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해치가 외부로 열리고 내부해치는 안으로 열리는것으로 보아 상당한 이격공간을 두고 있네요!
그렇다면 목적은 분명합니다. 마치 중공中空장갑처럼 중간에 공간을 두면 구조상으로 안전하고 무엇보다 물에 뜹니다. 즉, 대홍수가 되건 대지진이 되어 물속에 가라 앉건간에 일단은 물위에 뜬다는거죠.
게다가 구형일경우 동인 겉면적으로서 최고의 용적을 자랑하기에 방온 효과도 있습니다.
즉, 불로 지져지지만 않는다면 지진,해일,홍수,지반 침하등 온갖 재난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난을 대비해서 땅속에 묻는것은 어릿거은 짓입니다. 지진으로 입구가 파괴되는 순간 구명지대는 거꾸로 감옥으로 변하니까요.
그리고 재난 대피시설은 거창하게 거주-창고-발전구획으로 나누기보다는 한공간에 조금씩 분산해 두는게 좋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나 단계적으로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만약 그 포기해야 하는 부분에 생존에 필요한 장비가 독점적으로 들어간다면 생존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추니까요.
우주선도 각기 구획으로 완전히 나눈것이 아니라 모듈별로 모든 생존에 필요한 역할을 조금씩 감당하게 설계 합니다.
홀스텐|
2013-11-03 |추천0
이 시설은 원형이기에 외벽과 내벽이 이격되어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안에서 열심히 굴러다니겠군요.....;;
tunguska|
2013-11-01 |추천0
좋은 물건이네요!
madbug|
2013-10-31 |추천0
아이디어가 좋군요.
영화 2012 나 쓰나미로 인하여 세상이 홍수로 잠겼을때 유용할 듯 합니다.
밑부분의 구멍이 어떤 용도인지 궁금하군요.
너거아버지|
2013-10-30 |추천0
딴건 모르겠는데... 참 지나답게 더러워 보이네요....
42333|
2013-10-30 |추천0
미국 남부쪽 사람들이 저런쪽은 쩌는데 대륙도 한수를 두는군요. ㅋ
므흐흐|
2013-10-30 |추천1
외부해치가 외부로 열리고 내부해치는 안으로 열리는것으로 보아 상당한 이격공간을 두고 있네요!
그렇다면 목적은 분명합니다. 마치 중공中空장갑처럼 중간에 공간을 두면 구조상으로 안전하고 무엇보다 물에 뜹니다. 즉, 대홍수가 되건 대지진이 되어 물속에 가라 앉건간에 일단은 물위에 뜬다는거죠.
게다가 구형일경우 동인 겉면적으로서 최고의 용적을 자랑하기에 방온 효과도 있습니다.
즉, 불로 지져지지만 않는다면 지진,해일,홍수,지반 침하등 온갖 재난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난을 대비해서 땅속에 묻는것은 어릿거은 짓입니다. 지진으로 입구가 파괴되는 순간 구명지대는 거꾸로 감옥으로 변하니까요.
그리고 재난 대피시설은 거창하게 거주-창고-발전구획으로 나누기보다는 한공간에 조금씩 분산해 두는게 좋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나 단계적으로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만약 그 포기해야 하는 부분에 생존에 필요한 장비가 독점적으로 들어간다면 생존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추니까요.
우주선도 각기 구획으로 완전히 나눈것이 아니라 모듈별로 모든 생존에 필요한 역할을 조금씩 감당하게 설계 합니다.
daeguug|
2013-10-30 |추천0
밖으로 못기나오도록 출입문을 용접기로 찌져 버리고 싶네요!
강대한조국|
2013-10-30 |추천0
이사람은 또 뭐죠-.-; 별 희안한... 이쪽 방면에 대가들은 일본에 많던데...
uzi9mm|
2013-10-30 |추천0
장기목적의 대피시설은 아닌것 같네요! 크기나 생
김새가요... 식수와 식량,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품을 그리 넉넉하게 보관하긴 힘들어 보이구요!
아무리 생존이라지만 저 안에 있음 폐쇄공포증 걸
리긋네요... 아예 차라리 저런 구 형태의 구조물을
땅속에 여러개 묻고, 중간 중간 통로를 연결하는
식으로 거주구역과 창고및 식수및 발전시설 등으
로 나누는 식으로 하믄 더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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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그렇다면 목적은 분명합니다. 마치 중공中空장갑처럼 중간에 공간을 두면 구조상으로 안전하고 무엇보다 물에 뜹니다. 즉, 대홍수가 되건 대지진이 되어 물속에 가라 앉건간에 일단은 물위에 뜬다는거죠.
게다가 구형일경우 동인 겉면적으로서 최고의 용적을 자랑하기에 방온 효과도 있습니다.
즉, 불로 지져지지만 않는다면 지진,해일,홍수,지반 침하등 온갖 재난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난을 대비해서 땅속에 묻는것은 어릿거은 짓입니다. 지진으로 입구가 파괴되는 순간 구명지대는 거꾸로 감옥으로 변하니까요.
그리고 재난 대피시설은 거창하게 거주-창고-발전구획으로 나누기보다는 한공간에 조금씩 분산해 두는게 좋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나 단계적으로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만약 그 포기해야 하는 부분에 생존에 필요한 장비가 독점적으로 들어간다면 생존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추니까요.
우주선도 각기 구획으로 완전히 나눈것이 아니라 모듈별로 모든 생존에 필요한 역할을 조금씩 감당하게 설계 합니다.
홀스텐 | 2013-11-03 | 추천 0
tunguska | 2013-11-01 | 추천 0
madbug | 2013-10-31 | 추천 0
영화 2012 나 쓰나미로 인하여 세상이 홍수로 잠겼을때 유용할 듯 합니다.
밑부분의 구멍이 어떤 용도인지 궁금하군요.
너거아버지 | 2013-10-30 | 추천 0
42333 | 2013-10-30 | 추천 0
므흐흐 | 2013-10-30 | 추천 1
그렇다면 목적은 분명합니다. 마치 중공中空장갑처럼 중간에 공간을 두면 구조상으로 안전하고 무엇보다 물에 뜹니다. 즉, 대홍수가 되건 대지진이 되어 물속에 가라 앉건간에 일단은 물위에 뜬다는거죠.
게다가 구형일경우 동인 겉면적으로서 최고의 용적을 자랑하기에 방온 효과도 있습니다.
즉, 불로 지져지지만 않는다면 지진,해일,홍수,지반 침하등 온갖 재난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난을 대비해서 땅속에 묻는것은 어릿거은 짓입니다. 지진으로 입구가 파괴되는 순간 구명지대는 거꾸로 감옥으로 변하니까요.
그리고 재난 대피시설은 거창하게 거주-창고-발전구획으로 나누기보다는 한공간에 조금씩 분산해 두는게 좋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나 단계적으로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만약 그 포기해야 하는 부분에 생존에 필요한 장비가 독점적으로 들어간다면 생존가능성을 극적으로 낮추니까요.
우주선도 각기 구획으로 완전히 나눈것이 아니라 모듈별로 모든 생존에 필요한 역할을 조금씩 감당하게 설계 합니다.
daeguug | 2013-10-30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10-30 | 추천 0
uzi9mm | 2013-10-30 | 추천 0
김새가요... 식수와 식량,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품을 그리 넉넉하게 보관하긴 힘들어 보이구요!
아무리 생존이라지만 저 안에 있음 폐쇄공포증 걸
리긋네요... 아예 차라리 저런 구 형태의 구조물을
땅속에 여러개 묻고, 중간 중간 통로를 연결하는
식으로 거주구역과 창고및 식수및 발전시설 등으
로 나누는 식으로 하믄 더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