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최강화기중대 | 2013-12-05 | 추천 0

  무기 효율성 측면에서 본다면 제공권만 확보되면 최신형 전투기에 비해서 나쁘진 않겟지만, 거기에 탑승하는 조종사들을 생각한다면, 굳이 좋아보이지 않으것 같은데요..

  

  

• 마상편곤 | 2013-12-05 | 추천 0

  프롭기를 공격기로 활용하는건 요근래에도 종종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비행기는 전차와 다른 제약이 있지요. 악천후엔 제 역활 하기 어렵고 야간에서도 제약이 많아지구요. 거기다 온갖 대공화기를 잔뜩 갖춘 북한을 상대로라면 전차보다 저렴한 프롭기로 나섰다간 북한군 화승총에 킬 마크만 늘려주기 쉽상일 겁니다. 거기에 대응한다고 각종 생존 장치 등등 달기 시작하면 전차보다 훨 비싸질거구요.
  
  거기다 이미 조종사 양성비용까지 생각하면 답이 없습니다.

  

  

•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군용으로 하기보다는 민간에 프롭기 시장을 형성하는 겁니다.
  요즘같은 때에 급한 용무로 왔다갔다할 때 써먹으라는 거죠.
  이게 잘 안될라나?
  
  이 시장 형성이 잘 된다면 프롭기 조종사로 하여금 전시 대비 정기 훈련을 의무로 이수받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수전 전력 상대하기도 좋고 저강도 전투에 투입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군요.
  유지비는 훈련시 유지비가 전부일테고요.
  좀 그런가?

  

  

• songtheking | 2013-12-04 | 추천 0

  프롭 전투기가 전차에 비해 싼 게 아니죠. 유지비가 훨씬 더 많이 들 겁니다. 대당 가격도 만들기 나름이라 종이 비행기라면 싸겠지만 생존성을 강화한다면 최신 전차 값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FlywithMe | 2013-12-04 | 추천 0

  그런개념으로 나온게 A-10이였는데
  
  싸고 간단한 탱크 킬러
  
  근데 방공제압한후 써먹으려면 그냥 AC-130은 건쉽이 나을듯요.

  

  

• 노가리우스 | 2013-12-04 | 추천 0

  조종사및 정비 인력은요?
  
  무인화 한다 해도 비용대비 효과를 생각한다면?

  

  

•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프롭기라도 잔뜩 만들어서 전쟁때 써먹으면 탱크보다 낫지 않을라나요?
  탱크보다도 쌀 거고, 멍텅구리 폭탄 2발 달고 기관포만 있다면야...
  방공 제압을 한 후 써먹으면 아주 아주 좋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