동함대를 대신해서 인천급을 보낸다는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기동함대의 함선 숫자가 부족해도 그래도 연안함대보다는 임무가 덜 힘든편인데 더 힘든 임무를 하고 있는 수병들에게 기동함대의 순찰지역까지 순찰을 돌라고 하는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죠.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전시에 적 함대를 공격 케 하여 격파 시키자고 스텔스 유도탄 코르벳이 전진 해서 배치,,,글고 구축함들은 후방으로 대피 ->제가 이렇게 주장하죠
  스텔스유도탄코르벳은 그래서 레이다 사용은 최소로 억제 시켜야 합니다..오로지 패시브 센서로만 써서 위협을 감지 해야 되요
  글고 우리국토 상공에다가 피스아이 같은 공중 감시기를 띄우고 할 거라 여기서 얻은 레이다 정보를 전송을 받아 사용하는 체제여야 합니다

  

  

• 바람의전설 | 2013-12-08 | 추천 0

  바이킹이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니요?

  

  

• 카르포디엄 | 2013-12-08 | 추천 0

  굳이 꼭 구축함이 아니더라도 지금의 FFG 급의 함선이 더 추가 배치 된 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은 퇴역을 앞둔 PCC급 대처하기도 바쁜 실정이니 전력증강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해군에겐 지금 필요한게 너무 많습니다.
  구축함, 호위함, 그리고 잠수함
  일본이나 중국을 압도할 그런 전력이라기 보다는 적어도 우리 영해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전력을 펼칠 수 있는 전력이 재빨리 구축되길 바랍니다.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기동함대가 저 지역 순찰함 하는것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하나요.
  저지역의 순찰임무는 기동함대 임무의 극히 일부입니다.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쩝 저 해역에 왜 저런 배가 가는지 아십니까.
  말그대로 순찰압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어느정도는 레이더피켓함의 역활입니다.
  자함의 장거리 레이더를 통해서 주변지역을 감시하고 순찰하는것이 저 지역에 대형함을 보내는 이유인데
  스텔스콜벳이 그런 역활을 할수 있나요.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그게 세종급 , 이순신급4척은 현재 기동전단 배당이라 이 4척으로도 순찰을 못 돈다하면 해군지휘부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거기가 연안 바다가 아니고해서 반드시 우리측 1척이 작전 배치 여야 필요는 없죠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1

  또 한가지 중요한점은 조기경보기의 추가 도입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조기경보기가 4대가 있는데요.
  이 4대의 기체는 북한지역의 감시에 주러 쓰이는 기체들로 항시 1대의 조기경보기를 뛰우기 위한 수량입니다.
  물론 4대로 1년내내 항시뛰울수는 없지만 필요할때는 항상 한대를 뛰울수 있는 수량이죠.
  그런데 우리군은 조기경보기를 한대가 아니라 2대를 항상 뛰우기를 바랍니다.
  물론 한대는 대북용입니다.
  나머지 한대는 바로 남쪽입니다.
  지금 이 해역에 이지스함을 보내느냐 이순신급을 보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요.
  조기경보기나 해상초계기를 통해서 바다에 있는 함선에게 적의 접근을 조기경보해줄수 있는것이 바다에서 초계하는 함선의 생존성도 더 높여주는거죠.
  그래서 우리군은 2-4대의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을 추진하는것이고
  저 해역 장악력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죠.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아 그건 정기순찰이든 부정기 순찰이냐 하고는 문제는 아녀요..순찰을 2주일 간격으로 3,4일 씩 돌면 구축함 4척으로도 다 2개 전대 구성해서 할거 다합니다
  글고 우리주변 적해군측 접경 해역에서 전투에다는 이런 구축함은 전시에 투입 못 시킴니다... 적 공군에다 먹이감 자진 제공이며 그래서 아군의 구축함 늘려보아야 별 신통 방통 하지도 않습니다
  글고 순찰용으로만 쓸것이면 그렇게 구축함 전투력이 높아야 필요도 없는것이죠
  그래서 이문제 나올적마다 제가 하는 주장이 ..진정 해상 전투에다 쓸 필요에서 스텔스 유도탄 코르벳을 건조 해야 한다고 외침니다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1

  쩝 기동함대가 언제부터 이어도 순찰만 하는것이 임무가 되었죠.
  해군 스스로도 함선이 부족해서 정기순찰을 못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머 순찰하는 함선이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고요.

  

  

• 이슈타르 | 2013-12-08 | 추천 0

  증강이 된 대잠초계기 공군력 수상함정 ...다 전쟁 상황에서 요구에서이고 평시 순찰에서이면 소수 라도 다합니다....
  글고 바이킹은 항속거리가 부족해서 이러한 임무엔 안맞아요..레시프로추진형에다 더 대혀의 기체가 사용이 되야 하지요
  중공이 우리측 비행에서 시비를 건다면 이에 대응해야 해서 공군기가 바로 출격 해야 하는데 이는 정치적 결단의 문젬니다....대통령이 사대주의 소심증에다 적국에다 겁을 먹으면 설사 랩터 수백대를 가진다한들가진 전력 발휘도 못하지요

  

  

• 마이웨이 | 2013-12-08 | 추천 0

  다른 대안들도 좋지만 이어도를 실질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에 기동함대와 함께 레이더 및 공군 기지를 갖추고 지대함 미사일과 천궁을 하루속히 가져다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것보다 이게 일순위 아닐까요? 그래야만 일본이든 중국이든 이 근처에서 얼씬 거렸다간 개피본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도록 해야 합니다.

  

  

• 까치살모 | 2013-12-08 | 추천 0

  순찰할 함도 부족합니다.^^;;
  몇번을 강조하지만 우리는 아직 저 지역에 대한 정기순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부정기순찰만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동함대가 저 해역에 대한 순찰만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저 해역의 순찰은 기동함대의 여러임무중에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금 저 지역에 대한 부정기순찰만 이루어지는건 기동함대의 함선이 부족해서 저 지역을 정기순찰할 함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