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gagame | 2013-12-06 | 추천 5

  취사병도 너무나 즐겁답니다^^
  저는 석식 후에 취사병들 라면끓여 드시는것 보고, 저기가 천국인가 했습니다. 아직 군대 안가신분들 취사병지원하셔요,,,,,,,,,,,^^

• 므흐흐 | 2013-12-08 | 추천 0

  왜 팔라는 약을 빨아???????????

  

  

• 4.2 | 2013-12-07 | 추천 0

  ㅋㅋㅋ 4.2"의 최대 묘미는 넘들 행구날때 차타고가고 넘는 산오를때 포 모양잡아놓고 걍 서있기입니다. 총은 신병때 한두번 2발맞아도 아무소리 않합니다. ㅋㅋㅋ

  

  

• 706sfc | 2013-12-07 | 추천 1

  헐 4.2 포판을 등에 메고가요??? 정말 신나겟군요,
  가슴에 근육좀 생기겟는걸..

  

  

• 승민의기사 | 2013-12-07 | 추천 0

  통신병도 재밌어요. 엽때요?

  

  

• 마상편곤 | 2013-12-07 | 추천 0

  으악!!! ㅋㅋㅋㅋㅋ

  

  

• 마린892 | 2013-12-07 | 추천 0

  KM180도로대화구폭파킷입니다.
  말그대로 도로에다 큰 구덩이를 만들어서 적의 기동을 지연시키는거죠.

  

  

• 충무공 | 2013-12-07 | 추천 0

  
  급조도로 대화구 폭파킷(KM180 / K470)입니다. 도로폐쇄할때 쓰죠.
  
  

  

  

• 에뷔선생 | 2013-12-07 | 추천 0

  근데 중간의 로켓처럼 생긴건 뭡니까?

  

  

• 에뷔선생 | 2013-12-07 | 추천 0

  아서스님 제 친구는 105mm인데 죽는소리하던걸요?

  

  

• daeguug | 2013-12-07 | 추천 0

  자신이 맡은 보직이 젤 힘들줄알죠!

  

  

• 필승의 윤병장 | 2013-12-07 | 추천 0

  흠....정말 재미있어보이는데요?
  
  다시 입대해볼까??...공병, 4,2인치,81mm,취사병,155mm,미스트랄.....
  턴키로해서 한 5년만 놀다와도 될까요?
  월급도 주고, 멕여주고,재워주고..
  저렇게 재미도 있다는데....

  

  

• 2708 | 2013-12-07 | 추천 1

  거북이 처럼 4.2인치 포판 메고 가는것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음.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12-07 | 추천 1

  155mm 견인포도 편합니다..
  
  인원도 7-8명이라 손발만 맞으면 편하고... 차타고 가기 때문에 편합니다..
  또한 전술행군도 보병과 달리 군장만 매고 가면 됩니다.. ^^

  

  

• 유현영 | 2013-12-07 | 추천 0

  하지만 한국군에선 찬밥 of 찬밥신세;;
  공병을 할려면 유럽으로 가세요 -_-;;;

  

  

• 아더 | 2013-12-07 | 추천 0

  미스트랄 지원하세요. 한국에서 손꼽히는 꿀 보직입니다. 일과표에 일과도 없습니다. 장비점검 10초면 다합니다. 유도탄은 고가라 한달에 한번 봅니다. 장비도 고가라서 먼지만 털어주면됩니다.

  

  

• 만두가좋아 | 2013-12-07 | 추천 1

  여기서 (마)약을 파시면 안됩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3-12-07 | 추천 0

  참쉽죠? ㅡ ㅡ;

  

  

• 수리매 | 2013-12-07 | 추천 3

  4.2" 박격포 지원하세요!
  
  포신무게 끽해야 79kg, 포판 85kg, 걸침대 27kg, 포다리 17kg
  
  정도뿐이 안되고 그것도 포반 두세명이서 들어서 되게 편해요.
  
  포탄도 13kg정도 되는데 오로지 악력으로만 포구장전하고
  
  발사명령 전까지 버티는데 고등어 한마리 잡고 있는거마냥
  
  가볍고 좋아요. ^-^

  

  

• 하자 | 2013-12-07 | 추천 0

  백두산 보병 출신입니다.4땅굴 경비 설때 기념관 만든다고 공병대 작업 하는걸 보았습지요
  이병,일병,상병은 모래,자갈,시멘트를 짬에 맞게 날르는데 병장은 나무젓가락으로 공구리(?)
  처있는걸 나무젓가락으로 휘젓더군요 제일 힘든 작업이라면서...ㅋ
  내가 추천하는 가장 꿀보직은 유선통신병...
  양구 산길을 부사수가 방철통(?)메고 뒤에 사수는 bb선을 안꼬이게 풀어주며 걷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흐뭇하던지 어깨에 메여 있던 p-77이 가벼워 보이더군요..
  

  

  

• tunguska | 2013-12-06 | 추천 1

  81mm보다 편한게 있음 나와보라고해요!
  전술훈련때 소총병들 산 탈때 박격포는 길따라 갑니다.(포탄추진문제도 있고...)
  행군할때 FDC, 관측병, 통신병 빼곤 군장도 안맵니다, 조준경이랑 막대기만 들고가는 보직도 있음~
  60mm는 군장위에 추가로 들고가서 힘들고, 4.2인치=107mm인데 81mm보다 구경크고 무거운 대포에요!
  중화기중대 지원하시고 특히 90mm나 81mm지원하세요!

  

  

• 아스네아 | 2013-12-06 | 추천 0

  문제는 철조망, 지뢰는 일반 보병들도 한다는거죠!!!
  험험. M15지뢰는 어떻게 묻노.... orz

  

  

• gagame | 2013-12-06 | 추천 5

  취사병도 너무나 즐겁답니다^^
  저는 석식 후에 취사병들 라면끓여 드시는것 보고, 저기가 천국인가 했습니다. 아직 군대 안가신분들 취사병지원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