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마린892 | 2013-10-11 | 추천 2

  일본에서 상정하는 위협수준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상정하는 위협수준이 차이가 있겠죠.
  

• headache | 2013-10-11 | 추천 0

  하부를 잘보면 실제 V형을 띠고 있네요.
  물론 기동에 관한 부품은 외부에 노출 되어 있지만 승무원에는 어느정도 방어 이점을 제공하고 있네요.

  

  

• hellboy | 2013-10-11 | 추천 0

  이녀석은 철저히 본토 해안 방어네요. 차체하부에 아무런 지뢰 방호장비가 없는걸 보면말이죠

  

  

• hawkeye5 | 2013-10-11 | 추천 0

  일단은 잘빠져보이는데요. 각이 딱딱 나오는게 이뿌네요. 근데 말씀 듣고 보니 저판 장갑구조가 전혀 없네요. 다 휑하니 노출 되어 있군요. 저러면 대인 지뢰 한방으로도 아작 날텐데...

  

  

• warhead | 2013-10-11 | 추천 0

  기동축이나 조향장치가 저렇게 노출되어 있다면 IED에 꼼짝없이 당합니다.
  일본 애들도 바보는 아닐테니 지금 시점에 저렇게 만들었다는 건 철저하게 일본 국내 해안방어용이란 얘기입니다. 도로 포장율이 세계적으로도 톱클라스인 나라이니 도로 중심으로 기동하면 IED 걱정은 거의 없죠. (아스팔트 깨고 지뢰묻는 사이에 바로 신고들어가죠.)

  

  

• 원중이미미 | 2013-10-11 | 추천 0

  잘은 모르겠지만 스트라이커 mgs는 중량이 20톤이하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이는 신속전개하기 위해 c-130수송기의 수송중량에 맞추기 위해서였죠. 그러다보니 무게를 줄이기 위해 무인포탑을 한게 아닐런지... 일본 기동전투차량은 해외 신속전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게제한이 좀 덜했을겁니다 무게가 26톤인거 보면 알 수 있죠.

  

  

• 너굴마왕 | 2013-10-11 | 추천 0

  밑부분 축 끊어지면 가동 불능이겠네..왜 저리 노출 해놨을까

  

  

• 마린892 | 2013-10-11 | 추천 2

  일본에서 상정하는 위협수준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상정하는 위협수준이 차이가 있겠죠.
  

  

  

• 돌석이 | 2013-10-11 | 추천 0

  차체 하부를 보니 지뢰에 대한 대비책은 전혀 없는것 같네요

  

  

• BOLTZMAN | 2013-10-11 | 추천 0

  왜 스트라이커처럼 장륜장갑차기반으로 무인포탑을 채택하지 않았을까요? 저렇게 되면 차륜형장갑차를 따로 만들어야 해서 중복투자일것 같은데요.

  

  

• daeguug | 2013-10-11 | 추천 0

  이 정도면 양호한편 아닌가요!! 가격,개발 소요자체가 다르지만 두산dts에서 얼마전 인도네시아 6x6 90밀리 포탑 장갑차랑 두께가 비교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