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장진호 | 2013-11-18 | 추천 1

  뱃속에 들어간 먹이가 저항을 해서. 몸에 상처나는걸 막기위해. 완벽히 죽인 다음. 뜯어먹는 본능이 생긴거겠죠.. 먹이를 통채로 삼기는 뱀 역시.. 질식사 시킨 이후 삼키는 것 처럼요.

• uzi9mm | 2013-11-19 | 추천 0

  전 산채로 상어 위검사 하기는 싫네요...ㅎㄷㄷ

  

  

• fly_Fly | 2013-11-19 | 추천 0

  싱글라이프님 개전과 동시에 적 항공전력을 무력화 후 폭격에 집중한다기 보다는 목적에 맞게 철저히 분업화 되었다라고 보는건 어떨까요?
  
  애초에 각각의 목적에 맞게 기체를 도입할 생각을 하는것부터 미국정도의 규모가 아니면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F35가 지극히 미국적인 기체라는건 동감입니다. ㅎㅎ
  
  왠만한 나라 같으면 먼저 개발된 렙터를 F-15E처럼 써먹기 위해 개량하거나 렙터 뱃속에 넣고 다닐 폭탄을 개발하겠죠.

  

  

• 싱글라이프 | 2013-11-19 | 추천 0

  F35는 볼수록 미국적인 생각으로 만든물건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군력이 강하고 각종타격수단이 존재하는 미국은 초반에 상대방의 공군력을 일소하고 폭격이나 하러 다닐 생각을 하겠지만...
  
  그게 우리도 해당되는가라고 생각해보면 아닐꺼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BOLTZMAN | 2013-11-18 | 추천 0

  F-35의 저 외무무장들은 second day에도 쓸만하다고 하는 것 같네요.

  

  

• 장진호 | 2013-11-18 | 추천 1

  뱃속에 들어간 먹이가 저항을 해서. 몸에 상처나는걸 막기위해. 완벽히 죽인 다음. 뜯어먹는 본능이 생긴거겠죠.. 먹이를 통채로 삼기는 뱀 역시.. 질식사 시킨 이후 삼키는 것 처럼요.

  

  

• 시덴카이 | 2013-11-18 | 추천 0

  거대한 고래의 뱃속에 상처없이 꼴딱 삼켰다고 가정합시다.
  
  일단 깜깜합니다.
  
  숨을 못 쉽니다.
  
  뱃속의 소화물로 인해서 익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뱃속의 소화물로 인해서 냄새가 졸라 구릴 겁니다.
  
  무엇보다 위산에 녹을 겁니다.

  

  

• 똥팔이 | 2013-11-18 | 추천 0

  제가 들어가 보겠습니다.
  상어 입속으로. . . .
  

  

  

• 4.2 | 2013-11-18 | 추천 0

  직접적으로 상어의 경우라면 당분간은 가능할겁니다. 그 사이에 칼로 배를 찟는등의 행위로 죽이고 탈출은 가능하것같지만 상어가... 그닥 가능해보이진 않습니다. 사람도 구조적으로 생으로 넘갈수있는것도 씹어소 파쇄시키는데 상어라고 않할지는 게다가 저런 이빨이 강한 육식동물은 통째보단 부분부분 뜯어? 먹는 방식이라 가능성이 매우 낫다고 봅니다.

  

  

• 4.2 | 2013-11-18 | 추천 0

  Magach님///모든 동물의 공통점?은 위에는 위산이 분출된다는겁니다. 뭐 동물에 따라 강도는 다르겠지만 농도가 다르다고 위산에 않녹진 않습니다. 뭐... 동화책에 나오는 섬만한 고래등은 잘? 뒤지면 살 공간에 있겠지만 그건 소설이구요.

  

  

• 열도정벌 | 2013-11-18 | 추천 0

  산소통 메구 있을때 얘기죠 ....ㅋㅋ

  

  

• Magach | 2013-11-18 | 추천 0

  참 궁금한 것이....
  저 이빨 벌려 있는 사이로 이빨에 안 닿이고, 위장까지 들어가면 당분한 안 죽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