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또다른나 | 2013-11-14 | 추천 0

  PC 처음살때 그당시 비교적 고사양, 286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20MB 2개 총 40MB..
  이정도 하드디스크 용량이면 평생 쓰실거라는 판매사원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lancer | 2013-11-14 | 추천 0

  저도 윈95라서 천리안이나 하이텔은 몰랐죠. 지금같은 인터넷을 처음으로 접한때가 초등학교 컴퓨터시간....(그땐 오른쪽 위에 e가 뱅글뱅글 돌았는데...)

  

  

• killer | 2013-11-14 | 추천 0

  내방에서 몰래 통신하는데 거실에서 누가 전화기 들면 ..... ㅋㅋ 전화비 많이나온다고 욕먹어 몰래 하던 기억이 납니다.

  

  

• 도둑잡기 | 2013-11-13 | 추천 0

  오 만세보령님도 저와 비슷한.... 저도 여친을 하이텔에서 만나서 거의 결혼까지 골인할 뻔 했었는데요. ^^

  

  

• 워렌피셔 | 2013-11-13 | 추천 0

  그때 허큘리스의 슬픔 이라는 히트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시는분 있나요?ㅋㅋ

  

  

• 삐죽이 | 2013-11-13 | 추천 0

  천리안..ㅋ 우리집사람과 쳇팅하던시절..ㅋㅋ

  

  

• aps2 | 2013-11-13 | 추천 0

  저시절은 캡춰가 없었음 갈무리임..ㅋㅋㅋ ATDT01410 요거 끝물에 보아 데뷔때 ID: peaceB 부를때죠ㅋ 세월 빠르다...

  

  

• 유현영 | 2013-11-13 | 추천 0

  아 전 천리안까진 잘 모르겠네요....^^;;; 저도 윈도우 95세대라 ^^;;;;

  

  

• Alchemist | 2013-11-13 | 추천 0

  전 나우누리.
  제 친구중에는 PC통신으로 만나 결혼한 친구도 있습니다.
  통신중에 거실에서 전화한다고 수화기 들면 눈물이 앞을 가렸었는데.

  

  

• 너울이 | 2013-11-13 | 추천 0

  오호 천리안~ 영화 접속을 현실로... 오늘은 집사람과 맥주 한잔에 추억이나 되새겨야겠네요. ^^;;

  

  

• Tangent | 2013-11-13 | 추천 0

  저는 윈도우 98, 95세대여서 저 파란화면이나 MS-DOS같은것은 살짝 맛만보고 넘어갔습죠.
  
  그리고...곧이어 1,2년후 등장한 윈도우XP랑, 모뎀(56kb/s)쓰다가...ADSL로 넘어가고...
  그리고 지금은 듀얼코어니 쿼드코어니에, FTTH(가정용 광랜)도입 ㅋㅋㅋㅋ

  

  

• 엉큼한하늘나라 | 2013-11-13 | 추천 0

  저 시절 나온 얘기 중에... "인터넷"의 "인"자가 참을"인"자라는 얘기를 하곤 했지요...

  

  

• 승민의기사 | 2013-11-13 | 추천 0

  1메가 정도 되는 파일 압축하고 전송하는 것도 일이었죠. 아예 용량 많은 건 퇴근하기 전에 전송 시작 해놓고 다음날 출근해서 확인. 전송 오류나 통신이라도 끊기면 참...
  
  그런데 그림 좀 보신 하늘과태양님은 뭘 보셨을까? 그때는 고화질 사진 한장 로딩되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컸는데...

  

  

• 가인19 | 2013-11-13 | 추천 0

  저시절엔 전화비가... 아오.... ㅜ.ㅜ

  

  

• 싱글라이프 | 2013-11-13 | 추천 0

  텔넷 서비스하니깐... 텔넷서비스를 하던 첫직장에서 모뎀이 연신 옆에서 삐~피~삐~~ 해대서 정말 시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모뎀 중창단...
  밤새가며 소스 수정하던 기억도 나고 ㅋㅋㅋ
  

  

  

• 만세보령 | 2013-11-13 | 추천 0

  대학 2학년때..제 방 룸메는 유니텔채팅해서 야밤에 액시브타고 만나러 나가기도 했다는 전설이~~~
  

  

  

• uzi9mm | 2013-11-13 | 추천 0

  우와! 컴퓨터가 집에 없던 중3때에 친구네 집 갔
  더니 저 파란 pc통신 화면 뜨던 컴퓨터가 방한켠
  에 놓여 있는 것을 경이롭다는 눈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있네요...

  

  

• 한민섭 | 2013-11-13 | 추천 0

  저는 하이텔 사용자...

  

  

• 루가 | 2013-11-13 | 추천 0

  아...폭탄 전화비의 아픔이 갑자기 생각나..맴이 마이 아프네요..;;

  

  

• Teardrop | 2013-11-13 | 추천 0

  쥬라기공원이...

  

  

• 하늘과태양 | 2013-11-13 | 추천 0

  저당시 아이디가 8자리로 제한이 있었죠....
  
  그때 skyandsun 이 안되어서 skyansun 으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글구 그림 좀 볼려면...도~닦아야 했었죠...

  

  

• madbug | 2013-11-13 | 추천 0

  삐~~~~~~~퓌~~

  

  

• 萬事參見 | 2013-11-13 | 추천 0

  거 캡춰해뒀던거요?
  02410에 128kb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