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KCX | 2013-10-09 | 추천 0

  ㄴ XM1203 NLOS-C는 2009년 8월부로 '사형선고' - 공식 취소되었습니다. NLOS-C 끝장난 것 때문에 등장한 것이 바로 상위의 M109 PIM 입니다. NLOS-C에 적용된 기술의 일부가 M109 PIM에 적용된 것일 뿐이죠.

  

  

• 데인저클로즈 | 2013-10-09 | 추천 0

  nlos-c 나가리먹었다는 얘기 들려왔는데 이상하게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되고 있더군요.
  제가 보기엔 아직도 진행중일겁니다. 팔라딘 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니까요.
  아니면 이놈의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 개발하던가요. 하지만 미군의 향후 전략으로는 크루세이더로 돌아갈 일도 없으니 그냥 nlos-c 개발 완료해서 써먹을걸요?
  지금은 씨퀘스터 때문에 감히 바꿀 여력이 없겠지만

  

  

• 데인저클로즈 | 2013-10-09 | 추천 0

  미군이 자주포 개발에 얼마를 들였는데 K-9 따위를 들여가겠습니까 --;

  

  

• 고려의반격 | 2013-10-09 | 추천 0

  미군무기 대부분 다 눈돌아 가는데.. 자주포는..........

  

  

• 포병솔 | 2013-10-09 | 추천 0

  스페이드 안 박으니 반동이 너무 심하네요.
  역시 저 차체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 한민섭 | 2013-10-09 | 추천 0

  끝없는 업그레이드 면목으로 노인학대 제대로 하네요....

  

  

• 어부바 | 2013-10-09 | 추천 0

  미군에 k9 팔면 되겠네요

  

  

• eceshim | 2013-10-09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님 럼스펠드가 그생각으로 신형 자주포와 코만치를 짤라버렷습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3-10-09 | 추천 0

  근데 미군한테 자주포가 아직 필요하긴 한가요...?

  

  

• KCX | 2013-10-09 | 추천 0

  신형자주포 도입할 돈이 없어서 기존 자주포를 최대한 재활용한다는 개념인데 K9 자주포 도입할 돈이 나올리가 없죠. 돈은 그렇다 치고라도 52구경장 자주포 도입을 포기한 이유가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항공수송에 용이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55A1이 M109 PIM보다 (가격면을 제외하고) 확연하게 나은 이점은 없습니다.

  

  

• FlywithMe | 2013-10-09 | 추천 0

  그럼 K55A1 이라도 사가던가

  

  

• 뱃살왕자 | 2013-10-09 | 추천 0

  마르고 닳도록 쓰는군요. 미육군으로서는 크루세이더 취소된게 정말 이가 갈리겠네요.

  

  

• 화력터널 | 2013-10-09 | 추천 0

  K-9 사가면 좋을텐데. 미군덕에 우리 K-9도 업그레이드 되고. 가격 싸고 성능 좋고 방호력 우수 ㅋ

  

  

• kate10 | 2013-10-09 | 추천 0

  미국이 K-9을 사가면 정말 좋겠지만 자존심이 있어 그럴일은 아무래도 없죠.

  

  

• madbug | 2013-10-09 | 추천 0

  K-9 사가면 되겠구만.

  

  

• 찾고잡자 | 2013-10-09 | 추천 0

  K-9 라이센스 도입을 강추!!!

  

  

• 흥정의 왕 | 2013-10-09 | 추천 0

  저번에 대채용 자주포 나왔는데 비싸서 않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유현영 | 2013-10-09 | 추천 0

  M109의 우려먹기는 어디까지 갈것인가?;; ㅋ;;