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유투브 펌입니다.

하루 두시간 운동으로는 여성이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고서는 이정도가 한계....

 남성의 경우 동양인이 25세 이하 남성호르몸이 최고조에 이를때

1:0.4 정도 비율이라서 근육생성이 1:0.8 까지 자연적인 조건에서 생성되는 흑인이나 일부 백인과

는 똑같을수없죠. 아나볼릭 즉 스테로이드를 이용해 1:5 라는 황당한 비율까지 호르몬수치를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경우 아나볼릭 휴유증이 크죠.

 자연적 조건하에서 이 남성호르몬 비율을 높은건 크로스핏과 같은 하드트레이닝외

바디빌딩에서 말하는 '호르몬운동' 위주로 최대무게까지 도전해야 하는데....

일차적으로 자신의 체중에 도전하기까지가 초급자에서 중급자 관문이고

여기서 자신체중의 2배에서 3배까지 도전해야 고급자 코스입니다.

 이걸 해내는 이들이 전문 바디빌더로 국내에서도 자신의 체중에 4배까지 드는 경우가

있었고, 해외의 경우 로니콜먼의 경우 천파운드에 육박하는 하체트레이닝을 하는게 유투브에 오른바 있죠.

 파워리프트들의 경우에도 400~500킬로그램까지 도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본문의 여성보디빌더의 경우 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200킬로그램 이상을 들고

호르몬 조절을 해서 저런 몸을 만들어낸것으로 남성바디빌더가 같은 량을 소화한다면

버티기 어려운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겁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관련 운동을 아마추어 수준으로 하는 입장으로서

남녀를 떠나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