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므흐흐 | 2013-11-18 | 추천 0

  총의 공포라는 평등위에 세워진 국가입니다. 미국은...............

  

  

• 굼벵이88 | 2013-11-17 | 추천 0

  인생 괴롭게 살 필요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이나 주먹다짐하는 사람들 보면 둘다 성깔있는 사람들 입니다. 길가다가 어깨를 부딪혀도 성깔있는 사람들끼리 부딪치면 싸움이 커지죠. 문제는 실익없는 싸움은 해봐야 손해라는 거... 대충 마무리하고 조용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격투기 전무가에 무술의 달인이라고 자랑한다면 싸움에 말리게 되는게 인생입니다. 돈많고 싸움잘하고 항상 이기고 최홍만 같은 사람이라면 겸손해야죠.

  

  

• Lucevista | 2013-11-16 | 추천 0

  전 왜 플레이트갑옷에 투핸드 소드에 눈이 갈까요?

  

  

• 萬事參見 | 2013-11-16 | 추천 0

  미국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기침만 하더라도 익스큐즈 미 하는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줄 서다가 새치기하는 꼴을 보고 못참는 다혈질이 총으로 쏴버리는 사건만 해도 일년에 수백건. 멜겁시 총을 난사해버리는 사건이 비일비재인데, 조그마한 건수라도 제공해 준다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죠.

  

  

• 유현영 | 2013-11-16 | 추천 0

  마지막 사진만 관심 감 ㅋㅋㅋ

  

  

• daeguug | 2013-11-16 | 추천 0

  맨 마지막 사진의 가장 치명적인 무기지요!

  

  

• uzi9mm | 2013-11-16 | 추천 0

  하... 할무니... 무셔요!! 오래전에 제목도 기억 안
  나는 미국 코미디영화에서 강도가 칼을 들이밀면
  서 가진거 다 내놔!! 이랬는데 미국 할머니가 핸
  드백에서 쭈~~욱 빼든게 총열길이가 6인치 이상
  되는 은색 리볼버였죠... 그걸 본 강도가 식겁해서
  도망가고... 코미디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미국의
  상황을 얘기하는 장면이라고 할수가 있죠... 미국
  의 대정전 상황을 다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블
  랙아웃이란 다큐에서도 대정전으로 인해 수도와
  공장의 생산, 미국 물류체계가 멈춰서 사회가 혼
  란스러위지자 미국에서 개인총기류를 가진 사람
  들이 자신이 가진 물건과 집을 지키고자 스스로
  무장하게 될 거라는 예측을 하더군요...

  

  

• 12중대 | 2013-11-16 | 추천 0

  전 세번째와네번째 사진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참 예쁘네요... 중세 갑옷과 칼을 든 여인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 만호 | 2013-11-16 | 추천 0

  어학연수를 빙자한 관광을 갔다왔는데.. 아는 지인집 갔다가 .. 머 찾을려고 서랍장 열었다가 2종류의 실탄이 박스단위로 있어서 역시 미국이구나... 생각들더군요.. 총은 아이들때문에 확실히 보관하지만 예비실탄들은 공구나 박스테이프 있는곳에 같이 보관하더군요/...

  

  

• Magach | 2013-11-16 | 추천 0

  두번째는 레오파드 전차가 도하하는 장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