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하늘과태양 | 2013-12-05 | 추천 2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듣지도 않을텐데...
  점마들...
  지들 국민들 100만명 죽어도 눈하나 까딱 안할테고...한 1억이 죽어야 움직일려나????

• 므흐흐 | 2013-12-08 | 추천 0

  일정이상의 미세먼지가 중공에서 우리나라로 날아오면 미사일을 중공에 날릴수 잇는 권리가 주어져야 합니다.

  

  

• 승민의기사 | 2013-12-06 | 추천 0

  現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니 딱히 벤처기업 사이트라고만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일본의 기상정보에 의존하던 우리나라가 이제 기상위성을 보유하고 영국의 수치예보모델을 도입하여 운영한지 3년도 안되었기에 기술적으로 미흡한 부분들이 많고 일본과 비교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한국형수치예보모델 등의 개발과 함께 관련 기술이 발전한다면 선진국 수준의 기상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겠죠.

  

  

• 맑은소나무 | 2013-12-06 | 추천 0

  저 위의 어느 분이 써 준 '한국 대기질 예보시스템' 사이트는 벤처기업의 사이트입니다.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일본기상협회 사이트보다 못 하더군요. 저는 몇 개월 전부터 두 사이트를 비교하며 실제 상황에 어디가 더 부합하는지 비교했지요. 솔직히 PM 2.5는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바람에 맡기는 수밖에는요. 중국에다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들을 중국도 아니고,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중국은 자국민 생명도 별 신경을 안 쓰는데 남의 나라 대기문제에 신경을 쓸까요? 그냥 운명에 맡기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정 싫다면 정말 이민을 가는지요...쩝 암튼 한심한 상황입니다.

  

  

• 42333 | 2013-12-05 | 추천 0

  아오 뻐킹칭키들

  

  

• 검은유령 | 2013-12-05 | 추천 0

  이번달 넷째주 (22일~28일)에 자격증 합격자교육 받으러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 저로서도
  
  저 스모그 때문에 참 걱정입니다..;;;;

  

  

• 군사고문관 | 2013-12-05 | 추천 0

  최근에서야 중국에 공장을 짓고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한국 기업들도 중국에서 철수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건비가 무려 1000달러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초창기 중국에 들어가서 공장을 지을때 중국 정부에게 큰 세제혜택과 값싼 땅값으로 부지를 대여 받았는데 이러한 혜택을 받다가 다른 나라로 공장부지를 옮기려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것의 일부를 모두 되값아야 한다는 조항때문이랍니다. 역시 중국 사람들은 손해 보는 짓은 안하지요. 이런 중국인들일 진데 제주특별 자치도는 돈많은 중국인들에게 투자이민이라는 명목으로 10억이상을 제주도에 내면 영주권이 나오게 하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 제주도 개발에 중국인들의 투자돈을 유치하려고 한다는 참으로 어의상실하게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답니다.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자연경관이 좋고 무엇보다 중국보다 깨끗한 환경과 공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 공무원들은 이들이 앞으로 제주도를 위해 무엇인가 큰 보답을 할 줄 아는 착각을 하고 이러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한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걱정이 앞서고 있다는 것이지요. 동남아시아의 거대한 화교 세력으로 인해 한 나라의 경제권이 저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어 국정 정책 수립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 현지 국민들 또한 반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제주도는 화교들의 돈을 받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고,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은 즉시 이 제도를 백지화 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화력터널 | 2013-12-05 | 추천 1

  중국에다가 공장을 지어준 나라들이 잘못했습니다. 이제라도 중국을 떠나 더 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나라로 가야할겁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판단을 잘못하여 중국에 투자했다가 이제 정치적인 격변으로 다 잃어버리기 생긴 외국투자자들에게 있습니다.

  

  

• 승민의기사 | 2013-12-05 | 추천 0

  황사 문제에 대해서 중국 정부가 단기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압니다. 세계 각국과 민간 단체, 기업 등이 나서 많은 사업을 진행중에 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비용과 함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

  

  

• 만세보령 | 2013-12-05 | 추천 0

  수질분야 박사님이 세미나중에 하신말..중국에서.나에게 수질정화문제로 요청해서 갔을때..물리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방치중이고 저감기술이 적용되는 지역은 취수원에만 하는데 그것도 한정적이다. 한해에 물때문에 사망하는 중국민이 50만 이상이라고 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중국도 하고 싶어도 단기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 승민의기사 | 2013-12-05 | 추천 0

  우리나라에 저런 사이트가 없는 것이 아니라 trader 님이 모르고 계신 거겠죠.
  
  http://www.kaq.or.kr/
  
  '한국 대기질 예보시스템' 입니다. 실시간으로 이틀후 까지 예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상편곤 님 말씀처럼 내륙에 안개와 함께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 기상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 4.2 | 2013-12-05 | 추천 0

  쓰리엠에서 파는 마스크중에 파란색마스크가 있습니다. 이게 미세먼지고 세균이고 다 잡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습기 틀거나 아니면 주방에서 쓰는 핸드타올에 물묻혀두시면 먼지 잡습니다. 공기정화기도 좋다는데 그건 미세먼지쪽은 그닥... 아니면 옥션같은데 가면 소형 폭포? 파는거 있습니다. 물을 한 3-40센티정도되는 판에 계속 흘리는 방식인데 나름 괜챦아보이더라고요.

  

  

• 마상편곤 | 2013-12-05 | 추천 0

  일단 시계를 뿌옇게 만든건 미세먼지가 아니라 안개로 알고 있는데요. 안개와 미세먼지가 한꺼번에 온겁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미세먼지가 왔다고 저렇게 뿌옇게 되진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윗과골리앗 | 2013-12-05 | 추천 0

  "최근에 밝혀진 것은 이 미세먼지가 혈관을 타고 몸을 도는데 심장과, 뇌에서 문제를 일으킬"
  
  고등학교때 배운 생화학에 의하면 미세먼지가 혈관까지 가지전에 세포들이 면역활동을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가 혈관까지 갈려면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cell membrane)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세포막을 아무 미세먼지나 통과할 수업고 일단 크기가 눈으로나 광학 현미경으로도 볼 수업는 아주 작은 크기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세포들은 아무 미세입자들으 마구잡이로 세포막을 통과 시키지 안고 해로운 입자들은 절대 통과 시키지 안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지들 그것도 눈에 보일만큼 큰 미세먼지들이 세포막을 통과해서 혈관에 퍼지고 심장과 뇌에 까지 간다는건 생화학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가 혈관을 통해 뇌와 심잘까지 퍼진다는건거짓말이 가능성이 굉장히 만습니다.

  

  

• 하늘과태양 | 2013-12-05 | 추천 2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듣지도 않을텐데...
  점마들...
  지들 국민들 100만명 죽어도 눈하나 까딱 안할테고...한 1억이 죽어야 움직일려나????

  

  

•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3-12-05 | 추천 0

  오늘은 제주도도 심하더군요..
  저 중국은 한반도 역사 내내 백해무익한 동네 같습니다..

  

  

• 델타 | 2013-12-05 | 추천 0

  더하면 더했지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이런 현상을 피할수 없을듯합니다. 좁은 나라에서 어디로 가야하나. 직장이고 뭐고 우선 온가족 숨쉬며 살고 봐야 할듯. 머리가 띵~ 하고 입술이 뭔가 끈적해요.

  

  

• 파렴치흑수돌 | 2013-12-05 | 추천 0

  짱깨색히들..생화학무기가 따로 없네요ㅜ

  

  

• 275통사 | 2013-12-05 | 추천 0

  수천년동안 민폐만

  

  

• 國軍機務司令部 | 2013-12-05 | 추천 0

  그나저나 일본은...
  
  관서지방은 미세먼지 폭탄, 관동지방은 방사능 폭탄... 저 자들도 참 살기 힘들어요 ㅉㅉㅉ

  

  

• 너굴마왕 | 2013-12-05 | 추천 0

  어제 밤 11시경에 삼청동 정독도서관앞을 한 30분 걸었는데...비닐태우는듯한 냄새와 더불어 목이 아파서 재빠리 집에 들어왔어요..아침 뉴스보니 미세먼지가 밤에 가라앉아서 그랬나봐요..영업하시는분들 건강 챙기세요

  

  

• meteor99 | 2013-12-05 | 추천 0

  중국의 산업화가 인류에게는 재앙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미국이 5%의 인구로 전세계에너지의 30%를 썼었죠.. 중국이 산업화되면 도대체 얼마의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할까요...거기서 나오는 공해는..찹찹하군요
  

  

  

• 마구쏘는남자 | 2013-12-05 | 추천 0

  지금 창밖을 보니... 오전보다 더 심해졌네요.. 어두컴컴할정도로 더 심해졌습니다. 참... 우린 어쩌다가 이런 도움도 안되는 이웃들만 끼고있는건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