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루가 | 2013-11-19 | 추천 0

  안전벨트.. 저건 저 상태로 안쓰러지고 잘려고 준비 한것 같은데요..
  
  비슷한 예로 터어키의 어느 온천탕 가면 잠자다 물속에 꼬로록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에 고정용 안전띠 두르고 비스듬히 누워서 전신욕을 즐기더군요..
  
  저도 저런 시도를 한적이 있으나..목이 삐끗해서 목뼈 나가는줄 알았다눈..;;

  

  

• 706sfc | 2013-11-17 | 추천 0

  저런거 하면 군기 빠졌다는 말이 나오겠죠
  그런데 군생활이 너무 딱딱하면 재미 없지 않나요 부대장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는 장난도 좀 치고 해야죠

  

  

• 달과6펜스 | 2013-11-17 | 추천 0

  어제인가요? 의정부에서는 미군 둘이서
  음주운전으로 차를 박고는 유유히 뺑소니를 치는 사건이 있었죠.
  결국은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어진...ㅎㅎ 또 다른 차량을 박고서야 멈추었다고 합니다.
  박힌 차량에 탔던 사람은 다쳐서 병원으로 후송되는...휴,,

  

  

• warhead | 2013-11-17 | 추천 0

  저거 장난 맞습니다. 전차에 두른 노란 테이프(흔히 경찰이 사건현장에 두르는)를 보면 '용기 있으면 들어와 봐!'라고 되어 있습니다.

  

  

• daeguug | 2013-11-17 | 추천 0

  전차 사고 장난질 모습을보니 2002년 주한 미군 장갑차 사고가 생각이나는군요!예나 지금이나 韓,美 주둔군지위 협정은 별 변한것이 없으며 대한민국 개 무시는 여전하지요!

  

  

• 유현영 | 2013-11-17 | 추천 0

  군이긴 해도, 저렇게 나름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진게 부럽습니다......

  

  

• 머독 | 2013-11-17 | 추천 0

  사고 사진인줄 알고 식겁했네요.

  

  

• 산도끼 | 2013-11-17 | 추천 0

  어릴 때 많이 잡던 개구리가 떠오르네요.
  가재 잡을 때도 많이 써먹었죠?
  지금은 그리 못 할 것 같은데 어릴 때가 더 잔인했던 것 같군요.

  

  

• uzi9mm | 2013-11-17 | 추천 0

  무한궤도에 깔린거 흉내낸 것은 흡사 사고사례 전
  파용 사진 같은데요...(0-0);;

  

  

• Be폭력주의자 | 2013-11-17 | 추천 0

  ㄴ 육교 가겠죠. 자리도 많이 남는다던데. ㅋㅋ

  

  

• 에뷔선생 | 2013-11-17 | 추천 0

  우리는 저런 장난치면 군생활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