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위엣분...// 중일간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적당한 시점에 한국이 끼어들어 일본을 지원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견제하거나, 북해함대 공격시 주공이 아닌 조공으로 참전하여 일본과 중국의 피해를 극대화함은 물론, 미 항모의 서해 북상이 가능케 하는 동시에 북진을 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전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우리군이 자위대를 지원 나가야 하는 상황은 좀처럼 나오지가 않고 말이죠..자위대는 해군이 강하고 공군이 강해서 우리가 무신 원조가 필요한지 말입니다..글고 자위대가 위기에 처하면 미군이 달려들어가 지원을 해줌니다..자위대나 일본은 우리에게 군사 동맹도 아니고 약간의 공조 체제 유지 하는 정도지요....
글로 일반적으로 전시에라면 미해군 항모는 서해로 진입을 안해요 훈련기간에나 우리해역에서만 들어와 움직입니다
치나측 의 대항모 공격력으로 보아서 미해군은 그럴 위험을 부담 하면서 까지 바짝 안붙어요
미중간 전쟁 상황이면 미국은 우리에다가 공군 기지 제공을 요구할것이며 항공모함 타격단은 최대한 뒤로 후퇴 시킴니다
까치살모|
2013-12-04 |추천0
이어도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순찰은 우리 연안에서 이루어지는 순찰과는 틀립니다.
제가 이미 부정기순찰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우리 연안에서는 해역함대들이 정기순찰을 돌게 되어 있고 그래서 그 순찰코스를 파악한 북한에 의해서 천안함 사건같은것도 발생한겁니다.
그런데 이어도해상에서의 순찰은 말그대로 정해진 코스와 정해진 시간표.
그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지는 정기순찰은 아니고 부정기 순찰입니다.
산도끼|
2013-12-04 |추천0
아, 일부 잘못 적은 부분이 있는데요. 참전 시기는 일본 본토에 탄도탄이 떨어진 직후가 적당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떨 떨어진 밀매의 헛소리로 봐주셔도 됩니다만, 저도 공부좀 되게 아니다 싶으시면 분필 던져 주세요.
산도끼|
2013-12-04 |추천0
일본과의 동맹수준에서의 참전을 얘기한 것은 아니고요. 미국과의 동맹 지원 수준을 얘기하되 상황에 따라 우리의 목적에 맞게 전쟁을 이끌어 나갈 여지라도 얻으려면 참전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후 처리도 중요한 부분 아닐까 싶네요.
산도끼|
2013-12-04 |추천0
순찰하지 말라는 글은 없습니다. 저한테 하신 말씀같아 대답드립니다.
그리고, 일본의 전쟁에 끼어들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핵을 쳐맞든 탄도탄을 쳐맞든 결국 일본의 다음 수순은 군사대국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억제하려면 우리의 발언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로 인해 중국으로부터 입는 피해가 클 것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건 국지전일 경우이고요...
국지전이라 하더라도 2차 분쟁까지 가면 북해함대를 동원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여기에 탄도탄으로 일본 본토까지 공격한다면 일본의 무력을 활용해서 북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북해함대가 괴멸되었다는 전제하에서는 항모의 서해 북상도 가능하리라 본겁니다. 그렇다고 항모가 중국 근방까지 북상하리라고 보는건 아닙니다. 북폭이 수월한 수준까지의 북상을 얘기한 것이지요.
이슈타르|
2013-12-04 |추천1
근데 위엣분...// 중일간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적당한 시점에 한국이 끼어들어 일본을 지원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견제하거나, 북해함대 공격시 주공이 아닌 조공으로 참전하여 일본과 중국의 피해를 극대화함은 물론, 미 항모의 서해 북상이 가능케 하는 동시에 북진을 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전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우리군이 자위대를 지원 나가야 하는 상황은 좀처럼 나오지가 않고 말이죠..자위대는 해군이 강하고 공군이 강해서 우리가 무신 원조가 필요한지 말입니다..글고 자위대가 위기에 처하면 미군이 달려들어가 지원을 해줌니다..자위대나 일본은 우리에게 군사 동맹도 아니고 약간의 공조 체제 유지 하는 정도지요....
글로 일반적으로 전시에라면 미해군 항모는 서해로 진입을 안해요 훈련기간에나 우리해역에서만 들어와 움직입니다
치나측 의 대항모 공격력으로 보아서 미해군은 그럴 위험을 부담 하면서 까지 바짝 안붙어요
미중간 전쟁 상황이면 미국은 우리에다가 공군 기지 제공을 요구할것이며 항공모함 타격단은 최대한 뒤로 후퇴 시킴니다
hellboy|
2013-12-04 |추천0
이순신급 2대에 세종급 한척이면 딱이였는데...
이슈타르|
2013-12-04 |추천0
기동전단이 지금 최소 2개 전대를 유지할 여유는 있는데 말입니다..그런 다면 구축함들 2척이 1조로 해서 1년 365일 상시 초계에다가 투입 가능 합니다
원래는 이순신급이 따라다녀야 하는데 ,,중공하고 접경이 되는 해역이라 우리 정부에서 배려를 하는것 같네요
이슈타르|
2013-12-04 |추천0
순찰도 하지 말라니요??... 으허허 참...왜 그렇게 소심한 가 말 입니다..그렇게 겁을 먹을거가 전혀 없습니다
이정도 일 가지고 한중간에 무력 충돌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건 그네들이 더 손해 라는 거 잘알기에(동북아세아에서 지금 미일 중공간 대결 양상임) 한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일은 정상적이면 하지를 않아요,,우리정부에서 대차게 나가도 무방합니다
치나측이 불끈하는 상황은 우리가 미일 하고 밀착되는 움직임 인게죠...한국이 일정 중립을 지키는한 그들은 우리를 궁지에 몰지를 않습니다
까치살모|
2013-12-04 |추천0
위험하다긴 보다는 저건 일종에 위력순찰입니다.
한마디로 이 해역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활한다는 위력행위죠.
그럼 어느정도는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그럼 어느정도는 소규모 전대를
그리고 횟수는 최대한 여러번인것이 좋습니다.
유성11|
2013-12-04 |추천0
단함으로 다니는게 문제가 될까요?
어차피 저 상황에서 이지스함에 덤벼들 적은 잠수함밖에 없을텐데 더우기 위에는 저렇게 P-3C 훓고 있는데.
산도끼|
2013-12-04 |추천0
아... 그렇군요^^
평상시에 잘 알려진 정보가 아니어서 몰랐습니다.
땡큐~~~
까치살모|
2013-12-04 |추천0
문제라면 저 함선이 단함으로 움직이고 있다는거죠.
저 해역은 우리가 순찰을 도는 해역중에서 우리 본토로부터 가장 먼 해역입니다.
이런 해역은 역시 단함보다는 한 3척정도의 전대로 순찰을 돌아야 하는건데
기동함대의 함선이 부족해서 단함으로 순찰을 도는거죠.
까치살모|
2013-12-04 |추천0
저 해역은 평소에도 기동함대가 수시로 순찰을 도는 해역입니다.
머 요즘이라서 이슛가 된거지
이어도기지가 만들어진 다음부터는 거의 부정기적으로 수시로 순찰을 돌던 해역입니다.
turuko|
2013-12-04 |추천0
멌있다~
산도끼|
2013-12-04 |추천0
율곡이이함이 저기 계속 있는건가요?
있는건 좋은데, 중국과의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적당한 선에서 후퇴해야 합니다.
영해의 개념이 적용되는 곳도 아닙니다.
중국이 도발하지도 않겠지만, 지금은 굳이 우리가 중국과 사소한 일로 충돌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쟁이 발발해도 중일간 발생해야지, 한중간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중일간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적당한 시점에 한국이 끼어들어 일본을 지원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견제하거나, 북해함대 공격시 주공이 아닌 조공으로 참전하여 일본과 중국의 피해를 극대화함은 물론, 미 항모의 서해 북상이 가능케 하는 동시에 북진을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자존심을 내세워 중국과의 분쟁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만약, 중국이 시기의 미묘함을 내세워 우리의 양보를 대폭 이끌어내려 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그 때는 다른 얘기가 되겠지요. 중국은 결코 우리가 목표가 아니므로 이 단계까지 가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중일의 최대 피해를 이끌어내고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를 어찌 하면 달성할지를 자존심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조영재|
2013-12-04 |추천0
에뷔선생님 그렇다고해서 시도때도없시 고장나는 물건은 아닙니다
산하|
2013-12-04 |추천0
함명 율곡이이함 등을 함정에 쓰지못하나요?
에뷔선생|
2013-12-04 |추천0
사실 우리 이지스함의 소너도 우수한건 아니지않습니까?
sseokk|
2013-12-04 |추천0
아. 이지스함인데… 왜 저리 쓸쓸해 보이는지…
바다 밑에는 득시글 할거야 득시글 할거야… 상상속에서 위안을…
한국에 계신분들은 체감이 잘 안되시겠지만. 밖에서 봤을때 요즘 대한민국 풍전등화 입니다.
부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가 우리나라에는 해당되지 않길...
조영재|
2013-12-04 |추천0
ㄴ 이슈방가서노세요 여기와서 헛소리마시구
다윗과골리앗|
2013-12-04 |추천0
아마 소나는 싸구려라서 고장나서 작동이 안되겠지요?
에뷔선생|
2013-12-04 |추천0
미사일은 채우고 다니는거겠죠?
조영재|
2013-12-04 |추천0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198
이기사보면 전용관공선은 열심히 운행중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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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이런 행동은 전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우리군이 자위대를 지원 나가야 하는 상황은 좀처럼 나오지가 않고 말이죠..자위대는 해군이 강하고 공군이 강해서 우리가 무신 원조가 필요한지 말입니다..글고 자위대가 위기에 처하면 미군이 달려들어가 지원을 해줌니다..자위대나 일본은 우리에게 군사 동맹도 아니고 약간의 공조 체제 유지 하는 정도지요....
글로 일반적으로 전시에라면 미해군 항모는 서해로 진입을 안해요 훈련기간에나 우리해역에서만 들어와 움직입니다
치나측 의 대항모 공격력으로 보아서 미해군은 그럴 위험을 부담 하면서 까지 바짝 안붙어요
미중간 전쟁 상황이면 미국은 우리에다가 공군 기지 제공을 요구할것이며 항공모함 타격단은 최대한 뒤로 후퇴 시킴니다
까치살모 | 2013-12-04 | 추천 0
제가 이미 부정기순찰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우리 연안에서는 해역함대들이 정기순찰을 돌게 되어 있고 그래서 그 순찰코스를 파악한 북한에 의해서 천안함 사건같은것도 발생한겁니다.
그런데 이어도해상에서의 순찰은 말그대로 정해진 코스와 정해진 시간표.
그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지는 정기순찰은 아니고 부정기 순찰입니다.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좀 떨 떨어진 밀매의 헛소리로 봐주셔도 됩니다만, 저도 공부좀 되게 아니다 싶으시면 분필 던져 주세요.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그리고, 일본의 전쟁에 끼어들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핵을 쳐맞든 탄도탄을 쳐맞든 결국 일본의 다음 수순은 군사대국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억제하려면 우리의 발언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로 인해 중국으로부터 입는 피해가 클 것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건 국지전일 경우이고요...
국지전이라 하더라도 2차 분쟁까지 가면 북해함대를 동원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여기에 탄도탄으로 일본 본토까지 공격한다면 일본의 무력을 활용해서 북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북해함대가 괴멸되었다는 전제하에서는 항모의 서해 북상도 가능하리라 본겁니다. 그렇다고 항모가 중국 근방까지 북상하리라고 보는건 아닙니다. 북폭이 수월한 수준까지의 북상을 얘기한 것이지요.
이슈타르 | 2013-12-04 | 추천 1
//이런 행동은 전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우리군이 자위대를 지원 나가야 하는 상황은 좀처럼 나오지가 않고 말이죠..자위대는 해군이 강하고 공군이 강해서 우리가 무신 원조가 필요한지 말입니다..글고 자위대가 위기에 처하면 미군이 달려들어가 지원을 해줌니다..자위대나 일본은 우리에게 군사 동맹도 아니고 약간의 공조 체제 유지 하는 정도지요....
글로 일반적으로 전시에라면 미해군 항모는 서해로 진입을 안해요 훈련기간에나 우리해역에서만 들어와 움직입니다
치나측 의 대항모 공격력으로 보아서 미해군은 그럴 위험을 부담 하면서 까지 바짝 안붙어요
미중간 전쟁 상황이면 미국은 우리에다가 공군 기지 제공을 요구할것이며 항공모함 타격단은 최대한 뒤로 후퇴 시킴니다
hellboy | 2013-12-04 | 추천 0
이슈타르 | 2013-12-04 | 추천 0
원래는 이순신급이 따라다녀야 하는데 ,,중공하고 접경이 되는 해역이라 우리 정부에서 배려를 하는것 같네요
이슈타르 | 2013-12-04 | 추천 0
이정도 일 가지고 한중간에 무력 충돌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건 그네들이 더 손해 라는 거 잘알기에(동북아세아에서 지금 미일 중공간 대결 양상임) 한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일은 정상적이면 하지를 않아요,,우리정부에서 대차게 나가도 무방합니다
치나측이 불끈하는 상황은 우리가 미일 하고 밀착되는 움직임 인게죠...한국이 일정 중립을 지키는한 그들은 우리를 궁지에 몰지를 않습니다
까치살모 | 2013-12-04 | 추천 0
한마디로 이 해역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활한다는 위력행위죠.
그럼 어느정도는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그럼 어느정도는 소규모 전대를
그리고 횟수는 최대한 여러번인것이 좋습니다.
유성11 | 2013-12-04 | 추천 0
어차피 저 상황에서 이지스함에 덤벼들 적은 잠수함밖에 없을텐데 더우기 위에는 저렇게 P-3C 훓고 있는데.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평상시에 잘 알려진 정보가 아니어서 몰랐습니다.
땡큐~~~
까치살모 | 2013-12-04 | 추천 0
저 해역은 우리가 순찰을 도는 해역중에서 우리 본토로부터 가장 먼 해역입니다.
이런 해역은 역시 단함보다는 한 3척정도의 전대로 순찰을 돌아야 하는건데
기동함대의 함선이 부족해서 단함으로 순찰을 도는거죠.
까치살모 | 2013-12-04 | 추천 0
머 요즘이라서 이슛가 된거지
이어도기지가 만들어진 다음부터는 거의 부정기적으로 수시로 순찰을 돌던 해역입니다.
turuko | 2013-12-04 | 추천 0
산도끼 | 2013-12-04 | 추천 0
있는건 좋은데, 중국과의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적당한 선에서 후퇴해야 합니다.
영해의 개념이 적용되는 곳도 아닙니다.
중국이 도발하지도 않겠지만, 지금은 굳이 우리가 중국과 사소한 일로 충돌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쟁이 발발해도 중일간 발생해야지, 한중간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중일간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적당한 시점에 한국이 끼어들어 일본을 지원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견제하거나, 북해함대 공격시 주공이 아닌 조공으로 참전하여 일본과 중국의 피해를 극대화함은 물론, 미 항모의 서해 북상이 가능케 하는 동시에 북진을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자존심을 내세워 중국과의 분쟁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만약, 중국이 시기의 미묘함을 내세워 우리의 양보를 대폭 이끌어내려 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그 때는 다른 얘기가 되겠지요. 중국은 결코 우리가 목표가 아니므로 이 단계까지 가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중일의 최대 피해를 이끌어내고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를 어찌 하면 달성할지를 자존심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조영재 | 2013-12-04 | 추천 0
산하 | 2013-12-04 | 추천 0
에뷔선생 | 2013-12-04 | 추천 0
sseokk | 2013-12-04 | 추천 0
바다 밑에는 득시글 할거야 득시글 할거야… 상상속에서 위안을…
한국에 계신분들은 체감이 잘 안되시겠지만. 밖에서 봤을때 요즘 대한민국 풍전등화 입니다.
부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가 우리나라에는 해당되지 않길...
조영재 | 2013-12-04 | 추천 0
다윗과골리앗 | 2013-12-04 | 추천 0
에뷔선생 | 2013-12-04 | 추천 0
조영재 | 2013-12-04 | 추천 0
이기사보면 전용관공선은 열심히 운행중인것같습니다
uzi9mm | 2013-12-04 | 추천 0
면서 껄떡대는 걸까요!? 추잡스럽게 말이죠...
택티컬파우치 | 2013-12-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