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드라켄35 | 2013-11-06 | 추천 1

  Seinere님// 광복군 이전 대한(제)국때부터 참-부-정 순이었죠.
  
  부사관 계급도 참-부-정 순이었구요.

• 706sfc | 2013-11-06 | 추천 0

  무궁화가 아니라 대나무죠..
  소위 계급에 대나무 잎을 붙인겁니다

  

  

• ANGLICO | 2013-11-06 | 추천 0

  해군 OCS(사관후보생) 계급장이 위에 소위 계급장에다 가로줄 간 모양입니다 벤젠 분자모형과 비슷해서 벤젠 마크라 불리우지요. 벤젠 마크달고 훈련받던게 벌써 15년 지났네요.

  

  

• 드라켄35 | 2013-11-06 | 추천 1

  Seinere님// 광복군 이전 대한(제)국때부터 참-부-정 순이었죠.
  
  부사관 계급도 참-부-정 순이었구요.

  

  

• 萬事參見 | 2013-11-06 | 추천 0

  무궁화가 아니고 저희때는 말똥이라고 했었는데요.

  

  

• 나름중립적 | 2013-11-06 | 추천 0

  국방경비대 시기 초대 연대장 계급이 참위 부위 정위.. 위관급이 연대장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 Seinere | 2013-11-06 | 추천 0

  참, 부, 정 순으로 올라가는군요. 마크는 확연히 다르지만 단어가 광복군 계급체계와 동일하네요.

  

  

• 산도끼 | 2013-11-06 | 추천 0

  내 맘에는 저게 더 낫네요.

  

  

• 에뷔선생 | 2013-11-06 | 추천 0

  예전엔 진짜 무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