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hkb1215 | 2013-11-19 | 추천 0

  러시아건 우즈벡이건 30대 중반 넘어가면 ... 일단 먹는 것 보면 몸이 그렇게 되는 것 이 당연한 것 같아요. 밥을 기름에 말아 먹고 고기는 왜 그렇게 좋아 하는지 심지어는 국에다가 마요네즈 풀어 먹기도 하고...

  

  

• 뇌린 | 2013-11-19 | 추천 0

  벽안의 금발.....
  우성학적으로 열성이라 앞으론 보기 힘들거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러시아인들
  20초반에 결혼해서 애낳고 30대에 이혼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노화도 빨리오고.....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 uzi9mm | 2013-11-19 | 추천 0

  횬아품에 안긴 저 복덩어리 강아지는 왕유치 로
  군요... 지금도 유치리에서 잘 살고 있을런지??
  요즘 아이 한명 정도 낳은 유부녀들도 자기관리
  해서인지 스키니진에 짧은치마나 레깅스 입고 다
  니더군요... 뭐 자기관리 안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
  만은... 뭐 마누라 이쁘면 좋긴 하죠...

  

  

• Mojave | 2013-11-18 | 추천 0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일탠데

  

  

• 희노짱 | 2013-11-18 | 추천 0

  흠.. 요새 자사방 내용보면 참... . .. .... ....

  

  

• 4.2 | 2013-11-18 | 추천 0

  유현영님/// 지역특성? 이 있답니다. 러시아여자들이 티비에 나와서 말하는데요. 러시아는 유부녀?는 체구가 크던 뚱뚱하건 관여치않아서 결혼후엔 뚱해지는데 한국은 유부녀도 이뻐야? 한다는 관념들이 있어서 같은 러시아여자도 한국에 사는 러시아여자들은 날씬하답니다.
  ㅋㅋㅋ daeguug님 저 강아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강쥐라고 생각합니다. 저 강쥐가 그래도 저시절엔 베이글들만 돌봐줫거든요. ㅋㅋㅋ

  

  

• 유현영 | 2013-11-18 | 추천 0

  문제는 저런 여자도 40이 넘어가면 ㅎㄷㄷ 해진다는;; ㅋㅋ

  

  

• daeguug | 2013-11-18 | 추천 0

  딴건 모루겄고 지금 저 향긋한 품안에 있는 강아지 처지가 부러운 사람도 많을겁니다.밤은 열라 길고 고독은 사무쳐 몸부림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