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3]

• 의무병 | 2013-11-20 | 추천 14

  정말이지 해군 담당자님 관련자분들 모두 대인배인지 혹은 그쪽?분들인지??
  저런사람을 초청을 받습니까? 해군 스스로 먹칠을 하는군요

• 뽀삐주인 | 2013-11-22 | 추천 0

  국가가 발표하는 내용을 다 믿어야 하는건가요?
  
  여기가 무슨 북한인가요?
  
  희안한 분들 많으시네요.

  

  

• chery | 2013-11-21 | 추천 1

  바람의 전설님 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천안함프로젝트가 상영중지 된점 말입니다. 한쪽말만 들을것 같으면 여기가 북한과 뭐가 다른가요? 일본도 한쪽 소리만 듣다보니 지금의 저지경 아닙니까?

  

  

• chery | 2013-11-21 | 추천 1

  이외수씨의 위에 말이 어떻게 해군을 욕되게 하는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히 천안함 침몰에 대한자기 의견을 다르게 표현했을 뿐입니다.
  사실 그 야심한밤에 수심 얕은 지역을 지키고 있다가 어뢰로 격침하기란 쉽지 않은건 여기 밀리테리안들도 이해하실텐데 말입니다. 저도 그정도면 신출 귀몰하다 표현할만 하죠.
  저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천안함 침몰에 대한 조사과정을 보면 문제점이 있는건 사실이었습니다.
  북한이 했다고 믿어야만 해군을 위한건 아니잖습니까.

  

  

• 산하 | 2013-11-21 | 추천 0

  생긴대로 노는거다..군인아자씨들 님들아..저런거가 저런 뽕쟁이가 저런 혼외자식 만든 오입쟁이가 대한민국군대 강사가 되야 쓰겄냐?

  

  

• 드루이드 | 2013-11-21 | 추천 1

  정부의 공식발표가 백프로 진실일 경우도 있지만 정치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경우는 적당히 타협적인 발표가 나오는것도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뻔한 일도 공식발표에서는 타협적인 내용으로 밀어붙이기도 하지요.
  미국이 과거 이라크전 개전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현직 대통령까지 나서서 "조작한 정보"를 공식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공식발표를 의심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정부의 공식발표라고 백프로 믿을수는 없다는 이야깁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공식발표를 아직 믿지 않는 분들도 많잖습니까.
  5.16과 12.12쿠테타도 정부공식 입장과 다른 의견을 가진분이 많지요.
  미국의 케네디대통령 암살에 대한 정부발표도 미국인 대다수가 안 믿는다고 하구요.
  
  결국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지요.
  단지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정부의 공식입장을 우선해야 하지만 일반 국민들에게 까지 그런걸 강요할수는 없지요...여기는 북한이 아니니까요.

  

  

• 1421D6 | 2013-11-21 | 추천 0

  운영자님 여기는 자유"사진"게시판이 아닙니까? 뭔 이런 쓸데없는 것들은 토론방으로 보네주세요 짜증나네요

  

  

• 드루이드 | 2013-11-21 | 추천 1

  굳이 따지면 정부발표보다 자신들 의견과 틀리면 빨갱이타령하는 분들이 있지요.
  정부발표도 자신들 견해와 틀리면 정부내에 빨갱이가 있다고 하는걸요.

  

  

• 짬뽀 | 2013-11-21 | 추천 0

  아..이 비밀이라는 곳은 국방부 발표를 안 믿으면 빨갱이가 되는 장소군요...

  

  

• 리엔하트 | 2013-11-21 | 추천 0

  빈돌이76님//
  자신이 쓴글을 차근 차근 읽어 보세요. 좌빨들이 했던 주장을 고대로 답습하면서 뭐? 보수요? 웃기지도 않는군요. 그냥 나는 좌파다 라고 하세요.

  

  

• m92fs | 2013-11-21 | 추천 0

  아직도 형광등 공부 안하고 헛소리 하는 띨빵이 있네.. 언제적 얘기냐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천안함은 국방부 발표 90, 의아함 10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nikken2님.
  1. 좌파도 아니고 주제비도 못된다.
  2. 직접 읽어봐라(근거1)
  3. 인기주의 편향 작가들이 튀려고 그렇다.
  4. 이곳에도 튀려는 음모론자들이 많다.
  대체... 마지막에 파퓰리즘 작가들에서 갑자기 음모론자로 뛰는 근거가 뭔가요?
  작가들은 돈을 버려고 하는데 음모론자은 대체 여기서 뭘 얻으려고?
  2. 직접 읽어봤는데 전 좋았는데요? 그럼 전 음모론자에... 그런 무식한 작가에 추종하는 무식한 종자인가요?
  제가 반대로 말씀드리죠. 말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상대할 기분이나 나지 이게 "비난"입니다.
  이분론은 이런 논리를 말하는거고요. 님의 견해에 근거는 단 한 문장.
  나는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다" 밖에는 없어요. 그럼 님의 견해와 다른 사람은 죄다 바보가 되는겁니다.
  이게 비난이고 매도라는 겁니다.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천안함 문제는 저의 입장은 국방부 발표라면 우리 해군의 대잠 능력에 대한 강화와 북괴 괴뢰 해군에 대한 보다 정밀한 정보의 습득, 그리고 해군에 대한 대대적인 개량 및 전략 수정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긴급상황에 대해 아직도 조치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며 오직 국방부의 말을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이런 치욕적인 상황에서의 지휘관들조차 처벌이 아닌 "영전"을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북괴의 잠수정이 다음에 똑같은 상황에서 또 다른 희생자들을 만들었을 때 군을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 nikken2 | 2013-11-21 | 추천 1

  이외수씨는 좌파도 아니고 어떤 이념이나 철학을 신봉 할 수있는 주제비도 못됩니다. 전형적인 천민자본주의를 ㅂ견승해 꿀을 빨아먹고사는 사이비일 뿐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저 인간의 소설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중고교 문학청년들보다 수준이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단도 책 장사꾼들이 만든 우스꽝스러운 인기작가들 많지유. 저 사람은 튀고 남과 달라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도 많지유. 인과관계를 떠나서 음모론적이고 지엽적 야사적인 이론으로 튈려는 무식한 인간들 말이죠.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카르포디엄님.. 그래서 제가 망설이는 겁니다. 옳은 것 같다고.. 그런데 왜 숨기느냐는게 제 입장이죠. 그리고 불의의 기습에 당했다는 것은 지휘관 책임은 물어야겠죠. 죽은 이는 영웅이지만 죽을 장소에 몰아넣은 사람은 범죄자입니다.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제가 평화님에게 비난을 한 적 없습니다. 공격적이지도 않고요. 전 일빠라고 판단하면 욕도 서슴치 않습니다. 하지만 공손하게 대하고 있어요. 그만큼 님을 존중한다는 겁니다. 존중한다는 것은 제 말을 평화님이 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전제하에서 하는거에요. 몰아붙인 적 없고요. 혹시 제가 경청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새겨듣겠습니다.

  

  

• 카르포디엄 | 2013-11-21 | 추천 1

  천안함을 두눈 앞에서 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절단 된 단면에 형광등이 깨졌니 안 깨졌니 개1소리는 상상도 못 합니다. 그냥 직접 자기눈으로 2함대 평택 천안함을 확인해 보십시요. 자기가 한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이였는지 땅을 치고 후회를 할겁니다. 조국의 영해를 지키다 불의의 기습에 아직 꽃도 다 못 피우고 죽은 전우들을 욕보이게 하는 쓰레기들은 분명 이땅에서 없어져야할 암적 존재입니다.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 휴... 평가를 하려면 근거를 대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왜들 요즘은 다들 말하지 않는 것도 지레짐작하지? 피곤하네.. 민주적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구만.... 그리고 평가와 비난의 차이를 진짜 모르시나요?

  

  

• 평화 | 2013-11-21 | 추천 0

  결국은 맘에 안드니까 이쪽은 민주적이 아니다~ 라는식으로 몰아붙이기 아닌가요!?

  

  

• 평화 | 2013-11-21 | 추천 0

  평가가 가혹하면 거절하고, 또는 삼가해야한다? 뭔가요?

  

  

• 평화 | 2013-11-21 | 추천 0

  왠 정치적 편가름인가요!?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평가하되 화를 내면 안되는게 아닌가하는거죠.... 평가해도 되죠. 다만 근거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사람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이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글게요..ㅠ.ㅜ 요즘 죽겠습니다. 전 ..... 정체성 혼란의 시기입니다. 법 수호=민주주의=보수라고 생각했는데 보수에겐 법과 헌법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봐요. 전 그걸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진보라고 생각했더니... ㅋㅋㅋㅋㅋㅋ 똑같더군요.

  

  

• 평화 | 2013-11-21 | 추천 0

  아~! 그런게 어딨어요!! 타인의 평가를 거절한다~?

  

  

• 평화 | 2013-11-21 | 추천 0

  그럼 그외의 사람들의 자유는요!?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평가는 속으로 하는 것이고 타인에 대한 비난이 되어서는 안되죠.

  

  

• 평화 | 2013-11-21 | 추천 0

  글고 보수인지 좌파인지... 참 정치적의 따지는분인것 같네요!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옹호는 보수의 역할입니다.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보수가 아닌가요? 전 보수입니다.

  

  

• 평화 | 2013-11-21 | 추천 0

  사람이 말을하면 그에 대한 평가는 타인의 몫입니다. 그건 '타인'의 권리죠. 그거에 대해 뭐라합니까!?

  

  

• 빈돌이76 | 2013-11-21 | 추천 0

  북괴의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어쩜 아닐 수도 있나? 이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근데.. 이게.. 보수인지 아닌지.. 고해성사같은 상황이 되어버려서.. 한 때 제가 진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ㅋㅋㅋ
  어쨋든 이외수 작가의 생각은 그 사람의 것입니다. 욕할 필요는 없죠.

  

  

• 평화 | 2013-11-21 | 추천 0

  믿고 싶지 않은것 뿐이죠. 그거 일뿐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