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화력터널 | 2013-11-20 | 추천 2

  작전반경 722km에 항속거리 3590km... 평택에서 날아가도 타클로반 찍네요. 그러면서도 아무곳이나 착륙할 수 있고.
  "항공모함이 뭔가요? 오키나와에서 날아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날아왔습니다"

• 꼬장 | 2013-11-21 | 추천 0

  화력터널님 저 같으면 그냥 오스프리 조종사라고 하겠습니다만,
  초계정도 아니고 순양함도 아닌 구축함이 있듯이 그저 수요에 의해 기술이 갖춰져서 탄생한 새로운 기종으로 하면(포기하면 편하진다는).

  

  

• 화력터널 | 2013-11-20 | 추천 0

  헬기 조종사인가 비행기 조종사인가 오늘도 오스프리 조종사들은 고뇌합니다.

  

  

• hellboy | 2013-11-20 | 추천 0

  미해군은. 차기 항모수송기를 이놈으로 한다는거 같은데요?? c-2 수명이 얼마 안남은걸로...

  

  

• uzi9mm | 2013-11-20 | 추천 0

  의외의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드만요... 일단 항모
  에서 두어대 운용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해보입니
  다!

  

  

• Be폭력주의자 | 2013-11-20 | 추천 0

  항속거리 ㅎㄷㄷ...

  

  

• kate10 | 2013-11-20 | 추천 0

  요번 오스프리들은 모두 이와쿠니에 있는 미해병대 항공기지에 배치되있는 기체들이 동원되었습니다.

  

  

• 화력터널 | 2013-11-20 | 추천 2

  작전반경 722km에 항속거리 3590km... 평택에서 날아가도 타클로반 찍네요. 그러면서도 아무곳이나 착륙할 수 있고.
  "항공모함이 뭔가요? 오키나와에서 날아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날아왔습니다"

  

  

• 화력터널 | 2013-11-20 | 추천 0

  오스프리는 항공모함에 안싣고 다니니까 항모전단을 파견했다 하더라도 오스프리가 보일리 없을텐데 하는거죠. 오스프리의 긴 항속거리 덕분에 어디선가 날아왔다고 봐야겠죠. 새삼 오스프리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