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을 맞이 하면서...
시지프스 | 2004-05-04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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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러시아 소년 파르티잔이 자기 총 손질하는 것을
엄마 와 할머니가
바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선전 사진일 수 있겠지요.
저도 맞벌이라 노모께서 꼬마 둘을 뒷바라지 하며 계십니다만,
차라리 남자들 틈에 있는 사진은 그런대로 봐줄수 도 있군요.
어제 오늘,참 보기 힘든 일 들이 벌어 지더군요...
아무리 살기가 힘들어 지더라도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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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스피드조 | 2004-05-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