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반도너머로 | 2013-11-01 | 추천 6

  저런거 열척보다 핵잠 한척이 더 나아요. 한국은 이제라도 3천톤급재래식 잊고 핵잠으로 가야해요. 동서남해 한척씩만 박아두면 적 수중/수상세력은 한반도 공략을 포기하던지 대량희생을 각오 하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해요.

• 므흐흐 | 2013-11-02 | 추천 0

  소류의기관부가 일반 디젤 잠수함과 틀린것은 소류의 엔진이 디젤이 아닌 스털링 기관인 차이 아니겠는지요.

  

  

• 백수TRAK | 2013-11-02 | 추천 0

  핵잠을 만든다면 1만톤이상의 대형으로 하면 좋겠군요
  

  

  

• 철의군단 | 2013-11-01 | 추천 0

  뭐.... 더많은 무장력과 심도정도의 차이겠지요....

  

  

• 706sfc | 2013-11-01 | 추천 0

  ㅋㅋㅋ 핵잠이요?? 소류급이 핵잠으로 전환 될려면 개수하는데 2년쯤 걸리겠죠(가능하다는 전재하에)
  그리고 우리나라가 핵잠을 가지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왜냐면 연료를 구할수 조차 없거든요
  미국의 핵잠이 한번 연료를 장입하면 30년씩 쓸수있는게 연료때문인데 우리나라는 그정도순도의 연료를 가질수 없습니다, 핵잠을 가지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핵협정을 통째로 바꿔야 하는데 그건 핵무기 보유와 맞먹는 수준 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문제죠 과거 영국이나 프랑스가 소형 핵잠수함(소류급보다는 큽니다)을 만들어 운용해 봤지만 전략적으로 거의 쓸모가 없엇다고 봐야죠, 결국 두나라는 대형으로 선회하긴 합니다(프랑스가 아직 확실하지 않군요)
  게다가 핵잠수함 기껏 만들어서 무장은 뭐하게요, SUT 혹은 흑상어16발이요? 우리 214급과 뭐가 다르죠?

  

  

• 절대독종 | 2013-11-01 | 추천 0

  3000톤급 장보고 함 개발 배치가 완료되면 그 다음은 공격원잠 차례입니다. 원잠은 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핵미사일을 실을 수 없으니 그만큼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그 안에 핵재처리 운용 인정받아야 합니다. 혹은 그에 맞먹는 투발 폭파 병기를 개발하던지요. 어느 쪽도 쉬울리 없지만, 어느 쪽이든 해야 최소한의 보복 무기로써 힘을 쓸 수 있을 겁니다.

  

  

• 철의군단 | 2013-11-01 | 추천 0

  천천히 가야지요.
  기증을 받아오거나, 수입, 임대형식이 아닌이상 핵잠을 가지는것은 무리수입니다.(아직은)
  1층 단독 주택도 2달에 만드는국가에 3~40층 고층건물지어보라고 하세요...
  지어집니까? 아니요 절대로요...
  단계단계가야지 무조건 만든다가 아니라 빌려오더라도 1200t급에서 놀다가 갑지기
  4~6000t정도의 핵잠을 잘도 몰고 다니겠소.
  급할꺼는 없어요. 핵잠과 항모, 핵탄도는 통일후에 만들어도 될것 같군요...

  

  

• 베르캄프 | 2013-11-01 | 추천 0

  우리나라는 214급 9척끝나면 이미4000톤급 재래식 잠수함 확정입니다. 3척만든다고 떠드는데. 퍽도 원자력 잠수람으로 가겠수다..ㅉㅉ 바랄걸 바래야지

  

  

• sanha10 | 2013-11-01 | 추천 0

  과거 어느분 자료에서 저넘의 소류급의 엔진부의 설계가 일반적인 디젤, 연료전지형이라 보기엔 말이 안되는 설계라고 하더군요... 잠함 내부역시 빈공간도 많고 향후의 개조를 아예 염두로 두고 설계한 선체라고..
  
  섬나라는 마치 미국처럼 잠함이 10년 정도되면 퇴역시켜 보관하다 비상시 재사용하는 체제라서 실제 잠함의 차이는 들어난 것보다 훨씬 컵니다. 우리도 시꺼러운 분들만 없다면 저방법도 사용할 만 하죠...
  ㅉㅉ 하여간 저넘들은 분명히 향후 원잠으로의 개조를 염두에 둔 플랫폼이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 바람의전설 | 2013-11-01 | 추천 1

  코리안파이터님 우리 근해에서 적성국의 전략원잠이나 공격원잠이활동하기 곤란하다는데 동의할수없군요
  
  동해는 적성국 잠수함들의 놀이터입니다
  
  물론 우리도 동해에 잠수함 투입시켜 놓고 있구요 서해는 모를까 동해 남해쪽에선 잠수함들 충분히 활개치고 다딜수 있습니다
  

  

  

• 코리안 파이터 | 2013-11-01 | 추천 1

  핵잠에도 여러종류가있지요.
  공격원잠과 전략원잠.
  사실전략원잠의 경우는 상대방이나 나나 완전한 파멸을 각오하지않는한 정치적무기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제한적인 핵투발이나 재래식전쟁에 능동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공격원잠쪽이 현시점으로선 훨씬더 메리트가 크다고 봅니다.
  사실 전략원잠의 위력이 아무리 높다한들 공격원잠이 작전반경에 대해가 도배되어 탐색망을 넓히면서 조여오면 활동이 제한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공겨원잠의 주임무가 전략원잠을 잡는것이기에...
  사실 우리가 나중에 급성장하여 전략원잠을 보유하는것도 좋지만 공격원잠쪽에 저는더 무게를 두고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근해는 적성국의 전략원잠이나 공격원잠이 활동하기에 매우 까다로운곳입니다.
  암초도많고 수심도얕지요.
  때문에 전략원잠의 작전활동도 어렵지만 공격원잠의 활발한 활동은 기대키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재래식 잠수함을 보유하고도 유사시 잠수함전이나 대함전등에서 거의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의 영해안에서만 국한된 이점이긴 하지만.

  

  

• 나이트세이버 | 2013-11-01 | 추천 0

  반도너머로님 순진한 생각 입니다.
  핵잠가기전 먼저 충분한 작전수량을 확보하는게 급선무이며,
  디젤이 아닌 연료전지라는 새로운 기술에 눈을 뜰 때입니다. 핵잠에 쓰는 고농축 연료도 확보할만한 수단이 없습니다.

  

  

• 나이트세이버 | 2013-11-01 | 추천 0

  -_-; 용골이나 (납차폐막 무게때문에) 선체의 밸런스 설계자체가 틀린데 유사시 전환이라니..
  솔직히 납득 안가네요.

  

  

• 조영재 | 2013-11-01 | 추천 0

  흑룡이라

  

  

• 소브레멘누이139 | 2013-11-01 | 추천 0

  저런거 열척보다 핵잠 한척이 더 나아요.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중국은 별로 개의치 않는듯.
  일본과 맞먹는 속도로 공격원잠을 뽑아내고있으니까요.

  

  

• 반도너머로 | 2013-11-01 | 추천 6

  저런거 열척보다 핵잠 한척이 더 나아요. 한국은 이제라도 3천톤급재래식 잊고 핵잠으로 가야해요. 동서남해 한척씩만 박아두면 적 수중/수상세력은 한반도 공략을 포기하던지 대량희생을 각오 하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해요.

  

  

• 자주국방!! | 2013-11-01 | 추천 1

  우리도 어서 3천톤급 이상 잠수함 건조해야할텐데.

  

  

• yiw700 | 2013-10-31 | 추천 0

  우리가 개발중인 장보고3급이 저넘과 맞설만큼 성능이 나와줄는지...

  

  

• 패닉 | 2013-10-31 | 추천 1

  정작 저리 뽑아내야 할 나라는 우리나라인데...ㅠ

  

  

• 최영진 | 2013-10-31 | 추천 0

  해상자위대 깃발이 저 욱일기다보니.. 쩝.
  독일 해군이, 아니 독일 전체가 하겐크로이츠를 금기시하는 것과는 상반되죠.

  

  

• 모닝맨 | 2013-10-31 | 추천 4

  욱일기라고 하는것이 맞는 명칭입니다.. 왜 욱일승천이라는 승천자를 자꾸 붙여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인들만 욱일기에 승천하라고 기원 하는건지.

  

  

• 강철방패 | 2013-10-31 | 추천 1

  욱일승천기를 보란듯이 달고 진수시키는군요. 이런데도 우리는 이 쪽바리넘들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해야 합니까? 인정하면 저 욱일승천기로 포장한 잠수함의 첫번째 공격목표가 우리 유조선이나 군함등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쪽바리새끼들은 이미 우리를 두번이나 침략한 전과를 가진놈들이니 세번째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 daeguug | 2013-10-31 | 추천 0

  귀두 분에 재수없는 욱일승천기 깃발이 또 보이는군요!

  

  

• 열도정벌 | 2013-10-31 | 추천 0

  음 .... 동북아 군비 확장이 눈에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