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11 에서 M-345 로 개명한 훈련기
안승범 | 2013-11-21 01:40:45
조회 9509 | 추천 0 | 다운로드 12
이태리 훈련기가 M-311 에서 M-345로 이름을 교체..
SF-260 은 우리 공군 기초훈련기로 제안하고 있으나 이태리제 보다는 세스나사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안승범 | 2013-11-21 01:40:45
조회 9509 | 추천 0 | 다운로드 12
이태리 훈련기가 M-311 에서 M-345로 이름을 교체..
SF-260 은 우리 공군 기초훈련기로 제안하고 있으나 이태리제 보다는 세스나사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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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군의 기초훈련기로 자국산 기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리한 국산 기종
선정은 문제지만 나라온과 다른 기초훈련기들과의 성능차가 없다면 가격적으로 큰무리가 없다면
국산 훈련기로 나라온을 써주는게 좋습니다.KT -1 중등훈련기 도입때도 많은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훈련기로 많이 사용하듣이 기초 훈련기로 자국산기종을 이용하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파렴치흑수돌 | 2013-11-21 | 추천 0
조영재 | 2013-11-21 | 추천 0
엘에무지사수 | 2013-11-21 | 추천 0
언넘이 도입을 했는지 냄새가 흘러나오는듯 합니다.
연식이 되서 교체가 아니고 운영에 문제가 있어 교체 시불 돈없어서 항모 못만드는 나라맞나?
parco | 2013-11-21 | 추천 2
뭐든 새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쓸만한 것을 당장 퇴역시키는 것보다는 쓸만큼 쓰고 바꾸는 것도 방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왕에 쓸 것이라면 기껏 개발해 둔 중등훈련기지만 초등부터 중등까지 범용으로 써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되고요.
50만 불에 들어있는 아주 훌륭한 부속 장비를 좀 줄여서 기초 훈련용으로 개조를 하면 단가도 더 낮아질 듯 한데요. KAI건 육방부건 좀 생각해 볼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김박사 | 2013-11-21 | 추천 3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군의 기초훈련기로 자국산 기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리한 국산 기종
선정은 문제지만 나라온과 다른 기초훈련기들과의 성능차가 없다면 가격적으로 큰무리가 없다면
국산 훈련기로 나라온을 써주는게 좋습니다.KT -1 중등훈련기 도입때도 많은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훈련기로 많이 사용하듣이 기초 훈련기로 자국산기종을 이용하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kate10 | 2013-11-21 | 추천 0
안승범 | 2013-11-21 | 추천 0
kate10 | 2013-11-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