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1

  이거 가져다 붇히기입니다.
  우리군의 속성 머든지 이슈가 되는 문제가 가져다 붇히면 예산 따내기 쉽다는 점때문이죠.
  마라도함 소요의 공기부양정입니다.

• Mattew | 2013-10-31 | 추천 0

  북한과 한국이 동일한 장비를 요구해서 러시아가 곤란해 했다는 그 거 아닌가요?

  

  

• 푸른번개 | 2013-10-30 | 추천 0

  해병대에는 의무병과가 없습니다. 참고로 해병대에서 근무하는 모든 의무병과 장병들은 해군소속입니다. 그래서, 아파도 참아야지요.

  

  

• 쿵쿵이 | 2013-10-30 | 추천 0

  괴씸한 불곰탱이들
  돈으로 주기도 싫다. 쓸만한 무기들 현물로 주기도 싫다면 뭘로 줄려고 그러나?
  미국한테 알래스카 준것처럼 땅이라도 팔아주든가

  

  

• hawkeye5 | 2013-10-30 | 추천 0

  군의관 수를 대폭 줄여야 한국 군진의학 수준이 올라갈겁니다. 응급 의학과 전문의 배치해봐야 암껏도 못합니다.

  

  

• 산하 | 2013-10-30 | 추천 0

  영국같은 경우 중소형 공기부양정같은 경우 수병보다 그린베레쓴 해병들이 운용해쓰네요..

  

  

• fair | 2013-10-30 | 추천 0

  해병대에 있어 공기부양정은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바로 서해 5도 방어와
  연안상륙작전 능력이죠. 사실 독도함보다 AAV보다 해병대애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요제기를 했다고 해서 해병대가 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신목정 | 2013-10-30 | 추천 0

  군이 불곰사업을 통해 쥬부르급과 무레나 추가 도입을 추진했는데...러시아측에서 남북간의 전력불균형의 문제 등으로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곁다리로 들은 애기라...
  이전의 경제사정이 심각한 러시아가 아니라 이젠 러시아측에서 무기수출이나 기술협력에 대해 꽤 많이 대한국수출에 신중을 기하는 태도를 요즘 취하고 있죠..
  분명한 것은 무레나급에 대한 군의 만족도가 높다는 반증이고
  지금도 여전히 무레나급같은 독자적인 작전이 가능한 공기부양정같은 무기의 추가소요를 원하다고 하더군요..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무엇보다 연평도와 백령도 말고 다른 섬들은 그렀지 않아도 현재의 주둔병력으로는 적의 공격에 도져히 대응할수 없다는 문제점이 항상 지적되어 왔죠.
  그렀다고 작은 구소섬들 전부에 대규모 병력을 주둔하게 할수도 없고
  주둔하기에도 섬이 너무 작다는 문제가 있죠.
  이런 섬들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이런 지원병력을 빨리 실어나를 수단이 필수적이죠.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지금 서해오도에는 무레나 2척 말고는 지원역상륙부대를 실어나를 수단들이 10-20노트사이의 상륙정들뿐인데
  이녀석들은 속도도 너무 느리고 적의 공격에 대해서도 너무 취약하죠.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머 쥬부르가 있으면야 서해오도 방어에 엄청나게 큰 힘이 되죠.

  

  

• kate10 | 2013-10-30 | 추천 0

  저도 쥬부르급이 채택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분명 우리에게 쓸만한 공기부양 상륙정이니까요.

  

  

• alzard | 2013-10-30 | 추천 0

  마라도함에 운용 할 솔개 2 추가 도입 분 같네요 만약 해병대 독자용 공기부양정이라면 쥬부르급 공기 부양정이 채택되었으면 좋겠군요

  

  

• mungs | 2013-10-30 | 추천 0

  그놈의 돈이 문제네요 ㅜ
  우린 언제 천조국 소리 들어볼까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그런적이 있어나요.
  그럼 들어올수도 있겠네요.
  이번 3차불곰사업에서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에서 받을 물건은 1500억원어치정도 박에 않되는데요.
  러시아가 값아야 하는 빛은 이자까지 하면 1조가 넘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현물좀 더 가져가라고 날리거든요.
  우리측은 러시아의 장비도입후 후속지원에 불만이 많아서 거부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1500억원어치도 대부분 부품하고 기술입니다.
  현물이 거의 없죠.
  그래도 이정도만 우리가 물건으로 들여오면 러시아가 현금으로 값아야 하는 돈이 너무 많아서 아주 집요하게 우리들에게 현물을 가져가라고 할겁니다.
  그런데 러시아 장비를 원하는 소요처가 있으면 않들어줄 이유는 없죠.
  문제는 그 소요처에서 그만큼의 예산을 만들수 있냐지만요.

  

  

• kate10 | 2013-10-30 | 추천 0

  예전에 해군에서 주브르에 관심을 가지고 러시아측에 요구한적 있습니다. 그때 러시아에선 무슨 이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중히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병대에서도 이번에 역시 아직 주브르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그런겁니다. 해병대에서 부정적이라면 상관없지만요.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그게 불곰사업이 웃깁니다.
  불곰사업을 통해서 들어오는 장비의 가격은요.
  그 장비를 소요하는 부처의 예산으로 이루어지는겁니다.
  한마디로 그냥 부처예산과 상관없이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그 장비 들어오는 대신 그만큼 그 부처의 예산을 쓰는거라 해당부처에서는 치를 떨게 싫어한다는 전설이~~~~~~

  

  

• 궁금해요 | 2013-10-30 | 추천 0

  기사와 사진은 무관하구요. 그냥 러시아제 상륙정 몇장 올렸습니다
  
  그래도 큼지막한 상륙정이라서 우리 해병대에서 운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반대를 한다면 뭐라 못하죠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0

  kate10 님/불곰3 사업의 우리측 요구항목에는 주브르든 무레나든 러시아공기부양정은 포함되어 있지않습니다.
  물론 러시아측이 강력히 요구해서 현물로 가져오는 비율이 늘어나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브르급은 들어오기 힘들겁니다.
  원래 불곰사업이라는것이 각 부처들은 엄청 싫어하는 사업이라 주브르급 도입하면 해병대의 반발이 엄청 심할겁니다.

  

  

• kate10 | 2013-10-30 | 추천 0

  주브르같은 독자 상륙정은 아니군요. 근데 왜 마라도급에서 운용할 솔개2 공기부양정인데 굳이 제목을 저렇게..

  

  

• 까치살모 | 2013-10-30 | 추천 1

  이거 가져다 붇히기입니다.
  우리군의 속성 머든지 이슈가 되는 문제가 가져다 붇히면 예산 따내기 쉽다는 점때문이죠.
  마라도함 소요의 공기부양정입니다.

  

  

• kate10 | 2013-10-30 | 추천 0

  주브르에 관심 갖고 있는거 아닐까요? 실제로 예전에 해군에서 관심을 가진적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러시아에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 밀메니아 | 2013-10-30 | 추천 0

  솔개를 해병대가 독자적으로 도입 운용하면서
  서해 5도 상에 증원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뜻인것 같네요.
  해병대가 도입한 솔개들이 독도함이나 차기마라도 함에 탑재되어 작전 할 수도 있겠죠

  

  

• 에뷔선생 | 2013-10-30 | 추천 0

  군의관 문제는 미국처럼 사회경력 따져서 보너스 줘야 해결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