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내가 본 심각한 대한민국 안보와 정세 -2-
한국국방강화 | 2013-12-05 19:28:09
조회 7498 | 추천 0 | 다운로드 1
2013 내가 본 심각한 대한민국 안보와 정세 - 2 탄 -
( 여자 대통령이라 길들이기 인가? )
- 여러분의 생각은? -
- 통진당의 실체 예) 애국가 조차 안하며 통진당 로그. -종복 국회 잠입-
- 이석기와 RO단.
- 종복단 정치에서 천주교 사제단과 불교계까지 종교집입.
- 종복패 일당 민주당의 들어난 행보.
- 2014년 예산집행 여/야 합의! 결과는 국정원(몰락),국내 활동금지 합의.
국내에 있는 북파 공작원과 종복활동을 잡지 말라는 건지!(간첩을 잡지 말라는건지?)
예) 1) 조선족으로 가장한 조선족. 2) 탈북자로 가장한 위장탈북자. 3) 중국인으로 위장한 지령받은 중국인.
국민의 불안은 언제까직인가? (국정원 사실상 폐지인가? 축소인가? =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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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문제는 세세한 규정이 부실해서 미처 인지 하지못하고 오바하는 면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국회의 감독을 강화하고 통수권자의 관리를 개선해야합니다.
국정원 힘내라~!!
마상편곤 | 2013-12-06 | 추천 1
검찰측에서 기소를 위해 다소 과장된 주장을 언론에 흘리고 있고 이를 언론이 그대로 받아 보도하는 상황일 뿐 재판은 아직 진행중일 뿐입니다.
국정원과 군에서는 이미 십수년전부터 북한이 SNS를 이용한 선동 공작을 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감시하고 때때론 이에 맞서기 위한 사이버 부서를 운용해왔습니다. 이는 분명 필요한 일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 국민인척 하면서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고 북한에 유리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선동하는 정보전사들의 암약은 계속 되고 있으니까요. 이에 대응하지 않고 수수방관만 한다면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다보면 온갖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댓글을 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정치 개입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SNS 대응 부서를 운용할때부터 그런 위험성을 가지고 있었던것이고 그것이 이번 대선에서 대선 개입으로 비화된겁니다.
댓글 시비의 올바른 해결책은 댓글 부서를 없에는것이 아니라 SNS 대응 부서의 운용을 위한 제도나 매뉴얼을 만들어 이런 대선 개입 시비가 없도록 하는 것일 겁니다.
북 벌 | 2013-12-06 | 추천 0
본인이 종북이란 내용 그리고 자신이 왜 종북이란 소릴 듣는지 모른 다는 말입니다.
시대에 진보와 보수는 양면 대립각이고 종북은 주체사상이고 종북 좌빨은 대한민국의 현 이념 정신
을 부정하고 전복 할려는 반체제 주의자들이죠.
대한 민국은 그만큼 진보사이에 종북주의자들이 깊숙히 뿌리박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종북주의자들은 그 어떤 당근을 쥐어주든 변하지 안습니다.
지금이 가장 어렵고 위험한 시기 이지요.
북 벌 | 2013-12-06 | 추천 1
베스트 댓글이 문죄인에게 얼마나 많이 지지를 보냇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종북 진영이 그런 순간에 단합이 잘되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죠.
그런데 그런 단합이 비단 종북 성향의 네티즌 개개인이 했냐는 겁니다.
(사실 전 종북 성향의 네티즌들이 호감 눌러가며 베스트 댓글에 올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같은 이름으로 들어오는 종북 성향의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과 그런 사람들 부류들 중에
정부여당을 비난하거나 북한체제나 이념 성향 그리고 문제인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네이버는 사실 지금도 종북 성향 기사하나 내보내면 기사 뜬지 얼마 되지 않아 베댓에 오르고 급격히 늘어가는 호감에 조직적으로 활동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 안할 수가 없더군요.
물론 사이트 자체가 종북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 , 저들 말대로 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거라면,
지금 대통령은 문죄인이 되어 있겠죠. 민주당이나 종북들은 사실 알면서도 그렇게 몰아가니 할 말은 없겠죠. 그러나 한 개인이 즉 여러분은 포탈 사이트 댓글은 얼마나 읽고 얼마나 호감을 눌러 주십니까?
그리고 , 군과 관련된 블로그 에 문죄인 비난글을 그렇게 많이 있었다는데 여러분은 군관령 블러그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까? 사실 전 군출신이든 군사 전문가가 만든 블러그는 관심 자체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결국에는 종북이든 보수든 머리속에 박혀 있는 정치적인 성향은 쉽게 그리고 댓글로 바껴지는게 아니고 자라나면서 겪는 심성의 발달과정과 받는 교육에 있는거지 결과는 댓글이 아니란 말입니다.
하지만 , 국정원이 개입된 사항은 나중에 어느 정권이든 악용하지 말아야 하는 차원에서는 밝혀 져야 된다고 봅니다.
mi24 | 2013-12-06 | 추천 1
killer | 2013-12-06 | 추천 0
데프콘쓰리 | 2013-12-06 | 추천 0
이빠진나사 | 2013-12-05 | 추천 3
외돌괴 | 2013-12-05 | 추천 4
문제는 세세한 규정이 부실해서 미처 인지 하지못하고 오바하는 면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국회의 감독을 강화하고 통수권자의 관리를 개선해야합니다.
국정원 힘내라~!!
Waterfront | 2013-12-05 | 추천 2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4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0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0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0
한국국방강화 | 2013-12-05 | 추천 0
목적으로 개념없는 댓글로 써 심리적으로 이끌려는 방해하는 목적... 글뜻이 맞으니 삭제하게 유도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2
乙支文德 | 2013-12-05 | 추천 4
활동들을 하는데 분리가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종북친북 인사들이 주장하는 국정원 약화는 결국 친북종북 목소리에 더 힘들 싣고
치외법권화 하여 자신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정당화 하려는게 문제요
스프린터 | 2013-12-05 | 추천 2
에뷔선생 | 2013-12-05 | 추천 0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3-12-05 | 추천 3
음.. 국정원은 국내 활동 금지가 어떻게 해석되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예전부터 국정원 국내 파트에 대해 정보 수집과 분석으로 제한하고
간첩이나 이적행위 단체 및 인사에 대한 사법권을 행사하는 부분도
무장이 되어 있는 무장 단체나 조직, 개인이 아니라면 사법 기관에서
관할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 입니다.
즉, 해외에선 스파이던 뭐던 활동에 대해 뭔 짓거리를 하던 지들 맘대로 해도 되지만
국내에선 정보의 수집과 분석으로 확실하게 그 영역을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 입니다..
지금과 같은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금 가능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국정원의 댓글 작업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느는 발언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비상식이죠..
하지만 그런 행동 자체는 확실히 문제라는 점은 분명하다는 입장 입니다..
또 발생 할 가능도 있고 그건 자유 민주주의 법치 국가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그러니 이 기회에 발생 했고 또한 어떤 형태로든 다시금
일어 날 문제에 대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죠..
근데 국내 활동 금지라는 말이 정보 수집과 분석 마저 못 하게 막겠다는 것이라면
이거 문제 심각한 겁니다.. 그건 그것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우리가 미치광이 전범 국가 북한과 국경을 공유하는 전쟁 발발 위험 최상위 국가이면서
체제상의 위험까지 내포한 나라가 아니라면 모를까
저 양아치 깡패 쉐키들이랑 마주 보고 있으면서 내부에 조력자들까지
활개치는 마당에 국내 파트 자체를 없애겠다는 말이라면 쳐 죽일 놈들인겁니다..
너굴마왕 | 2013-12-05 | 추천 2
FLAK | 2013-12-05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