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Alchemist | 2013-12-05 | 추천 1

  스파이가 눈에 확들어 오내요...
  

• 므흐흐 | 2013-12-08 | 추천 0

  스파이'만' 확 들어 옵니다

  

  

• 카르포디엄 | 2013-12-06 | 추천 0

  저 시대의 말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군요. 사람으로 치면 허리가 남아나질 않겠군요.

  

  

• Paladine | 2013-12-05 | 추천 0

  동양 사람들이 왜인지 모르겠으나 서양의 판금갑옷을 격하하는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 현대 방탄복을 제외하고 냉병기 시절에 인간의 방어구의 발전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총이 등장하고 나서도 한동안 경쟁했었고 괜히 중기병의 재림인 큐레시어가 등장해 1차대전까지 존립했었던게 아니죠..

  

  

• 전쟁놀이 | 2013-12-05 | 추천 0

  드륵 드륵 드르르르륵.... 멈춤! 딸깍,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딸깍, 드르르르를륵

  

  

• 산도끼 | 2013-12-05 | 추천 0

  휘황찬란하군요.

  

  

• 광야의 늑대 | 2013-12-05 | 추천 0

  말이 불쌍해.

  

  

• uniform | 2013-12-05 | 추천 0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나 외국의 박물관같은곳엘 가보면 예전 조상님들의 미 의식에 놀라곤 합니다.

  

  

• 외돌괴 | 2013-12-05 | 추천 0

  흐뭇~!

  

  

• Alchemist | 2013-12-05 | 추천 1

  스파이가 눈에 확들어 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