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자위대 기동전투차 시작차량 고해상도 사진 外

댓글 [31]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1

사우르스 센타우로 이야기하시는군요.
그런데 센타우로라고 하면 잘못말하는겁니다.
센타우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105mm탑재형과 보병전투차형 두가지가 있어서 그냥 센타우로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요
센타우로b1 을 이야기하시는것 같네요.
머 어짜피 그 차량이나 이 차량이나 추구하는 목표가 거의 같으니 비슷할수박에요.
방탱 | 2013-10-11 | 추천 0

우리도 이런거 가져야 할 거 같은데... 신속대응군등의 용도로요. 왜 도입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BOLTZMAN | 2013-10-10 | 추천 0

무인포탑형으로 가진 않았네요. 스트라이커105mm의 무인포탑과는 컨셉이 다른건지?
miliatoz-water | 2013-10-10 | 추천 0

역시 마무리가 달라...ㅠㅠ
유킴 | 2013-10-09 | 추천 0

그렇다면 더더욱 센타우로와 유사한운용을 염두한듯하네요
개미핧기처럼 생긴 155mm포 탑재형도 있던데 일본도 곧 이걸 만드려나요.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0

이녀석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일본은 이녀석만 개발하는것이 아님니다.
차륜형보병전투차
차륜형자주포도 함께 개발됩니다.
한마디로 기존장비에 새로운 장비하나를 보태는것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형태의 부대를 상정하고 그 부대에 필요한 모든장비를 거의 새로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eceshim | 2013-10-09 | 추천 0

저거 아무리봐도 10전차 포탑에서 포신만 105미리로 바꾸고 자동장전장치 삭제한 간략화 버전을 장갑차에 그냥 붙인것 같네요.
우보천리 | 2013-10-09 | 추천 0

멋드러진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이 좋게보시는데 전투효용성이 그렇게 커보이진 않네요
제원이 훌륭한것도 아니고 방산쇼에 전시하기엔 좋을거같습니다
지나가다~ | 2013-10-09 | 추천 0

centauro b1에 장착된 105mm포는 52구경장이 맞습니다. 왜국 105mm포는 44구경장으로 알고 있고요.

국군도 이런 장비를 갖춘다면 요긴하게 쓸대가 많죠. 장륜장갑차 사업이 잘 진행된다면 기대해 보죠.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0

지나가다~님 센타우로에 탑재된 저반동포는 52구경장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좀 틀린것이요
연식주퇴기를 사용하는 포들은 같은 구경장을 가진 일반포보다는 포구초속이 떨어집니다.
그건 연식주퇴기의 기본원리때문이고요.
물론 그렀다고 해도 기존105MM보다는 포구초속이 센타우로것이 좀더 났습니다.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0

센타우로는 몇년전에 120MM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이 포도 기본적으로 나토120MM탄을 전부 사용할수 있는 대전차포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기술이죠.
거의 차대는 손대지 않고 120MM를 올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우리 K1전차도 차대는 전혀 손볼필요없이 업건이 가능하다고 한겁니다.
실제로 우리는 이 저반동포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 전부를 거의 확보한상태입니다.
(연식주퇴기와 복합제포신을 개발하는것까지는 아는데요.개발완료되었는지는 모름^^;;)
지나가다~ | 2013-10-09 | 추천 0

대표적인 centauro b1 대전차장갑차나 왜국 기동전투차는 저반동 105mm 강선라이플포를 장착하고 있다고 하네요. 포자체는 2세대 전차 표준장착 105mm와 같고 반동을 줄이는 기술로 저반동을 실현한 거로 봐야죠. 105mm포 자체로 제한적인 대전차전이 가능하죠.
BMP1, BMP3 100mm 저압포는 활강포로 대전차전을 위해서 BMP1의 경우 새거미사일을 포탑에 별도로 탑제하고, BMP3는 100mm포에서 발사하는 유도탄을 사용합니다.

PS: centauro b1 55구경장 105mm 포로 2세대 전차에 장착된 44구경장 105mm포보다 화력이 강화된 포라고 합니다.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정확히는 저런포는 초경량저충격연식발사시스템아닙니까?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그리 높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느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 | 2013-10-09 | 추천 0

저 녀석의 대지뢰방호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네요.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1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는 용어
저압포 X
저반동포 O
저압포는 약실의 압력을 낮추어서 반동을 줄인 포로 당연히 이런포로는 대전차전을 하지 못합니다.
저 반동포는 약실의 압력은 유지하면서 각종 방법으로 반동을 줄인 포를 이야기합니다.
당연히 대전차전이 가능하죠.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90mm는 적 전차를 격파할수 없으니까요.
유킴 | 2013-10-09 | 추천 0

화력지원용이라면, 굳이 저리 무겁고 적재탄수도 적은 105mm 보다는 cockerill 90mm 저압포도 나쁘지 않겠죠..
지나가다~ | 2013-10-09 | 추천 0

좋아 보이네요. 본격 전차전용이 아닌 화력 지원용으론 딱이죠. 국군도 이런 장비가 필요하긴하죠. 우선 순위가 밀려서 아직 멀지만 말이죠.

어느 분이 말한대로 돈들인대로 나온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군더더기 없고 독일차량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 나온(엔진성능은 몰라도) 듯 합니다.
은행나무 | 2013-10-09 | 추천 0

우리한테 딱 필요한물건이네요..

우리는 대구경 직사화기가 전차포빼곤 bmp3 30대가 전부인데
조강국 | 2013-10-09 | 추천 1

흑표 : 이건 일본에만 있는건데, 움직이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무게가 적고 장갑이 얇아 저의 훌륭한 킬마크 공급원이 되죠.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한국이나 일본이 -> 한국이나 중국이로 정정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10식은 포탑의 측면장갑모듈을 떼고 열차수송해야하지만 90식은 한술 더떠서 포탑을 떼야 합니다. 협궤만 아니었다면. .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비싸서 라기보다 일본은 죽일놈의 협궤때문에 중장비 수송이 극히 어렵습니다. 즉, 큐슈나 시코쿠의 한국이나 일본이 상륙시 혼슈나 훗카이도의 중장갑 전력이 큐슈나 시코쿠로 가기 힘듭니다. 10식도 그런 이유로 44톤으로 무게가 제한되고 너비도 제한되었지만 여전히 열차 수송 위해선 모듈 떼야하는걸로 압니다. 일본에겐 협궤나 수송기로 전국 어디든 신속 파견할수있는 고기동 고화력 장갑유닛이 반드시 필요한것이죠.
백학산 | 2013-10-09 | 추천 0

그런데 엔진이 4기통이네요!
hellboy | 2013-10-09 | 추천 0

이게10식이 비싸서 나온 건가요?? 차륜형경전차 느낌이랄까...
에뷔선생 | 2013-10-09 | 추천 0

원래 이런 MGS같은건 보병 탑승을 목적으로 하지않습니다.
터보팬날다 | 2013-10-09 | 추천 1

일본 내란 발발시 자국민 청소하기 좋겠네요!!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1

사우르스 센타우로 이야기하시는군요.
그런데 센타우로라고 하면 잘못말하는겁니다.
센타우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105mm탑재형과 보병전투차형 두가지가 있어서 그냥 센타우로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요
센타우로b1 을 이야기하시는것 같네요.
머 어짜피 그 차량이나 이 차량이나 추구하는 목표가 거의 같으니 비슷할수박에요.
까치살모 | 2013-10-09 | 추천 0

이런차량은 보병을 탑승시키는 경우가 거의
아니 전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김박사 | 2013-10-09 | 추천 0

후부 보병탑승이 어렵네요. 포탄만 나르면 된다고 생각하는것인지 ?
보병도 탑승 할 수 있는 차량이어야 효과적인 차량으로 생각됩니다. 이탈리아의 사우르스를 따라
만든것인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